[제5인격] 일라거트 독행자 ver 고독한 자의 하루 새벽노을의집 by 새벽노을 2024.01.17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약물 범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새벽노을의 타로 커미션 기본 타로 다음글 [오키카구] 여름의 부정맥 제가 둘이 사귀는 걸 똑똑히 봤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명단과 난간 (1) 모든 것의 시작 ! Trigger: 유혈, 타의적 자살 ! ※ 본인은 상기한 트리거 요소 등 모든 비윤리적 혹은 범죄적 행위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이에 대한 옹호, 미화, 재생산 등의 행위에 강경한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현실과 허구를 구분할 필요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 내에서 진행되는 모든 사건은 허구의 것임을 밝힙니다. +) 230129, 본문 내 #청우건우 #잔인성 20 성인 NXP / 색즉시공 色卽是空 2023 ㄷ님 연교 #벌레_징그러움 #폭력성 #트라우마 9 성인 청춘 불나방 01 - 우석도윤우석 그때그때 욕망의 항아리를 풀어놓는 청춘 불나방 단문 #베리드스타즈 #우석도윤우석 #허우석 #한도윤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7 1 15세 유감遺憾 ─ 당신에게 내어줄 만한 것이 썩은 치즈 뿐이네. #데드플레이트 #로디 #빈센트 #스포일러 #폭력성 #상해 #욕설 18 3 성인 땅 위의 물고기 8 #땅위의물고기 #폭력성 #선정성 #모든소재주의 #만화 #웹툰 #성인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 (3) 2022.04.04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내가 이바나라고?” 아이에게 서늘하고 냉랭한 미소가 걸렸다. “그러면 잘못 찾아왔어. 나는 이바나가 아니야. 나는 아델라라고 하는 녀석이고, 이바나는 없어. 지긋지긋해. 저리 가.” 많은 풍파를 거친 이들이 가지게 되는 냉소적인 태도가 드러났다. 그 얼굴이 낯설면서도, 어디선가 많이 본 듯 익숙했다. 페네트라는 그 표정을 오래 보다가 씁쓸함을 #폭력성 2 2024년 넷마이너스 기대작 '지하인간사' 톺아보기 '그런데도 내일이 온다', '서천의 천사', '체포의 계절', '박연지는 산다' 등 각종 독립영화를 주로 만들던 박봉철 감독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드라마 '지하인간사'가 드디어 론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그가 직접 쓴 시나리오 하나만으로 넷마이너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에 제작되는 '지하인간사'는 실제 배우뿐 아니라 참여하는 음향 감독, 연기 및 액션 지도를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191 Snowfall 나 못 믿어요? 믿지. 믿고 말고. Background Music OCTOBER - 설중화(雪中花) “너무 생각하지 마라. 이런 일, 의외로 흔하니까.” 그는 투박하고 어색한 어투로 위로라는 것을 건넸다. 도무지 풍족한 것이라곤 켜켜이 쌓인 먼지밖에 없는 집안이었다. 집안의 불을 켠 적이 별로 없어 환하기가 낯설고 사람은 셋이나 모인 적이 없어 홀로 가라앉는 집. 나는 늘 이 집을 마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