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인격] 일라거트 독행자 ver 고독한 자의 하루 새벽노을의집 by 새벽노을 2024.01.17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약물 범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새벽노을의 타로 커미션 기본 타로 다음글 [오키카구] 여름의 부정맥 제가 둘이 사귀는 걸 똑똑히 봤슈 추천 포스트 15세 우리, 친구지? OBKK 상닌 IF 상호 동의 없는 성적 접촉. 살해에 대한 상세한 묘사. 우리, 친구지? “우리 친구지?” 묻는 목소리는 하염없이 떨리고 있었다. 카카시는 오비토의 눈을 바라보았다. 한쪽 눈을 가린 채로 자신을 바라보는 정직한 눈. 그 눈은 애정을 담고 있을 지언정, 사랑을 담고있지는 않아서. 카카시는 옅은 웃음을 지었다. “그럼, 친구지.” #오비카카 #폭력성 #선정성 121 6 사랑과 혼인의 행방불명(배드루트) - 미르 아무튼 미르 1인칭 시점임 전에 올린 거에서 거의 마지막 부분에 다른 선택을 했을 경우... 처음부터 이걸 생각한 건 아니고요 미르가 살인을 할 가능성이 있는가? 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암튼 글케 됨 * 존속 살인이랑... 늘 나오던 그런 게 나옵니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자,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이 상황을 뒤집을 방법. 집안에 보고를 끝낸 상황에서 어른들의 생각을 #폭력성 #잔인성 #1차창작 #자캐 #살인 #사망요소 6 성인 무현화안(+화명) / 무지시츄에이션(?), 피스트퍽 대충 보고 싶은 곳만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던 화안 오라버니를 보고 화명 오라버니가 책을 뒤져 치료법을 찾아본 게 전립선 마사지였음. 어쩌다보니 화명이가 읊어주는대로 같이 있던 무현이가 시술하게 되고 기름 잔뜩 발라서 구멍 주변 문지르다가 손가락을 쑥 넣는데 아프진 않아도 위화감때문인지 반응이 애매함. 근데 건드릴 수록? 분위기 오묘해지죠? 서로 왠지는 모르겠는데 건드리는 대로 반 #BL #2차 #웹툰원작 #폭력성 #기타 【케이메구】 끝나지 않는 숙취 …나는 어쩌면, 그때부터 쭉 깨지 못했던 걸지도 몰라. ※ 시노기 케이지 시점으로 흘러가는 NCP 글 연성입니다. ※ 네가 죽어 2장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인 해석과 날조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 "자, 첫 사건을 무사히 해결한 기념으로 건배." "…아, 예. 감사합니다." 짤랑-. 근방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이자카야의 한쪽 구석에서 두 사람이 맥주를 담은 잔들의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시노기케이지 #사사하라메구미 #케이메구 #스포일러 #폭력성 23 4 성인 청춘 불나방 01 - 우석도윤우석 그때그때 욕망의 항아리를 풀어놓는 청춘 불나방 단문 우도 기반의 우석도윤우석. 하다가 뒤집습니다. 캐붕이고 뭐고 자시고 그냥 허우석의 자존심을 구겨보고 싶었습니다. 그게 답니다... ‼리버스 주의‼ 폭력성 주의, 매우 더티한 워딩 주의 별 거 아닌 단문에 주의사항도 참 많네요 우석아 잘하자 “하…씨바.” 허우석은 콘돔을 빼내어 바닥에 대충 던져 놓았다. 잔뜩 싸지른 것이 바닥에 흐르는 것은 신경쓰지 #베리드스타즈 #우석도윤우석 #허우석 #한도윤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2 1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01. 첫만남 *구화산 시점입니다. 등장인물 스포주의. *자캐 언급있음. 조연은 따로 이름이 없습니다. *적폐/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청명 시점으로 이어지는 내용 유료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후우..” 어둡게 내려앉은 숲에서 피풍의를 뒤집어쓴 여인이 작게 숨소리를 내뱉는다. 여인은 눈앞의 산채를 내려보고 있다. 산채를 정찰하는 산적 무리가 주변을 경계하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헤테로 #매화연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9 성인 텅 빈 방 단항 x 블레이드 비디아다라 일족 설정 날조, 지명 날조, 설정 어긋남, 캐붕 합의 되지 않음, 강압적인 성관계(화간), 약물 사용, 신체 개조(?), 양성구유와 인외의 생식기 묘사 주의 알 수 없는 발신자 나부 단정사 동천 인근 허명각 17:00까지 단항은 미간을 좁힌 채 물끄러미 핸드폰 화면을 들여다봤다. 잘못 온 문자나 시답잖은 스팸 메시 #기타 #단블 #폭력성 #약물_범죄 #단항블레 성인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이었다 ㆍ사에마지 ㆍ과거날조주의 애초에 이런 난장판이 된 것은 누구 탓인가? 정답, 두 사람 모두. 알고는 있었다. 쌍방 모두 머리로는 알고 있었다. 서로의 큰형님을 모욕당해서? 각각이 속한 조의 면목 때문에? 그냥 단순히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멈출 수 없는걸까? 사실, 그런 것들은 이제 상관이 없었다. 재밌는 싸움이니까. 사사이 조의 사에지마가 자전거를 뜯어 부웅 던졌다. 덩달아 #용과같이 #사에마지 #폭력성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