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인격] 일라거트 독행자 ver 고독한 자의 하루 새벽노을의집 by 새벽노을 2024.01.17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약물 범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새벽노을의 타로 커미션 기본 타로 다음글 [오키카구] 여름의 부정맥 제가 둘이 사귀는 걸 똑똑히 봤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데샹마틴) 조난자 SF AU *NTR요소 있음 *2016년 쌍충온에 나왔던 데샹마틴 단편소설 재록본 <Palette>에 실린 글입니다. 책 나온 지 1년 가까이 지나서 공개해도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당시 구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ㅠㅠ *이후 <도망자>로 이어집니다. 1. 눈을 뜨면 내가 있을 거야. 마틴은 잠들기 전 그런 약속을 받았던 것을 기억했다. 등을 댔던 스 #사이퍼즈 #데샹마틴 #언어의_부적절성 #약물_범죄 24 15세 글 커미션 샘플 01 1차 | 8957자 #글커미션 #샘플 #잔인성 6/13 그 무엇도 되지 못한 이소이 라이 흩어지고, 흐려진다. 사방이 검고 하얗다. 때로는 끓어오르고, 가라앉다가, 다시 떠오른다. 나는 나를 잃어버린다. 나의 몸은 이제 바람처럼 부유하는데 어느 곳으로도 갈 수 없다. 한 사람만을 위한 고성소. 나가려고 애쓰지 않는다. 그럴 자격 따위, 없다. 손으로 쥔 것은 지옥행 편도 티켓. 오직 하나뿐. “■ ■■■■ ■■ ■■ ■■ ■■■” #세포신곡 #이소이라이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기타 #약물_범죄 성인 [소금목마]책임져! S님 커미션 작업물 | 욕설 많이, 불결하게, 대환장파티, 에로틱하지 않은 망섹, 서로 줘팸, 아무튼 잘 찾아오셨습니다. 최선을 다해 똘추같이 말아드렸습니다. #수위 #R18 #망섹 #디나이얼 #BL #커미션 #글커미션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2 虹 OBKK 살해에 대한 상세한 서술 등의 폭력에 관한 트리거 요소 주의. 4차 대전 이후 오비토가 살아남았다는 가정. 虹 과거의 오비토를 지키기 위해서 현재의 오비토를 죽이는 것과는 달랐다. 현재의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서 지금의 오비토를 죽이는 것과도 달랐다. 단순히 죗값을 치루기 위해서 카카시는 제 손으로 오비토를 죽여야 했다. 사형대 위에 올라서면 서늘한 #폭력성 #오비카카 104 6 [백호열] 껍데기 업로드 2023.11.14 * 중고 ㅅㅅ로이드 세계관의 백호열 * 태섭이네랑 비교하면 꽤나 과거 시점 * 전투 안드로이드 강백호 X 인간 양호열 * 다짜고짜 사망소재 주의(다수) 소란스럽다. 여기저기서 고막을 뒤흔들다 못해 찢을 듯한 폭발음이 들렸다. 바닥이 연신 흔들렸다. 머리를 관통하는 이명이 어지러울 정도였다. 눈을 굴렸다. 뻑뻑했다. #폭력성 #사망소재 #백호호열 #강백호양호열 #백호열 11 1 용담꽃 흐드러지게 피어 - 미르 미르가 공식적인 가주가 되는 이야기 그런데 이제 스승님이 연애를 함 주의: 가족들의 지속적인 자존감 깎는 발언/자연스럽게 부려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관련 트리거 주의. 물리적인 폭력은 뺨 맞는 정도……? “그럼 이제 출발해요!” 선배와의 결혼 생활이, 꿈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나날. 그 중 어느 명절날. “흐흥~ 흐흐흥~.” “그렇게 좋아?” 우리는 같은 차를 타고 내 본가를 향하고 있었다. “네! 선배랑 같이 집에 가는 #가정폭력 #폭력성 #자캐 #OC #1차연성 4 殘在 혹은 殘滓 앤솔로지 원고 *warning: 자살사고, 자해* 눈을 뜬다. 눈을 감는다. 다시, 눈을 뜬다. 숨을 가늘고 길게 내쉰다. 뱉어지는 호흡과 함께 내려앉는 갈빗대가 심장과 폐를 짓누르며 새카만 무저갱 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았다. 이대로 호흡을 멈추고, 깊게 잠들어 흔적 없이 녹아내릴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멸망이 코앞까지 들이닥쳤다 멀어진 그날로부터 며칠이 지났는 #폭력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