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누가 울새를 죽였나 ㆍ시마마지 ㆍ제로, 극1 스포주의 폐어수용소 by Bulbfish 2023.12.13 1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약물 범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용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가와와 마지마와 '그 방' - 사가마지 - 마스토돈 로그 - 캐붕 심함 -세상에이딴게1만자 다음글 몰약과 올리브, 그리고 트롤리 ㆍ이치와카 ㆍ7엔딩 후 IF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그림] 저주 같은 시선들 3화 부분 #폭력성 #트라우마 3 ㅁㄹ님 클래식 타입 커미션(카논치사) <타오르는 눈동자> 2022년 12월 작업 1 조명이 꺼진 후, 대기실 구석. 가느다란 손가락이 대본을 넘긴다. 팔락거리는 소리가 얇고 빨랐다. 이윽고 손이 스치는 곳곳마다 밝은 줄이 검은 글자를 뒤덮었다. 제 입술을 툭툭 두드리던 젊은 여배우-시라사기 치사토는 몸을 일으켜 도움을 청했다. “저…이 감정선을 먼저 한번 봐두고 싶은데요.” “음, #폭력성 #카논치사 #글커미션 #글_커미션 2 영원한 7일의 도시 드림 작업물 - [YE] 사랑의 결말 종이비행기 목조름 묘사가 있습니다. 감상에 각별히 주의 부탁드립니다. 봄이 진다. 벚꽃잎 하나가 흩날려 보호색을 자처하다시피 하는 분홍빛 머리카락에 똬리를 뜬다. 그래, 이것은 지는 봄. 사랑의 종착점. 접경도시는 멸망하지 않았으나, 저의 세계는 무너져 내렸다. 그는 지휘사로서 흑핵을 정화하고 세상을 구할 사명을 지니고 있는 이였으나, 그러할 가 #폭력성 #트라우마 2 Danza de la Muerte ㆍ키류마지 ㆍ0, 극2, 5~7스포주의ㆍ야매탱고주의ㆍ마지마 생일기념 지옥같은 카무로에도 천국으로 향하는 계단은 있다. 향하는, 이라고 했다. 갈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마을에서 가장 천국과 가까운 곳은 틀림없다. 극장가의 카무로 시어터 빌딩은, 이름이야말로 아무런 개성도 없어 보이지만, 여타 카무로의 건물들과 다른 특징을 하나 가지고 있다. 공중정원이다. 가운데에 작지만 화려한 분수가 있는 적당한 넓이의 #용과같이 #키류마지 15 Para ti, mi familia 성장마르델라 * For you, my family * 마르코 성격 잘 몰라요. 캐붕 주의. * 에르네스토가 비참하고 아픈 게 싫으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에르네스토는 줄곧 혼자로 지냈다. 그 날 이후로, 명성이 사라진 그 날 이후 그에게 남은 건 거대하게 지어놓은 호화 저택뿐이었다. 이 안에는 수영장도 있었고, 영화도 있었고, 술도 먹을 것은 당연히 있었고 #코코 #마르델라 #폭력성 #잔인성 1 주인공이 아니야 2부 외전 <2부 외전. 메이첼 공주> 메이첼, 바로 내 이름은 사실 원래부터 메이첼이 아니었다. 성씨인 김은 물론 귀국 자녀라는 설정도 전부 가져다 붙인 것이었다. 당연했다, 본명 그대로 살기에는 너무나도 싫고 도움이 되지도 않았으니까. 메이첼이라는 이름은 네이첼, 레이첼과 함께 다 같이 비슷한 이름으로 정한 것이었다. 우리가 다시 태어났을 때부터 만든 우리들만의 #MF #뱀파이어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3 영속과 탈출 - 1 양귀비, 잠들듯이 “건우 씨, 지금 의뢰하면 언제쯤 받아볼 수 있을까?” 질문을 받은 류건우는 집게손가락으로 가만히 팔걸이를 두드렸다. 손톱이 나무와 부딪히며 나는 타닥거리는 소리가 자못 경쾌했다. 머릿속으로 비슷한 리듬을 떠올리던 여자는 우아하게 웃었고, 류건우는 조용히 여자와 눈을 맞추었다. 이건 일종의 기싸움이었다. 그리고 기싸움에서 져 봤자 좋을 것 없다는 건 뒷골 #청우건우 #약물_범죄 8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6화- 끝나지 않는 도주판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