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사가와와 마지마와 '그 방' - 사가마지 - 마스토돈 로그 - 캐붕 심함 -세상에이딴게1만자 폐어수용소 by Bulbfish 2023.12.13 13 0 0 성인용 콘텐츠 #약물 범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용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베스퍼 마티니와 솔티 독 ㆍ사가마지ㆍ제로 사건 없는 제로 배경, 스포 주의 ㆍ연성교환 다음글 누가 울새를 죽였나 ㆍ시마마지 ㆍ제로, 극1 스포주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카나리아 마피아Au / 센티넬버스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리페릿 5 성인 심해의 주인 1 하스노소라 괴이 연구소 #하스노소라 #츠즈사야 #촉수 #폭력성 #약물_범죄 18 성인 【단편】 R.I.P...?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들' / 난교 #약물_범죄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20 암약 (暗躍) :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뜻으로, 남들 모르게 맹렬히 활동함을 이르는 말. "언제까지 이럴 셈이야." 초점이 없는 까마득한 공허를 담은 눈이 나를 응시했다. 유약하게 한없이 작게 웅크려져 있는 몸을 보면서도 너의 당당했던 과거를 떠올리고는 한다. 굳건한 의지로 찬란하게 반짝였던 눈이 이렇게도 더럽혀져 생기를 잃어버린 것에 희열을 느끼던 나는 한참 뒤에 대답을 할 수 있었다. "마르티나, 이름을 불러야지." "언제까지 이럴 셈 #사이퍼즈 #바스마르 #폭력성 #약물_범죄 12 성인 (성인) 온른 백업 #온른 #현유 #미뉴 #탬뉴 #폭력성 #약물_범죄 115 2 영속과 탈출 - 2.0 메데이아와 황금 양 “내가, 너 때문에, 이런 일까지 했는데.” 남자는 제 앞에서 두려운 표정을 지은 채 덜덜 떠는 여자를 빤히 노려보았다. 그 손에는 검붉은 액체가 방울진 커다란 칼이 쥐여 있었다. “그런데 너는 나를 이따위로 대접해?” “나, 나는...” “네가 감히 나를 무시하냐고!” 부르르 떨던 남자가 노호성을 지르며 여자에게 달려든다. 도와주는 사람은 #약물_범죄 6 성인 일직선의 눈동자(一直線の瞳) ㅍㄹ님 커미션(2023) / 1차 / 연구원×실험체 / 10,000자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수심 모를 삼월의 바다 밑에서 ㆍ키류 생일기념ㆍ키류마지 ㆍ전All 시리즈 스포일러 주의 후스마를 열자, 익숙한 장소가 나타났다. 해바라기의 식당. 환한 불빛 아래 커다란 식탁이 있고, 벽에는 원생들의 그림이 아기자기하게 붙어있다. 저 편에 있는 식당에서는 아스라이, 식기가 달그락거리는 소리와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 발을 내딛자 마른 나무장판이 삐걱인다. 슬리퍼를 신는 것이 좋다. 튀어나온 나뭇조각이 발에 박히는 것이 싫다면. 지금도 신고 #용과같이 #키류마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