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도시 유료 [재호미정] 잠 못 드는 밤 이젠 편안히 잠들기를 수일배월드 연성 모음 by 하룻 2023.12.30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회색도시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누아재인] 새겨진다는 건 그 흔적에 그리움을 안고 산다는 것 다음글 [은창재인] 내일도 사랑할 수 있기를 재은재 온리전 '그냥 나랑 여기서 살자 4TH' 출간 회지 웹발행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0190730 7주년 기념글 꿈을 한번도 꾸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루에도 몇 개의 꿈을 연달아 꾸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 "..준혁 씨의 수술이 성공했다니, 정말 다행이구나. 양시." "나 참, 선생님..보다 관장님 몸 걱정이나 하세요. 몇 개월 동안 침대 신세 진득하게 져야 할 분이 누굴 걱정하고 있는 거예요?" "하하, 윽....크, 본 성격이 이래서 어쩔 수 #회색도시 #올캐러 #생존if 11 15세 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임분홍 #트라우마 #기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최민형 #주아영 #지수영 #소설 8 231212 E님 3천자 페르소나 5 주인공 독백 “공무원에 의한 고문 및 잔학한 형벌은 절대로 이를 금지한다.” 일본국 헌법 제36조는 일본국 헌법 제3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의 조문 중 하나이다. 여기서 ‘절대로’라는 표현이 사용된 것은 헌법 조문으로서는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최고재판소는 1948년의 판결에서, “교수형은 일본국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잔학한 형벌’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커미션 #페르소나5 #트리거 #NCP #트라우마 #폭력성 #약물_범죄 82 1 드림 백업2 중간에 짧게 갠봇님 오셔서 그거 그린것도 있음(지금은 가심) #드림 #회색도시 27 바람에 몸을 맡겨 - 미르 미르가 공식적으로 장씨 가문의 차기 가주가 되는 이야기 트리거 요소: 가정 폭력, 감금, 알러지 음식을 먹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미르가 소명씨와 동거를 함 9월의 선선한 바람이 이제 가을임을 알리던 때. 두꺼운 서류철이, 나를 찾아왔다. 이, 이게 뭐람?! 그 무게에 압도되어 잠시 굳어 있었더니 소명 선배가 서류철을 엿보았다. "이게 뭐니?" "집에서 온 거…… 같아요. 여기 뭔가 편지 같은 게……. #자캐 #1차창작 #폭력성 #트라우마 4 1 리퀘글 히든 엔딩 이후 국회의원 살해 사건. 범인은 과거 서대문 인질극 사건의 피해자이자 박 의원의 부하였던 유 모 씨로 밝혀져... 딸을 잃은 슬픔과 자신을 비리 사실을 잡아낸 일로 박 의원에게 앙심을 품고... "멋대로들 말하는군." 남자는 신문을 접었다. 직접 겪지 못했을 뿐 대강의 이야기는 접했기에 더 살펴볼 필요성을 못 느꼈다. 불쾌하기만 했다. 유상일이 10여 년 #회색도시 #강재인 #누아남 11 15세 [이규혁?] 성찬식 2022 베리드 스타즈 고어 앤솔로지 <성서해부>수록 원고 #이규혁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공포성 #베리드스타즈 #잔인성 55 1 이능처형물 조각 (3) 마지막 처형이 행해진 지 열흘이 지났다. 몸에는 이상이 없었다. 평상시 엘리야 사용에 따라오는 극심한 피로감과 두통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힘을 잘못 실은 어깨와 등만이 뻐근했다. 멘델스존은 물을 묻혀 턱의 거품을 닦아낸다. 거울에 은색 넥타이를 메고 조끼를 입은 본인의 모습이 비쳤다.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뒤로 쓸어넘기자 정수리에서 자라나는, 뿌리가 #트라우마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