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백업2 건오선우(드림) by 뱌보 2024.02.21 27 0 0 중간에 짧게 갠봇님 오셔서 그거 그린것도 있음(지금은 가심)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추가태그 #드림 #회색도시 이전글 딂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나이트워커 드림] Two Kids 커미션 작업물 “컨트롤, 네가 어떻게 좀 해봐!” 들릴 리 없는 이름이 들려왔고, 외침이 들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일렉트로는 그 이름이 잘못 들려온 이름이 맞다는 걸 깨달았다. 잘못 붙여진, 혹은 누구에게도 붙여져선 안 되는 이름의 주인은 브린디쉬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방류되는 폐수를 닮은 피부색을 가지고 있었다. 거무튀튀한 머리카락은 아무렇게나 뻗치고 꼬 #나이트워커 #드림 #일렉트로 CM ; 제목 없는 카즈밀레 - 카즈윈 x 밀레시안 - HL 드림요소 있음 - 트위터에 이미지로 올렸었는데... 이 길이면 그냥 게시글도 괜찮겠다 싶어서요. 밀레시안은 풀잎이 뺨을 간질이는 감촉에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 올렸다.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느리게 깜박이다가, 멍멍한 귓가를 타고 들어오는 소리에 반짝 정신을 차린다.난 분명히 그냥 성역을 지나가려고 했었 #마비노기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17 일러두기 1.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소설을 기반으로 하며, 오리지널 캐릭터가 중심이 되는 일종의 드림 소설입니다. 원작의 알려지지 않은 전사(前史) 또는 뒷이야기라는 설정으로, 서사적 맥락의 변형이 많습니다. 2. 러브크래프트 장르와 한국 무속에 대한 독자 해석 및 창작이 있습니다. 전혀 고증되지 않음에 주의해주세요. 3. 베드씬은 예정되어 있지 않 #오페라의_유령 #드림 4 우울雨鬱 주정재 / 누구도 아닌 남자, 정재누아 "비가 오려나." 옆에서 들린 목소리에 남자는 무심코 고개를 들었다. 먹구름이다. 비구름이 몰려온다. 남자의 시선은 하늘에서 다시 옆으로 내려간다. 담배를 꼬라물고 있는 녀석과 눈이 마주친다. "왜." 아니. 남자는 그렇게 대답하며 고개를 돌렸다. 비가 온다. 불판 위에 올라간 고기가 열기에 빠르게 익어간다. 달궈진 철판에 닿으며 살이 익는 소리는 마 #회색도시 #주정재 #누구도아닌남자 #정재누아 4 [아이던밀레]#왓이프_어땠을까/밀레시안이 죽었다2 G25스포가 있어요 #마비노기 #아이던밀레 #아이밀레 #카툰 #드림 #로그 35 성인 《갈망의 고백》 커미션 신청본 #드림 설원 아래 에스에르 * FF14 에스티니앙X빛전 CP 드림인데 아직 사귀지는 않는 어쩌고저쩌고 *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포함 커르다스와는 또 다른 무거운 추위였다. 일사바드 북부, 갈레말 제국의 수도 갈레말드의 추위는 커르다스 지방 이슈가르드 출신의 에스티니앙마저 한동안 적응하기 어려운 느낌의 추위였다. 커르다스의 매서운 바람과 맞먹으면서도 날카롭게 차갑고 아픈 바람 #ff14 #에스티니앙 #빛전 #드림 #에스빛전 #에스히카 #에스에르 4 에피6 종반부 3인조 약간의 유혈 묘사, 히든 엔딩 스포일러 o 빗줄기가 사방에서 쏟아져내렸다. "두 사람, 내게는 각별했어." 그러나 그렇게 말하면서도 주정재는 내게 겨눈 총구를 치우지 않았다. "...정말이야." 쓴맛이 배어나올 것 같은 얼굴을 하면서도 정말로 나를, 경감님을, 처리해 버리기로 마음 먹은 것이었다. 그렇게 마음먹었다면 소중했다느니, 각별했다느니 하는 이야기는 하지 않아도 된다. 진정 그랬을지 #회색도시 #권현석 #주정재 #정은창 #폭력성 #유혈 #살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