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오마카세 커미션 작업물 백업

크레페 링크: https://kre.pe/p6mf

은사(@MYCLITUNLOCK)님 수위 타로 커미션

흑백의 선과 톤으로 이루어진 만화는 정말 매력적입니다.당신! 혹시 흑백으로 이뤄진 연성을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 스토리, 머릿 속에만 묵혀두기 아깝잖아요!그렇담, 이 리슈레이가 세상 밖으로 꺼내는 걸 도와드리겠습니다! 한번, 신청해보세요!⁂해당 커미션은 2컷부터 받고 있습니다. 가격과 타입 소개 로그 타입 : 1컷/5천원사이즈가 자유롭게 변형 가능.

문의&신청 - 옾카 / 크레페 LD&SD Set - 60,000LD Only - 50,000｜SD Only - 30,000 배경선택 - 낮 / 노을 / 밤 LD 샘플 SD샘플

ⓒ녹음님(@binali3269)

◈ 장송의 프리렌 원작 9권~11권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캐릭터들의 환생 이후 삶을 다룬 IF물 타로 기반 커미션으로 원작의 설정 또는 캐릭터성과 다를 수 있습니다.

HL / 기본 타입 (14일) / 8천자

C. 편집용

작업일 : 21년 9월 11일 작업명 : 편집용 자막바 제작

소설 TYPE / 오마카세 / 뮤지컬 더 픽션

작가가 사람을 떠나서는 안 된다. 인간과 유리된 문학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다. 작가가 사람을 떠나는 순간, 작품에도 작가에게도 치명적인 독이 된다. 그레이가 가진 오랜 철학이자 철칙이었다. 단칸방에 세 들어 살더라도 도시에 머물기를 고집했고 항상 사람을 찾았다. 대화할 수 없다면 관찰이라도 했다. 그 일련의 과정을 거쳐 단 한 줄이라도 도움 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