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썰 중뽕조폭사펑AU 마지막 수정 240918 여우와 강아지 by 뫈 2024.09.17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로그/썰 썸네일 @KKbleo3님 커미션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토?감 240915 다음글 캡쳐 그동안 훔친 등님 트윗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2055년 3월 26일 날씨 - 비 온 뒤 맑음 아침엔 비가 와서 조깅을 건너 뛰었다. 핑계라고? 뭐 그럴지도 모르지. 일어나자마자 손에 붕대 감긴 꼴을 보고 있자니 어제 나빠진 기분이 자고 일어나서도 그대로였거든. 내가 너무 한심하고 쪽팔려서 진짜…. 그래도 손목을 좀 돌려보니 내일 정도면 멀쩡한 상태로 돌아올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몸은 굳어도 회복하는 속도는 여전해서. 손목 다 낫고 #센티멘탈_테라퓨틱 #조강유 14 친구와 연인 그 사이 상호종수 1. 최종수가 대학에 갔다. 당연하다는 듯 유명한 명문대학을 골라갔단다. 그 대학을 다니는 일반인들에게도 소문이 났다. 유명 농구선수의 아들이 온대. 그 아들도 엄청 농구를 잘하는데 잘생겼대. 자연스럽게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 그렇게 화제의 인물이 되면 그다음 순서는 뻔하다. 그 이름값이 궁금해 찾아와보는 사람들. 정말 잘생긴 얼굴 덕에 오는 사람마다 감 #상호종수 #상쫑 53 5 [태후/BL] 노인과 청년 (前) 22 -out 다음날 시진은 풀어야 할 급박한 문제가 있는 듯한 괴로운 느낌과 함께 아침을 맞이 했다. 어제 자신에게 기댔던 그는 단호하게 몸을 돌려서 자신에게서 벗어났고, 그런 그를 품에 안았던 시진은 성급했던 자신의 행동에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스스로에게 화가 났다. 하지만 시진은 자신의 행동에 후회는 없었다. 다시 그 상 #태양의_후예 헬 <me> 앤캐 구인 성인여성 유저 접속시간 아침9시 ~ 오후8시 (유동적) 시간대가 잘 맞는 분이 좋으나 에메가 아닌 >앤캐<를 구하는 중이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주의! 오너가 커뮤 안뛰어봐서 잘 모릅니다 모든 좋아해서 호불호 강하게 갈리는게 뭔지 잘 모를 때가 종종 있습니다))) <you> 오너분이 성인여성이셔야 됩니다 [***남 51 보금님 커미션(2) 2019.10.28 그리 멀지는 않았다. 몇 걸음 더 쫓아 걷자 나무 그림자가 확 걷히고 시야가 트였다. 그리고 가운데로 나 있는 오솔길이 보였고 그 주위로 제철의 풀꽃이 만발했다. 희고 노랗고 푸른, 또는 붉거나 보라 기운의, 분홍빛의. 점점이 찍혀있는, 선을 그리는, 다발로 묶인 형태들이 바람에 한들거렸고 홀로 톡 튀어나오거나 무리를 지어서 군락을 이룬 것들이 지금 그들이 2 Mission 2 ※ 유혈 및 상해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가족이자 멘토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었던 조언이 있다. 그건 단지 흔한 공식 중 하나일 뿐이었다. 무기가 널려 있는 중앙에는 발도 들이지 말고 반대편으로 달려가. 희망에 현혹되면 안 돼. 하루라도 더 살아남아. 나도 그 빌어먹을 확률에 한 몫 걸어보게. 아마도 그는 자신이 기른 소년의 죽음을 확신했 월하빌런 (月下VILLAIN) 낮엔 히어로 한유진 밤엔 빌런 은유진 - 은유진의 오리지널 설정에서 몇 가지 설정을 추가했습니다. - 은유진의 공격은 포션이 잘 통하지 않습니다. - 한유진과 은유진은 기억을 공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은유진은 한유진의 기억을 일방적으로 훔칠 수 있습니다. 퇴고 안 합니다. 트친님 맛있게 드십셔(하트) 이 짧은 글에 분위기가 두 개라서... 브금을 붙일까 말까 고민하다가 붙여봅니다. h #내스급 #은유진 21 달님, 네가 웃음 머금을 날을. 네가 말해준 날의 밤을 상상해본다. 갓 태어난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웅성이는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들의 소리. 그 위로 반짝이는 많은 별들. 가히 몽환적이고 새 생명의 탄생이라기에 전기적인 이야기의 시작점을 알릴 법한 장면이라 말해보겠다. “그럼 월아 이름은 달이고 탄생은 별이었네. 달님, 달님, 했더니 사실은 별님도 겸직하고 있었던걸까. 그럼 행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