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썰 물에 빠진 여관 하스터 러닝 중 로그 여우와 강아지 by 뫈 2024.09.21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로그/썰 썸네일 @KKbleo3님 커미션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캡쳐 그동안 훔친 등님 트윗 다음글 메이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바인소스 팬아트(3) 조엘 머리 깎는다는데 실환지 걍 머리 길러라 #바인소스 #비니 #조엘 #joel #vinny #스트리머 #팬아트 1 푸른 봄을 글스터디/5월 주제 : 기적 누구보다 기적에 가까운 모험가는 그것을 믿지 않았다. 기실 사람이나 신조차 믿지 않았으므로, 그는 사랑을 알되 믿음을 모르는 자였다. 하지만 누가 그것을 탓하겠는가? 그로부터 사람을 앗아간 것은 빛이었으며, 신을 앗아간 것은 어둠이었으니. 세상의 모든 것을 이루는 것이 자신을 앗아갔으므로, 주변의 동료들은 그저 목적지를 모른 채 나아가는 그를 바라볼 수 9 《인물정리-천사&악마》 Lucid Dream Havvenate 미카엘 Michael (이미지) 주황색 머리카락과 주황색 역안, 어두운 피부색. 6장의 흰색 날개를 가진 천사. 땅 속성의 원천으로 현재 제 1천군 대천사. 감정 표현이 크지 않지만 차가운 편은 아니다. 다소 건조한 말투를 가지고 있어 오해가 일상. 키는 185cm, 20-30대 청년 정도의 남성에 가까운 외모와 분위기. 기본 [우부] 11월과 12월 사이를 좋아합니다. 우부로... 둘이 마음 눈치채고 누가 먼저 고백 할지 눈치 보고 있을 때... 둘이 길 걷다가 단풍 보고 계절 얘기 시작해라... - 저기 벌써 단풍 물들었다 - 이제 가을 시작이네 - 형은 가을 좋아해요? - 어... 딱히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너는? - 나는 겨울이 좋아요 - 왜? - 11월과 12월 사이를 좋아하거든요 - 같은 말 아니야? - 겨 #세븐틴 #우부 #셉페스 70 상아 샘플, 2024년 12월 큰문온 신간 예정 - 해당 글에서는 가상의 역사와 사건, 지역을 다루고 있으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 초반에 인어의 고기와 그것을 섭취하는 이야기가 부분부분 있습니다. 자세한 묘사가 있진 않으나, 언급만으로도 카니발리즘이 연상되어 거부감이 느껴지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건데…… 어때?” 덜컹대는 기차의 유리창 밖으로 우거진 녹음이나 넓은 42 1 5 사랑의 형태 자컾 로그(사랑이 담겨 있어 퀄리티가 올라갔습니다.) 계승식은 초라했다. 죽음과 생명이 그들을 바라보고, 안에 품었던 힘과 그런 표현으로는 담을 수 없는 것들을 후세대에 물려주었다. 우레와 같은 박수도, 걸음마다 밟히는 꽃도 없었다. 묵묵히 그 순간을 받아들이는 이들만이 그 자리에 있었다. 몇십 시간의 유예 끝에 남은 삶이 결정됐다. 영원과 필멸. 삶을 에워싸는 탄생과 죽음의 끝에 뒤따르는 기억. 그리고 TRPG Roll20 채팅로그를 전자책으로 백업해봅시다 롤20 백업 / sigil / epub 최종 업데이트일 : 2024.08.03. 전자책 파일인 epub을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는 툴인 sigil을 이용해서 롤20에서 진행한 로그를 백업해봅시다. 티스토리 등을 이용한 백업보다는 손이 많이 가고, 다소 복잡합니다. 대신 전자책 뷰어에서 볼 수 있고, 지문이나 대사를 이미지로 멋지게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 역시 html에 능통한 사 #티알피지 #trpg #팁 #가이드 243 [설제]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협객 6 동양풍 BL. 오리지널 스핀오프. 자유연재. 제헌의 뒤에 선 이는 키 뿐만 아니라 골격도 훨씬 커서 뒤에서 저리 팔을 뻗으니 제헌이 그 사람의 품이 파묻힌 꼴이 됐다. 제헌은 누구인지 짐작하면서도 순간 뒤를 돌아볼 뻔했다. 흠칫했으나 제헌은 돌아보지 않고서도 직감적으로 그가 누군지 확신했다. 물론 상황상으로도 설이 아니면 다른 사람이 없기는 했다. 제헌의 뒤에서 넉넉하게 팔을 뻗은 설이 잡은 손을 #동양풍 #소설 #설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