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작업 및 기타 샘플 크레페커미션 18. [LC] 너를 부를 때 2차 - LxC(BL) 글 커미션과 이것저것 by 하랑/호키버드 2023.12.21 4 0 0 커미션 페이지: https://crepe.cm/@haranging/14114※ 신청자분의 요청에 따라 전문 비공개처리합니다. (12000자)신청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커미션 작업 및 기타 샘플 총 55개의 포스트 이전글 크레페커미션 19. 테세우스의 배 1차 - 알파x라비(HL) 다음글 크레페커미션 15-2. [엘리아+오리온] 아이러니 드림 - 엘리아+오리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Ghosts - (4) 카디그 앙헬라 영입 로그 예약은 다이스가 잡았다. 처음에는 다음 예약까지 1년을 대기해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다이스가 기다려 보라고 하더니 30분 뒤에는 내일 약속을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대체 무슨 짓을 했나 궁금해서 대화내역을 보려던 트로이는 실수로 다이스의 인스타 페이지로 들어가버렸고 가명을 쓴 다이스가 열심히 웨이트 트레이닝 인증샷을 업로드한 것을 보고 인상을 팍 구겼 #카디그 #CDG #트로이 #솔트 #다이스 #엔젤 #밀리터리 #에스피오나지 #첩보물 #첩보 #코스믹호러 #코스믹_호러 #어반판타지 #어반_판타지 #자관 10 [MAGIROGI.240105]정원의 캔버스 GM 겨울 PL 라프이크 <body><div><br></div><div><div class="message general" data-messageid="-NlNTo5IlOirmvndQJee" style="box-sizing: content-box; padding-left: 45px; padding-right: 16px; padding-bottom: 7px; background-co 그만 물어 너가 개냐 "제발 그만 좀 해!!!!!!!!!!!!!!!!!" 오늘도 복도에는 고죠와 세소가 싸우는 소리가 가득하다. 아, 싸우는 게 아니고 세소의 일방적인 외침이려나. 쇼코와 게토는 익숙한 일인지 아무렇지도 않다. 사실 그건 건너편에서 걸어오는 나나미와 하이바라도 똑같다. 이제 그들에게는 매일 아침마다 도망가는 세소와 따라붙는 고죠는 이상한 일도 아니다. 나나미는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주술회전드림 #고죠드림 10 Sometimes we need a bunch of flowers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드림 W. 가면라이더 세이버 이후 “…… 이게 뭐야?” 여자가 응접실 한가운데에 놓인 것을 짐짓 황당한 얼굴로 바라보았다. 응접실을 정리하던 사병이 뒤돌아 그녀를 향해 고개를 기울였다. 무슨 일이 있느냐는 듯한 몸짓이었다. 그 움직임을 마주한 여자가 꽃다발을 들고, 시들락 말락하는 꽃을 향해 눈짓했다. “이거 너희가…… 아니, 너희일 리는 없지.” 자아 #가면라이더 #세이버 #스포일러 #설정_날조 #드림 15 오백 년을 사는 당신에게 오 년 후 보내는 편지 1.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안부를 전하네요. 물론 이 편지가 바로 당신에게 닿을 것도 아닐 테니 당신이 이걸 볼 때면 정말 오래간만이 되겠죠. 당신은 마흔하나가 되고 전 서른일곱이겠군요. 제가 당신의 나이를 하나 넘어선다니. 난 당신에게 오 년을 내건 만큼 그간은 당신께 귀찮게 할 생각이 없습니다. 구태여 그러지 않더라도 당신은 내 생각을 할 테니까요. 43 성인 포도메론 Everybody's Gone to the Rapture #포도메론 #미츠타카 #가이무 #기타 28 1 루스터 아들 윌러드와 아빠 지망생 행맨 12 수탉부자의 가디언엔젤 되기 “우리애기, 톰 할아버지 좋아?”“응! 조아!!”윌리는 단호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얼만큼??”“엄청엄청엄청 아아아아주 많이마니마니마니”“오늘 처음봤는데??”“응응! 할부지가 윌리 좋아하니까~ 윌리도 좋아”도토리를 가득 채운 다람쥐 볼 같은 윌러드의 양 볼에는 확신에 가득차 있었다. “할아버지가 윌리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어?”“윌리는 다 알아~ 아빠도 #행맨루스터 2 Quidditch *카렌(@K_Character)님의 캐릭터 하이디 칼렌이 등장함 *로지아의 룸메이트들 중 두 명인 로티와 다이아나는 필자의 자캐 호그와트의 새 학기를 맞이한 지 어느덧 두 달이 되어가는 현재, 전교생의 입에 오르내리는 화젯거리는 온통 퀴디치 기숙사 대항전에 대한 것뿐이었다. 그리핀도르, 후플푸프, 래번클로, 그리고 슬리데린 모두 눈에 불을 켠 채로 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