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권장 온도 18도 2021 구구 made in heaven by 살 2023.12.16 6 0 0 성인용 콘텐츠 #기타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뒤뜰의 그 나무 2022 리암이든 다음글 여자는 비명을 지른다 2022 요차르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Rollback (2) TW: 자해, 자살사고, 가족의 죽음, 동물살해 2 기숙사 방으로 돌아와 휴대폰을 열면 그 짧은 사이 열댓 개는 쌓인 메시지 알림이 화면 한켠에서 깜박이고 있다. 정말 괜찮은 게 맞냐는 걱정부터 오랜만에 술이나 한 잔 하자는 초대까지, 아가토는 그 과분한 관심을 전부 외면하고 침대에 드러누워 버린다. 손아귀에서 빠져나간 휴대폰이 바닥에 힘없이 구른다. 막노동을 하고 온 것도 아닌데 머리가 핑핑 돌았다 #뮤지컬_검은사제들 #잔인성 #트라우마 #기타 5 Rollback (1) TW: 자해, 자살사고, 가족의 죽음, 동물살해 1 큰물에 갇힌 듯 숨이 답답하다. 눈앞이 어둡고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 길모퉁이를 지나다 돌연 커다란 개와 마주칠 때면 꼭 이런 기분이었지. 아가토는 손을 들어 제 목줄기를 더듬는다. 피부를 뒤덮고 있는 껍데기를 전부 열어젖히고만 싶은데. 이것이 그저 몽중인지 아니면 현실로부터 유리되는 섬망인지 확신할 수 없다.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육신의 #뮤지컬_검은사제들 #잔인성 #트라우마 #기타 7 중간 지대 행복하진 않지만 불행하진 않은 것, 희극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극도 아닌 것. “…아.” 일정을 보기 위해 휴대폰의 달력을 넘기던 태섭이 작게 탄성을 질렀다. 다음 달 초순경 어느 날짜에 등록된 디데이가 눈에 들어온 탓이었다. 그 아래에는 고딕체의 시스템 폰트로 단 세 글자가 적혀 있었다. 기념일. 가만히 날짜를 세어보던 태섭은 헛웃음을 흘리며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벌써 5년이나 됐나. 들고 있던 펜을 책상 위에 툭툭 두드리 #대만태섭 #미츠료 #기타 애정 저감 장치 정부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상챤 / 준탯 *B급 세계관. 미래는 아니고 현대에 픽션 섞음. 직업, 과학, 사회 고증 무시했고 그냥 저런 게 있구나~ 해주세요. 체력 문제로 퇴고는 천천히 하겠습니다. 이 시대 인류에게 사랑은 불필요합니다. 감정에 지배되어 예기치 못한 사건을 발생시키고, 통제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며, 간혹 이상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수려하게 프로그래 #트라우마 #기타 30 첫 번째 악몽 (2) 2 범신은 음산한 기운을 풍길 정도로 낡아 군데군데 외벽의 칠이 벗겨진 빌라로 들어선다. 근처에 주차할 만한 구석이 없어 차를 세워 놓고도 제법 걸어야 했다. 저 고물도 이제 수명이 다한 것 같은데, 언제까지 멀쩡하게 써먹을 수 있을지. 범신은 남은 살날을 가늠해 본다. 그래도 이 지긋지긋한 세상을 뜨기 전까지는 어떻게 억지를 부려서라도 타고 다닐 수 #뮤지컬_검은사제들 #기타 #트라우마 61 성인 [모브크레] 로마인의 식탁 #프로메어 #모브크레 #구토 #기타 6 【단편】 회고록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해당 글은 캐릭터들의 비공식적인 설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그날은 유달리도 달이 밝은 밤이었다. 세월이 지났음에도, 그때의 기억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24 15세 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임분홍 #트라우마 #기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최민형 #주아영 #지수영 #소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