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행상행 / 쿠다노보 연성 [하행상행 / 쿠다노보] 잠 못 드는 밤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4.28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하행상행 / 쿠다노보 연성 하행상행 / 쿠다노보 연성을 모아둡니다.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하행상행 / 쿠다노보] 그가 없는 세계의 오늘과 내일 어느 날 눈을 뜨니 상행이 없었다. 다음글 [하행상행 / 쿠다노보] 지하의 좀비를 퇴치하는 방법 광합성 [광합썽] : 명사 : 광화학 반응에 의하여 유기물이 합성하는 작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로자의 산책 괭갈 GL ※커플링 언급조차 치명적인 스포일러※ EP3. Banquet of the Golden witch에서 등장하였던 로자의 학생 시절 쿠와도리암을 발견했을 당시의 시점입니다. if.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if이기 때문에 마리아와 **에겐 미안해하면서 씁니다...(?) 미안해. 원작에 등장했었던 로자의 표현과 다릅니다. 그리고 오만하게 반말 쓰던 애를 존 #근친 #괭갈 #괭이갈매기울적에 26 [하행상행 / 쿠다노보] 위선은 선이고, 탈락은 락이며, 악법은 법이다 그렇다면 리자몽은? 하행상행이지만, 논CP로 봐도 무관합니다. 포켓몬 스페셜(스페마스)을 기준으로 썼습니다. 최근 상행에게는 고민이 있었다. “있잖아, 너. 저번에도 20연승까지 하고선 나한테 졌어. 게다가 이유 역시 저번과 같아. 내 더스트나, 깨어진 갑옷 특성. 물리 공격을 맞으면 스피드가 올라. 그럼 내가 선공 가능해. 체력이 간당간당한 상태에서 체력 회복이 아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논CP로_봐도_OK 4 [하행상행 / 쿠다노보] 어떤 사이 있잖아, 나는 역시 너랑 있는 게 좋아.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하행이 짝사랑을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상행의 말 한마디에 하행은 가던 길을 멈춰 섰다. 상행과 같이 살면서 20년 넘게 상행을 지켜보았다. 배틀을 좋아하는 배틀 광인데다가 누구보다 철도를 좋아해서 곁에 있는 사람 같은 건 안중에도 없었던, 그 상행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말도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3 15세 [하행상행 / 쿠다노보]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3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이시야 53:4]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신성모독 #뱀파신부AU #폭언 2 용과같이 재업 키류른,와카사와,용수선희 위주 2021년~최근(2024.02) 까지입니다 스압주의 cp는 니시키류,아키키류 와카사와 에비사와 이치사와 용수선희 그외 헤테로컾 몇몇 이정도입니다 갑자기 삭제되거나 유료될수도있음 근친주의 뇨타주의 스포일러주의 #용과같이 #근친 #뇨타 #와카사와 #아키키류 #용수선희 134 2 성인 [42] 충치 #브깜 #ㅂㄹㄷㅅ_ㄲㄹㅁㅈㅍ #뮤지컬 #이반 #스메르쟈코프 #42 #근친 #몽정 #크리피한_행동 #불쾌한_묘사 #캐붕 #비위생적_묘사 6 [죠죠] 로그모음 24.05.01~24.05.31 트위터로그 데일리 끝내서 양이 좀 없음 글리프 이미지 올리는거 뭔가 쫌… 이상하게 바뀐듯 뭔가 오류를 엄청나게 뱉어냄 크기주의 그리면서 들은 곡: Panic! At The Disco - Roaring 20s 예전에 썼던 글 ▽ 느낌 5월 5일에 위에거 그려놓고 이런 내용이 떠올라버리는 바람에… 사랑가득 집밥만 먹고 살아온 사나이… I'm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192 1 [유현유진]나의 우주, 나의 달, 나의 소원 2019.05.29 작성 | 공백 미포함 2,780자 저 먼 하늘 위로 비행기 하나가 날아가고 있었다. 아무 소리도, 흔적도 없이 고요하게 붉은 노을빛이 진 하늘에서 푸른 기가 남아있는 하늘로 넘어간다. 놀이터 그네에 오도카니 앉아있던 한유현은 고개를 들어 그것을 따라 시선을 옮겼다. 멍하니 흘러가는 비행기를 보고 있자니 불현듯 제 부모의 뒷모습이 떠올랐다. 어딜 간다든지, 언제 돌아온다든지 그런 말 하나 없 #내가_키운_S급들 #내스급 #한유현 #한유진 #유현유진 #근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