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솔] 복종과 교육의 미학 (수정중)

그냥.

2023년 모쿠마 생일 트윗 내용 언급이 있습니다. 会いたいとかね そばに居たいとかね 守りたいとか 보고 싶다든가, 옆에 있고 싶다든가, 지키고 싶다든가 そんなんじゃなくて ただ僕より先に死なないでほしい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나보다 먼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そんなんでもなくて あぁよしときゃよかったか 그런 것도 아니고 아아 그만뒀음 좋았을 걸 「何でもないよ」

CREPE @tawog 님 커미션

배포용 작업물로 사전에 따로 문의드린 것으로, 상단의 파일을 다운 받아 자유롭게 세션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멋진 맵시트를 작업해주신 뿔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플레이 되세요! 전체 2100x1540px (0.5x70=35px으로 칸 크기를 줄여주셔야 예쁘게 들어갑니다!) 광기카드 105x140 초상화칸 280x420 플롯칸 70x105

W. President

김장철이 다가옵니다. 집안 어르신의 지휘 아래 배추를 절이고 재료를 다듬고 양념을 만들어 버무리기까지 해야하죠. 올해도 어김없이 연락이 옵니다. 일손이 부족하니 김장을 하러 오라고요. 개요 타입: 대립형 리미트: 3 사이클 플레이어: 3인 사용 룰: 인세인, 인세인 데드루프 월드 세팅: 사실은 무서운 현대 일본 플레이 시간: ?? 이하의 링크에

너머를 바라보다

전지적 독자 시점 / 김남운 × 이지혜원작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너머를 바라보다 (C)떨리고설레다 2021 이야기에 세상이 지배당한,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대충 그런 비슷한 내용의, 꿈을 김남운은 꾼 적이 있었다. 좆 같다, 끝없이 길고 긴 감상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일단 그랬다. 눈을 뜨자마자 김남운은 그렇게 중얼거렸다. 좆 같아. 그게 고작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이하, 게나조)는 일본에서 개봉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부터 국내 개봉하면 꼭 봐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작품이었다. 키타로 6기가 좋은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시리즈에 관심은 있었다. 하지만 국내에 마땅한 스트리밍 사이트가 없었고 그렇다면 영화라도 볼 수 있으면 봐야겠다 싶었다. 물론 게나조 포스터에 그려진 두

3인 3사이클 특수형, <천 년 돌아 이곳으로> 합작 참가

Dead Loop Endless Dining (Wake Me Up, Open Your Eyes.) written by. GID 이단 공무(@Kotokunibito)님이 주최하신 합작 ‘천 년 돌아 이곳으로’에 참가했습니다. 트레일러 “누군가를 잊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게 누구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세 사람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극장판 내용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미즈키 씨, 그때는 감사했습니다.” 제국 혈액은행은 기본적으로 공기가 탁하다. 어딘가의 전자기기 관련 회사에서는 늘 깨끗한 공기가 흐른다고 하는데 실제로 가본 적이 없으니 그냥 그렇다는 소문만 흘러갈 뿐이었다. 은행 접수대에는 사람들의 속삭임과 한숨과 비릿한 냄새와 알코올 향기

열쇠지기를 암살하세요

열쇠지기를 암살하세요 COC 7th 팬메이드 시나리오 4인 고정 ▲ 첨부파일 이미지 ▲ 실제 적용 화면 폭 74 높이 54 겹침 우선도 102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