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괴도x경찰) [제이솔] 괴도의 미학 1부 (수정중) 캠페인 1부, 괴도의 방식 제이솔 로그 백업 by 웃어바요 2024.09.03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본편 (괴도x경찰) CoC 팬시나리오, 팬텀 블루 미스트 캠페인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현대 판타지 페어 총 38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이솔] 함께 나락까지 가 줘 (수정중) 다음글 [제이솔] 나는 뽀뽀하고 싶지 않아, 제이슨이랑!! (수정중) 원제: 나는 뽀뽀하고 싶지 않아, KPC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아머카이] 블랙배저 썰 백업 블랙배저 아머메이저x잭블랙 연재 중에 두 번 만 나온 귀한 얼굴. 하지만 타인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있던 카이로스가 이직을 하고 나서도 꾸준히 연락하는 인간친구 아머메이저 날조 적폐 주의 아머메이저 나왔던거로는 카이로스가 배저가 되면서 자신은 영원한 2인자가 되었어, 라고 말했지만 자신의 라이벌인 그에게 마땅히 경애를 가지고 있는 듯이 말해줘서 #블랙배저 #카이로스 #아머카이 #스포일러 #적폐 #아머메이저 51 할신, 타브할신 썰 백업 주저리 주저리.. 매끈떡대 드루이드 냠냠 1. 꽃집사장 할신꽃집 사장 할신..!!!! 진짜 고자극... 우연히 특히나 푸르른 화원이 있어 들어갔더니 수두룩히 피어있는 식물들 사이에서 물 주고 있는 할신의 두툼한 옆태..너무 좋다.. 꽃집에 들어서고 향긋한 향기들에 싸인 할신의 옆태에 첫눈에 반한 타브. 멍하니 보고있자니 할신이 인기척에 고개 돌리자 부드러운 미소 지어주는거죠. 음? 언제부터계셨소. #발더스3 #할신 #스포일러 #타브할신 37 마기카로기아 시나리오 "유쾌하고 피터지는 민!속!놀!이!" W. 아사달 개요 다가온 명절 추석. 대한민국의 우자들이 민속놀이를 하며, 송편을 빚어먹는 그날. 대법전엔 이러한 편지가 전해집니다. [이 편지는 영국에서부터 시작되어......그렇기에, 저는 여러분을 마음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곳으로, 마법사만의 추석에 초대합니다. 사랑하는 혼혈주의자 <모두와함께 영원한 휴식을> 올림.] …그렇습니다. 대법전은 이 발칙한 서적경을 #TRPG #마기카로기아 29 [마기카로기아] 사람의 완성 마도서대전 TRPG 마기카로기아 팬 시나리오 사람의 완성 추천 계제: 4계제 플레이어 수: 2~3명 리미트: 2인일 경우 6사이클, 3인일 경우 4사이클(총 12장면) 개요: 인계의 D시에서는 최근 마법재액으로 의심되는 연쇄 실종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분과회가 파견되고, PC의 분과회는 D시의 우자 형사와 공조하여 수사를 펼치게 되는데… 주의 사항: 갑작스럽고 되돌릴 수 없는 npc의 사망, #마기카로기아 #TRPG #시나리오 56 해우 성사후기 上 앤오가 써달라고 함 성사 후기를 쓰는 사유는 터무니없다. 앤오가 내 희생을 원했기 때문이다. 내수용 성사 후기 …레츠 기릿. 발단 디스코드 서버에서 배 벅벅 긁으며 아 커뮤 가고 싶다~! 를 외치고 있던 나. (2단찌르기, 통칭 쓸)과거 페어커에서 만난 오너 두 분과 의기투합해 커뮤를 열게 되다. 언젠지 딱히 기억 안 나는데 한 8월쯤 되었을 것이다. (오 #자캐커뮤 #이사카_반_다이크 #트리스탄_로에그리아 #해우 #스포일러 #성사후기 #관통후기 79 [에우에우] 불언不言, 부지不知 포타에 있던거 Re메이크 왕을 지켜야 한다니, 왕이 지킴 당하는 존재라니. 정말이지 장성한 왕자는 탐탁지 않아 할 소리네. 네가 피로 그린 모자이크 위엔 영웅이 없지. 좁은 전면전에 신의 가호도, 전황을 좌지우지하는 불굴의 전사도 어머니의 수호를 받는 왕자도 없어. 용맹 대신 기만이 자리하고, 기세보다 계산이 더 값질 수 싸움. 한 발짝 걷기조차 벅찬 왕을 위해서 다른 말은 기꺼 #히스토리에 #에우에우 #스포일러 #에우메네스 #에우리디케 5 잊지 못할 친우에게 게나조 글연성/스포일러 함유/NCP/미즈키 기억 없음 흘러간 시간은 평등하다. 하지만 흘러갈 시간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각자만의 시간을 소유하고 사용한다고 자부하지만 사실은 시간이 우리를 태우고 그저 흐를 뿐이다. 우리는 그 흐름에 깎여간다. 그것을 삶이라 부른다. 한 유령족 사내야말로 그 흐름의 풍파를 잘 알았다. 모름지기 자신의 모습을 가장 훤히 볼 수 있는 것은 타인인 법, 사내는 깎여가며 흩어지는 #키타로_탄생_게게게의_수수께끼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키타로 #미즈키 #눈알아버지 #스포일러 #평온한_죽음 #이별 180 7 그리운 역전이여 Same energy 검은 구두가 붉은 융단 위를 지나간다. 변호사 사무소가 각자의 이야기와 억울함으로 북적거린다면 이성과 논리로 돌아가는 검사국은 톱니바퀴의 탑과 같다. 분명히 모두가 정시에 출근해 일하고 있을 텐데도, 아무도 없는 것처럼 조용한 집무실의 복도를 걷던 미츠루기는 드물게 그리움을 느꼈다. 검사국의 최상층에 있는 검찰청장실로 자리를 옮긴 지 벌써 2년이나 #역전재판 #유가미 #미츠루기 #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