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 AU 프로필 및 설정 카제의 드림하우스 by 카제 2024.07.18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2024 칠석 이벤트 「星渡りの帰り道」 다음글 B's-LOG 2024 10월호 - W&P 여름사복 특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톨밀] 얼어붙은 땅의 기억 G25-3 미션 내용을 포함 하고있습니다. 연관된 이전로그 관련 메인스트림 실황 - BGM 주신의 첫 번째 검 - 수호자님 장식은 트레이싱 좀 해씁니다 ㅎㅎ첫 유물을 찾았을때도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임펙트가 컸는데... 그 때 이야기가 또 나올줄은 몰랐네요(저걸...저걸..내손으로...........................적에게 갖다바쳤지.......... 95 하늘 달 스무 이틀, 사흘 그리고 나흘 은하수가 쏟아지던 밤하늘, 그리고 나는 너희를 잃었다. https://youtu.be/3aeQMsXhfuo?si=E6t7JLZ-KZcF6A12 수 많은 시체들, 그것을 막기 위해 자신들을 아끼지 않는 너희. 내가 너희를 지켜야 하는데. 한두 명씩 곁에서 사라져갔다. 우리는 친구를, 가족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건 마치 나의 잘못 같았고, 버틸 수가 없었다. 누군가를 잃는 것은 언제나 힘든 일이었기에, 특히 1 NHEJ (4) 도화는 맥도날드의 키오스크 앞에서 고전 중이었다. 언제부턴가 온갖 곳에 설치된 키오스크라는 녀석은 기기마다 감도가 죄 달랐다. 특히나 맥도날드의 키오스크는 하나같이 감도가 끔찍하다. 터치 한 번 하는데에 손가락에 힘을 이렇게 주어야 한다니. 이걸 만든 녀석은 설치 전에 테스트라는 걸 해 보긴 했는지 의심스럽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도화는 열심히 햄버거 세 4 CHECKMATE 01. 새 황제들이 즉위하고 첫번째로 맞는 겨울이었다. 어울리지 않는 냉기에 절로 몸이 움츠러들었다. 누가 잊어버리고 간 모양인지 잘 닦인 창문 하나가 열려 있었다. 곤란한데. 내 팔이 닿기에는 턱없이 높은 곳이었다. 주변을 둘러보아도 잘 정돈된 책상과 그에 맞춘 의자 하나뿐 사다리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다. 있을 리가 없지. 사용인들은 늘 청결한 3 CM ; 어쩌다 그렇게 되셨나요 카즈밀레 필리버스터 - 그러게나 말입니다. - 트위터에서 타래로 작성한 바 있는, 어째서 카즈밀레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페어의 이야기는 어떠한지를 정리해서 옮긴 포스트입니다. - G25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 오리지널 밀레시안 설정 주의. 헤드 캐논 주의. 개인 드림 서사 주의. 아무튼 다 주의. - 그러게나 말입니다... 0. 서문 시작하기에 앞서 왜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스포일러 #드림 32 Breve New World Sample 12 너와 함께하는 Voyage 3화 Track.3 유키카제 (링크에 가기 전에 스트레칭이라도 하려는 마음에 와봤다만… 아침 일찍부터, 누군가 트레이닝실을 쓰고 있는 소리가 들려.) 카프카 하아, 하아…. 렌가 카프카, 괜찮은거야? 슬슬 쉬어가는 편이 좋을지도 몰라. 카프카 으으, 아직 밟을 수 있어… 3분만 더…. 렌가 심박 152… 이거 괜찮은 거 맞아? 카프카, 슬슬 속도 줄이자! 카프카 으, 1 락셴 출신, 출생 - 불명 신기하게도... 그가 어디서 살았는지, 어디서 태어나고 자랐는지 유추해 낼 방법이 전혀 없다. 어느 지역엘 가도 경험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빛의 전사를 그저 세계여행 가이드 정도의 이미지로 생각하는 남성다운 면모. 무려 본인 임에도. 위의 사실로 하여금 어릴 적 부터 여행을 자주 다녀본 티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얻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