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Kaleidoscope hyunjae 키티 일기장 by 수 2024.07.21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로그 이 글에는 어떠한 아름다움도 지성도 없다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폐막, 눈 내리는 새벽. enma 다음글 영원한 창조 bohyun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𝓑𝓵𝓾𝓮 𝓞𝓬𝓮𝓪𝓷 블루오션 PSD ₩5,000 #PSD #보정 #토파즈 16 [아키토우] Cyber 11120525 (上) 3차x3차 적폐캐해 및 묘사 주의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가득한 거리는 겉으로 보기엔 화려해 보였다. 사람들은 어딘가로 바쁘게 전화하고 있었고, 비틀거리는 취객은 거리를 돌아다니는 안내용 로봇의 도움으로 균형을 잡을 수 있었다. 눈이 아플 정도로 반짝이는 간판과 격자 형식으로 된 바닥, 시각적으로도 자극적인 이곳은 평화로워 보였으나 속은 곪아있었다. 무정부 상 #아키토우 10 01: 무지개 주간 창작 챌린지 무지개란 무엇인가. 그것은 뭐랄까. 하늘에 담겨진 별과도 같은 존재인데, 도시 건물 사이의 별보다도 보기 어려운 것이다. 비가 내리고, 하늘이 맑아지는 그 찰나 속에 피어오르는 일곱 갈래의 꽃잎과도 같다. 그래, 감성을 담아 설명한다면은 그런 개념이다. 무지개란 무엇인가. 그것은 물방울 입자가 태양광의 가시광선을 분산하고 굴절시켜 일어나는 현상이기에 빛 #주간창작_6월_1주차 6 로판이 보고 싶은데 수인물도 보고싶다.2 깜돌_ 당장 그다음 날이라도 만나고 싶었지만... 이제 황후가 왕국의 세자빈이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함. 그 동안은 사실 일 배운다고 맛만 본 거고. 그러니 예준이도 보좌관으로서 세자빈의 업무를 보조하려면 진짜 엄청 바빠질 건 안 봐도 뻔했음. 그래서 자기가 만나자고 말하고도 날짜 정하자고 말 나오자 땀 삐질삐질 났음. 내가 진짜 정말 몹시 바빠 #깜돌 #잼갱 달팽이관 자글자글 내리는 소리를 로젠은 분해하고 있었다. 소리의 점 하나를 잡아 확대하고 확대하면 또 다른 점들로 나뉘어졌다. 쥐가 났을 때의 감각과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게 가장 작은 소리의 입자를 잡아내면 로젠은 귀를 기울였다. 라디오를 들어본 적 있나? 새벽제비가 물었다. 로젠은 그런 유희에 별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고개를 저었다. 인류는 기아에 지쳤고 2 15세 벚꽃을 예쁘게 피우는 방법. 필요한 것은 적절한 온도와 습도, 영양분, 그리고 설렘. #귀멸의_칼날 #우로기 #아이제츠 #우로아이 #희애 #喜哀 #살인 #식인 성인 [라후샬롬] 안대 #무기미도 #라후 #샬롬 #라샬 #라후샬롬 33 Same Dreams 2022/11/12 아키토 생일 기념으로 쓴 소설 - Same Dreams, Same Colors 스토리 중 산에서 조난 당한 이후~다음날 스토리 날조 입니다 :) 팡케키 남친 시노노메 아키토 군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어두컴컴한 산 속에서 하마터면 조난을 당할 뻔 했지만, 토우야의 책에서 읽은 지식 덕분에 베이스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고소공포증이 있는 토우야가 자기도 모르게 나무 위에 #아키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