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023_12_24 연말 Lucid Traveler 💫 by 라온 2023.12.24 4 1 0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모으던 돈도 슬슬 쌓이기 시작한다좋은 일들만이 남은 것 같다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일기장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023_12_13 플랫폼 이전... 과정에서의 고민 다음글 024_01_19 2024년 생존신고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간단 캐릭터 자료틀 배포 배포틀 / 캐릭터틀 / 자료틀 간단한 캐릭터 1인용 자료틀을 배포합니다. 두상 이미지 1장만 필수로 요구되며 픽크루 등으로 만든 정사각형 이미지를 상정한 크기입니다. 그 외 이미지 칸에는 모티브 캐릭터나 오브젝트, 의상 등을 넣을 수 있지만 필요 없을 시 삭제해도 됩니다. Trivia 칸의 내용은 필요한 대로 수정하셔도 괜찮습니다. psd 파일과 투명화 png 파일이 있습니다. < #배포 #틀 #배포틀 #캐릭터틀 14 갈변 아사히나 모녀 장례식장은 추웠다. 어머니는 꽤 발이 넓은 사람이었고 그 사람들을 맞이하는 것은 마후유의 몫이었다. 마후유는 냉기가 도는 바닥 위를 바삐 돌아다녔다. 목소리를 가다듬고 인사를 나눈 뒤 다과를 나누어 주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로 얼어붙을 것 같았다. 두 발이 어머니의 영정사진 앞에 영영 묶여 버릴 것 같았다. "안쓰러워라..." 향수 냄새가 #프로젝트_세카이 #아사히나_마후유 11 [stage00] 시작은 별거 없다. Welcome to the Stray Kids HOT MEGAVER * 작가의 꿈과 실화를 각색한 소설입니다. [2023.12.12] 시작은 별 거 없었다. 나는 그저 과제하기 싫었고, 우연히 한 영상을 보게 되었을 뿐이다. 그저 영상 속 보이는 사람이 나 같았을 뿐이다. 진짜 나 같았다. 대학생 vlog] 과수석, 의대생의 시험기간 조회수 8.7만 좋아요 7천개 댓글 82개 대학생 vlog] 한달 #메타버스딜레마 #자각몽 #가상공간 #이상 #이희진 3 李小明 이소명 이소명 李小明 먹먹하게 흐린 하늘, 먼지처럼 흩날리는 눈송이, 살갗이 찢어지는 듯한 추위. 오늘도 안전지대의 최전방을 수호합니다. 네, 맞습니다. 이소명은 크리처로부터 세계를 지키는 AOC의 일원이자 최강의 인류. 이소명은 안전지대의 최전방을 수호합니다. 이 정의에 오점은 없습니다. 산탄총의 방아쇠를 당기자 소명의 머리카락이 사방으로 흩날렸다. 얇고 1부 7화 "내가 보기엔 이 정도로 충분할 것 같아." 책장 뒤에서 나온 코지가 한 품 가득 책들을 안고 책상에 내려놓자, 시도폰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제 오른쪽에 드리운 책 탑의 그림자를 바라보았다. "코지가 엄선한 자료면 믿을만하다고 생각해. 내 쪽에서도 몇 권 가지고 왔어." 폰의 왼쪽에선 카리타스가 유난히 두꺼운 책 한 권위에 평범한 책 몇 권을 더 쌓아서 들고 ㅎ님 커미션 B타입-경계선(강다) 2023년 작업 경계선(境界線) “찾았어?” 그건 언제나처럼 거슬리는 목소리였다. 경계를 아득하게 흔드는, 듣그러운 음성은 너무 명료하여 신경을 긁어내는 듯한 잡음 같기도 했다. “아니.” “그래?” “그래.” 또랑또랑한 음성을 낸 정다현이 되묻는다. 하강현은 무정하게까지 들리는 성의 없는 대답을 돌려주며 책장을 뒤적였다. 차가운 말에 아랑곳한 정다현은 낡고 쿰쿰 #글커미션 #글_커미션 2 상아 샘플, 2024년 12월 큰문온 신간 예정 - 해당 글에서는 가상의 역사와 사건, 지역을 다루고 있으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 초반에 인어의 고기와 그것을 섭취하는 이야기가 부분부분 있습니다. 자세한 묘사가 있진 않으나, 언급만으로도 카니발리즘이 연상되어 거부감이 느껴지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건데…… 어때?” 덜컹대는 기차의 유리창 밖으로 우거진 녹음이나 넓은 39 1 5 [큰건] 어떤, 만남 어떤, 프롤로그 <어떤, 만남> 웹발행 A5 | 26p | 샘플 5p | 웹발행가 ₩3,000 이 회지는 23년 [온리전이 아니면 죽음 뿐]에서 나온 <어떤, 만남>의 리뉴얼 버전입니다. ※ 양면 뷰 모드이므로 PC 혹은 태블릿 PC로 감상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이세진 #류건우 #박문대 #큰세건우 #큰건 #데못죽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