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023_12_24 연말 Lucid Traveler 💫 by 라온 2023.12.24 4 1 0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모으던 돈도 슬슬 쌓이기 시작한다좋은 일들만이 남은 것 같다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일기장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023_12_13 플랫폼 이전... 과정에서의 고민 다음글 024_01_19 2024년 생존신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면 드림구몬 : 드림주들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면 그건 드림캐일까 아니면 다른 사람일까 이 상황에 놓인 드림캐의 반응은? 르셰가 의뢰를 나갔다가 쓰러져서 돌아왔다고 들은 테미스는 쿠루루에게 받은 약을 전해주기 위해 방문을 열었다. 르셰는 침대에서 일어나 있었다. "일어났구나 다행..." 그런데 어딘가 평소와 다른 분위기에 자신도 모르게 말이 멈췄다. 손에 들고 온 병을 본 르셰가 입을 열었다. "약을 가져다주시러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르셰는 평소와 같이 웃고 있었지만 낯설 26 1 슈뢰딩거의 「 」 엘벳 _ 관계란 BGM 달칵, 하고 찻잔을 내려두는 소리가 났다. 익숙한 소음으로 인해 눈을 뜨면 보이는 풍경은 비상식적이다. 2년 전, 작별을 고하고 떠나온 저택의 가장 안쪽 방과 똑같았다. 그 벽지 틈에 파인 나이프 자국도 그대로였다. 뒤이어서 쓰게 우린 홍차향이 희미한 혈향과 함께 코를 스쳐 지나갔다. 엘리, 홍차에 설탕은 우리 취향이 아니잖아, 그렇지? 바닥에 쪼 5 성인 [시노비가미] 인어고기 1:1 타이만 / 성인가 시나리오 427 아줌마는 내가 왜 좋아요? (1) 지게차 운전사 청년 X 구청 공무원 아줌마 철컥. 문이 닫혔다. 희영은 유현에게서 온 편지를 들고 현관문을 조심스럽게 벗어났다. 애들 깨면 안 되는데. 출입문에서부터 안방까지의 거리가 까마득하게 느껴졌다. 다행히 늦은 밤이라 아이들이 모두 꿈나라로 여행을 간 것 같았다. 안방까지 다 도착하고 나서야 희영은 참았던 숨을 내쉬었다. "휴...." 유현이 멋대로 보낸 편지였다. 아이들에게 들키면 어쩌려고 #아줌마는내가왜좋아요 #희영 #유현 #유현희영 #GL #gl #백합 #아줌마 #중년 20 우성명헌│산왕 9번! 인텐셔널 파울 두근두근 러브레터 대소동 림을 쫓아 하늘로 뛰는 사람이 별을 사랑하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 지구가 평평하든 말든 오직 농구 하나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정우성의 세상에도 믿지 못 할 일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나이가 비슷한 고교생에게 지는 것. 아버지가 갑자기 자신을 축구 선수로 키우겠다든가 하는 것. 그리고 정우성에게는 앞선 두 가지만큼, 어쩌면 두 가지보다 믿기 #우성명헌 #슬램덩크 #230213 126. 연방의 법과 질서 ‘조조 주제에, 관대한 점령 정책을 펴고 있다고?’ #삼국지 #삼국지몽 1 84. 자승자박 “미안해요.” 유비가 두 손을 들어올렸다. #삼국지 #삼국지몽 3 아맞다의생활화 안뇽허삽나까 오랜만에 써보는 근황 당연하게도 딱히 임프레시브한 이슈는 없엇습니다 사실 일기도 까먹어서 생각낫을 때 찔끔 쓰는 것임 온라인 일기도 이지경인데 오프라인 일기는 어떻겟습니까 말하지 않아도 뭐 지난 주말 산책하면서 밤벚꽃을 봣습니다 벚꽃 좀 피자마자 비바람 몰아쳐서 다 떨어져갖고 그냥 저만큼 본 걸로 만족햇음 트에도 올렷던 개노삼 띠부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