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글 감정 上 창작bl(수위글), 다정공X밝힘수 로티 by 르로티 2024.09.09 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단편글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L/낮밤] 소개 “네가 그걸 왜 갚아. 내가 쓰고 싶은 데에 내 돈 쓴 건데.” “…선배 진짜 미쳤어요?” 사채빚 때문에 호스트바 웨이터로 일하는 강은재는 업소에서 우연히 사채업자 유이경을 만난다. 그런데 그가 뜬금없이 학교 선배로 나타나더니, 이상할 정도로 호의를 베풀기 시작한다. 이건 그저 돈 많은 사채꾼의 변덕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 * 강은 #연하공 #미남수 #차분공 #능글수 #다정공 #헌신수 #범죄물 #사건물 #BL 42 15세 <알파의 청첩장> 1화 섹스 파트너 #알파의_청첩장 #알파의청첩장 #오메가버스 #알오버스 #다정공 #울보수 7 이론과 가설 사이 (1) "택뱁니다!" 도시방위국 본부가 아침부터 시끌벅적했다. 평소 지나가는 사람조차 적었던 로비에는 각종 소포 상자며 편지 같은 것들이 잔뜩 쌓여있었다. 심지어는 네 명이나 되는 배달원이 계속해서 상자와 편지를 가져다 쌓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리 크지 않은 로비의 절반을 꽉 채워버릴 정도였다. 평소에도 종종 택배나 편지가 본부로 도착하곤 했으나 오늘은 #BL #OC #다정공 #미인수 #라녹 [BL] 어느 관계의 서록 - 개요 연재글(1차BL/장편) 시리즈 소개 인공지능과 기계와의 전쟁이 지나간 세상, 거대 기업과 정부의 통제를 받는 대도시에 살던 어느 젊은 요원과 그의 패트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창작 BL 소설로, 서사는 두 주인공에게 집중되어 흘러가니 참고해 주세요 철저히 제가 보고 싶은 관계가 담긴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세계 및 등장인물 관계는 본인이 좋아하는 고전 및 SF 영상물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 #BL #1차BL #SF #디스토피아 #나이차이 #중년공 #다정공 #안경공 #연하수 #까칠수 #자낮수 13 라비베인-어느날 영감(양아버지)과 친한 여동생이 내가 연애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1편) 비밀 연애 하다가 양아버지와 양아버지 친구의 딸이 알게된 수의 이야기. 그 날은 평소와 어딘가 달랐다. 퇴근하려던 찰나 오랜만에 같이 집에서 저녁 먹자는 영감(양아버지)의 말에 마침 그날은 일정도 없어서 그러겠다고 말 한 뒤 저녁을 먹게 되었다. 평소에는 이미 진작에 독립한 상황이라 특별한 일이 아니면 각자 집에서 따로 먹는 편이라 일할 때 빼고는 거의 얼굴도 안 마주치는데 (현재 일하는 곳이 영감이 운영하고 있는 흥신소, 소 #라비베인 #BL #1차창작 #자컾 #자캐 #능글공 #연상공 #지랄수 #츤데레수 #연하수 #미인공 2 그랜드체이스 온리전 4회 회지 샘플 시간 / 버닝캐니언의 푹신한 수난 머릿말, 후기 포함 40p (6000원) 푹신해진 아버지 베르너와 그의 아들 디오가 함께하는 하루 효도관광 일상회지 입니다. 읽는 순서는 왼→오 아직 통판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샘플 #그랜드체이스 #베르너 #디오 #푹신푹신 15 02. 마음을 마주할 때 제천독자 병실을 나섰던 이수경은 십오 분이 채 되지 않아 돌아왔다. 그리고 옹송그린 채 또 울고 있는 김독자를 아까보단 익숙해진 손길로 토닥여줬다. 또 어색한 침묵 끝에 부스럭대며 검은 봉지에서 사과를 꺼내 깎기 시작했다. 그나마 할 게 생긴 이수경과 달리 연락도 못 하고 어색함도 견뎌야 하는 김독자는 그야말로 죽을 맛이었다. 다 깎은 사과를 가지런히 일회용 접시 #전지적독자시점 #제천대성 #김독자 #제천독자 #제독 16 [청우문대] 돌발! 상태이상 : 산타가 아니면 선물을! 싱글대디 류청우 X 산타 박문대 "누구세요?“ 낯선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아 시발. 박문대는 작게 욕을 뱉었다. 이거 오해하기 딱 좋은 타이밍인데..? 빠른 속도로 머리를 굴렸다. 모른 척을 해야 하나? 그것도 아니라면 귀신인 척? 뻔뻔한 척? 그동안 실수한 적 없었는데 어째서. 생각을 정리하지 못한 문대는 복잡해진 머리를 가다듬지 못한 채로 남자의 물음에 답할 수밖에 없었다. "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6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