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안함 [아서레이] 해 뜨기 전, 1시간 (1~3)(미완) LETHE by 시연 2024.06.17 4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문송안함 아마도 아서레이 위주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아서레이] Marigold 다음글 [아서정진] Kiss Goodnight (1-2)(미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아서레이] Marigold 전쟁과 업화가 땅을 뒤집어엎던 그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두 명의 왕자가 죽고 왕이 죽고 한 왕자만이 살아남았다. 마찬가지로 살아남은 이들은 이전의 삶을 되찾거나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농부들은 검을 내려놓고 일터로 돌아가고, 병사들은 무기 대신 무너진 건물을 재건하는 데 힘을 보탰으며, 장인들은 바쁘게 제 일에 몰두했고, 학생들은 #문송안함 #아서레이 4 pledge 레이멜키 섹못방 좆됐구나. 욕조 물에 담가진 채 빠져나오지도 않고 클레이오는 판단을 내렸다. 이번에는 진짜 좆됐다. 완전히,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좆됐다. [기억□□□된 세계: 섹스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므네모시네 여신□□□□□□□□□□□□□□□□□□□□□. 주의: □□□□□□□□□□□□□□□□□□□□□□□□□. 주의: 제한 시간이 다하면 모든 요소가 시작 #멜키오르 #문송안함 #클레이오 [첼시엘] Love is like the wild rose-briar, 2021.12.26. 첼시엘 교류회 회지 웹발행 2021년 12월 26일 개최된 첼시엘 온라인 교류회 <은반 위의 장밋빛 미뉴에트>에 제출한 글 <Love is like the wild rose-briar,>를 웹발행합니다. 포스타입에 발행한 것과 완벽히 같은 구성이며, 단지 백업용으로 발행하였습니다. 첼레스테스는 조급한 마음을 티 내지 않으려 노력하며 문을 열었다. 희게 물들어가는 세상에 우뚝 선 #문송안함 #첼시엘 5 성인 [태서멜키] 꿈의 연원 문송안함 #문송안함 #태서멜키 #19금 #BL #꿈 11 성인 [아서정진] Kiss Goodnight (1-2)(미완) #문송안함 #아서정진 5 ecce homo 0. 클라렌던 하우스는 비어 있었다. 아서 리오그난은 그 본질적인 비어 있음을 목격하며 일종의 섬뜩함을 느꼈다. 처음 경험하는 일이었다. 이전까지는 한 번도 이곳을 공간의 주인이 부재할 때 방문한 적 없었다. 그리고 그 주인은 존재하는 모든 순간에 자기 이외의 사물에 시선이 닿지 못하도록 하는 자였다. 아서는 자신이 형제의 이능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멜키오르 #문송안함 #문송 성인 [드림|레이콧] TREACHEROUS 2024.02.03. 미아드림교류회 회지 웹발행 #문송안함 #드림 11 15세 [첼시엘] LANDIN' 2023.07.01. 첼시엘 교류회 회지 웹발행 #문송안함 #첼시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