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n/hsn (双野) 2024-01 고겐(필) 백업 𝕃𝕀𝕄𝕀ℕ𝔸𝕃지옥 by 모 2024.02.17 20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MIU404 #미우404 #코우노도리 캐릭터 #이부키_아이 #시마_카즈미 #코우노토리_사쿠라 #시노미야_하루키 #오쿠무라_신이치 #하시모토_코지 커플링 #고겐 #고겐필 #이부시마 #ibsm #코우시노 #오쿠하시 추가태그 #아야노_고 #호시노_겐 컬렉션 ayn/hsn (双野)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2023-12 고겐(필) 백업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시마+진바] 스위치 시마 카즈미에게 있어 형사의 모습이란, * 원작과는 일절 관계가 없는 2차창작입니다(211103에 포스타입에서 작성한 글을 약간 손봐서 옮김) * 본편 엔딩 이후 그리 멀지 않은 시점을 다루고 있습니다(역병은 적절한 스루) * 공식에서 나오지 않은 설정 외에는 전부 개인 뇌피셜입니다. * 시마 쨩 캐해석 하고 있다보니 튀어나온 조각글&메모리얼 북 읽기 전이라 과거 써뒀던 캐해석 조각은 지워두기로 #진바코헤이 #시마카즈미 #MIU404 20 2 익숙한 비참함 분명 그랬을 터인데. 살다보면 적응되지 않는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무언가에는 쉽게 적응하고 무언가는 언제가 되었든 며칠이 되었든 몇 년, 몇 십년이 지나도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것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중 한 가지를 뽑으라 한다면 다양한 대답이 나오겠지. 누군가는 패배라고 할 것 이고 누군가는 실패라 할 것이며 누군가는 역설적으로 성공을 말하는 이 #이부시마 #짝사랑 #미우404 127 5 안녕, 아이(Ai) 02 안녕, 아이(Ai) * MIU404 이부키 아이 x 시마 카즈미 * 이부시마 교류회 M-TRIP에 낸 글입니다. * 시점은 원작 이후로 원작과 무관하며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2018>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왔으나 모르셔도 읽는데 무방합니다. * 2023. 03. 10 개장판 업로드 오전에 있었던 무장 강도 일 이후론 오후까지 큰일 없이 #이부시마 #ㅇㅂㅅㅁ #MIU404 37 [쿠즈시마] 밀실대담 논커플링 / 쿠즈미 + 시마 카즈미 11화 정사 이후 MIU404 시마 카즈미 + 쿠즈미 논커플링(논로맨스) 글입니다 11화 정사 이후 시점 별 원인도 맥락없이 그냥 두 사람이 밀실에 갇혀서 방탈출을 합니다 쿠즈미에 대한 해석이 안 맞으실 수도 있습니다. 캐해는 사바사니까..... 기도를 둘러싼 연질의 근육은 조금만 압박을 가하면 쉽게 짓뭉개질 것만 같았다. 식도보다 앞에 나와있는 숨구멍을 힘주어 틀어막기 #MIU404 #미우404 #시마카즈미 #쿠즈시마 #논커플링 #논로맨스 #논섹슈얼 23 2023-12 고겐(필) 백업 #시마_카즈미 #이부시마 #오쿠무라_신이치 #아야노_고 #하시모토_코지 #이부키_아이 #MIU404 #고겐필 #켄타로 #코우노토리_사쿠라 #츠카켄타 #미우404 #오쿠하시 #ibsm #시노미야_하루키 #호시노_겐 #고겐 #츠카모토_츄야 #코우시노 #코우노도리 18 뱀파이어 전문 제 4기수 기동수사대 라고 쓰고, 그냥 심부름꾼이라고 보면 돼. 뱀파이어 전문 기수 기동수사대. 콜 사인은 4. 우리는 다른 과들과는 다르게 뱀파이어만을 전문으로 다룰 예정이었으니까. 또한, 우리 과는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것을 택했어. 뱀파이어는 현재 사회 악이 아니며 공존을 택하고 인간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엄연한 시민이니까. 하지만, 후드티, 점퍼, 설렁설렁한 걸음 아니지..껄렁껄렁한 걸음거리라고 해야하나? #이부시마 #MIU404 #논컾 64 4 멜포메네의 노래 *배드트립 주의 그는 스스로를 믿을 수 없었다. 약에 취해 기절했다 겨우 보인 광경이 지나치게 비현실적이었기에. 이름도, 성분도 알 수 없는 약에 취한 탓이라고 하기엔 바다의 짠내음이 가득한 바람에 실려온 쇠내음을 닮은 비릿한 냄새가 날카롭게 꽂혔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잡길 원했던 쿠즈미와 이름 모를 남자,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의 파트너 #MIU404 #배드트립 [시마미코] XX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논커플링 / 언내추럴 미스미 미코토 MIU404 시마 카즈미 #MIU404 #미우404 #언내추럴 #논커플링 #시마미코 #시마카즈미 #미스미미코토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