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021.07.14 / 예환,사영] 침몰한추억 13th Lobelia by 로벨리아 2024.04.23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2021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2021.07.15 / 예환,사영] 해저터널 다음글 [2021.07.12-13 / 예환,사영] 창백한체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24.02.01: 박사팬텀, 박사팬텀분신, 단장팬텀 트위터 백업 #명방 #박사 #팬텀 #단장 #환영 #분신 #박사팬텀 #단장팬텀 #팬텀른 #분신팬텀 #명일방주 14 8 다시 한 번 건배 우리의 인사는 이 정도면 되었다. Background Music Lost Memory “또다시, 또! 제대로 풀린 게 하나도 없는데 놓아주라고 하는군. 대체, 대체 언제까지 당신네들이 피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글쎄요. 수고해주시는 만큼이라 생각합니다만.” 눈앞에서 피를 토해내듯 갈라진 목소리로 기함하는 형사의 기세가 무색할 만치 평온하게 답했다. 갈색기가 도는 곱슬 머리칼에 4 1 soldier 여러@!의 일ㅅㅏㅇ#₩^이 계속>@‘?될 수 있!=%도록 ㅎr는 거ㅅ₩:?이 저◇°¿의 의^무¿¡£\ㅇㅣㅂ니다. 탕, 총구에서 총알이 발사되는 순간 전쟁이 시작된다. 민간인들은 겁에 질려 도망치기에 바빴고, 그 사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들에게 총을 겨누었다. 내게 남아있던 모든 기억들은 결코 내게 반가운 것들은 아니였다. 네게는 오히려 상처만으로 다 [BDG3/롤란] 젊은 티플링의 우울 갈라용님과의 연교글 * 갈라용님과 연성 교환한 글입니다. * 2막 시점에서 타브에게 구해진 롤란이 혼자 삽질하는 이야기입니다! 온 페이룬이 어둠에 시름 하던 때였다. 그림자가 휩쓸고 지난 자리에는 공허만이 남았다. 그런 폐허에는 으레 우울과 비통이 차오르기 마련이다. 어둡고 음울한 것들의 속성이 본디 그렇지 않은가? 응달 속에는 그림자가 피어오르고, 그림자의 숨결에는 비탄 #발더스게이트3 #롤란 #스포일러 #우울 126 2 특정 독자층은 왜 로판을 외면하는가? Q. 현재 로판 정형화의 원인 중에 2018하반기즈음부터 동인여성오타쿠집단 내에 판무 장르가 재유행하면서 "여주판, 여주중심/사건중심 성향의 로판 마이너 발굴단 독자층"이 판무로 이동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한 유겸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무슨 헛소리임?이라는 반박까지 다 좋습니다ㅎㅎ (판무로 이동=거의 장르 이탈+판무와 병행하면서 예전만큼 로판 #장르비평 #페미니즘비평 #로맨스판타지 #여성향 39 1 2 뭐시기... 드림합작으로썼던글. 안사귐. *야마토 카드 [평범한 일상]의 래빗챗 내용을 일부 차용했습니다... * 사람보다 비둘기가 더 많은 어느 한적한 공원에 아이돌리쉬 세븐의 리더인 니카이도야마토는 자신의 휴대전화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화면엔 누군가와 주고받은 ‘래빗챗’이 보인다. '그럼 공원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전송버튼을 누른 야마토는 거의 바로 올라온 답장에 옅은 미소를 보 #드림 권순영(1) 영원불멸의 백호 순영은 머리가 좋고 눈치도 빠르다. 날때부터 순영은 어머니를 제외한 세상 모든 것이 경계의 대상이었다. 시도때도 없이 화를 내는 주인 영감이 무서워 주어진 부엌일만 말없이 했고, 기분이 제멋대로 바뀌는 도련님이 두려워 그를 위해 도벽을 밥 먹듯이 했다. 천민출신의 또래 아이들은 죄다 뛰어놀았지만 순영은 혹여나 그마저도 어머니께 누가 될까 싶어 하질 못했다 #셉페스 #권순영 #호시 67. 학살의 명분 “그런데 낭야면 원래 조숭 씨가 숨어있던 곳이고 사건 벌어진 곳하고도 가까울 거 아냐? 지금쯤이면 그보다는 멀리 달아났을 것 같은데?” #삼국지몽 #삼국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