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7 / 333 5th] 코니아일랜드에서의 로맨스는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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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 스포일러 주의!

today 2xx1년 1월 4일 남자친구가 생겼다. 이름은 이지훈. 나이는 나보다 한 살 많고 작년에 교양수업 팀 프로젝트로 처음 만났다. 어떻게 교양 팀프에서 사랑을 찾을 수가 있지? 아야. 이런 말 쓰지 말라고 한 대 맞았다. ?? : 안 때렸잖아 -ㅅ- (진짜 이 표정임) 맞다. 때리진 않았다. 아무튼, 이 일기는 그냥 소소한 기록이다

사진의 중앙(C. @don9don9_) 토키마모루 하나 ↓ 時守る 花 ↓ Tokimamoru Hana 25세, 시간관리국 부국장 → 시간관리국 국장 , 158cm

트친분께 그려드린 카이이사 입니다 :)(블루록 TVA만 봄, 카이저는 선물 드린 트친의 캐해석 듣고 그림)

세오도아 리들 + 하츠토리 하지메 ~■■이기를 저버린다면 이 이름은 무엇의 것인가~

본문 공백 포함 22,679자. 공백 제외 17,374자. (왜?) ※주의※ 사망, 자살, 공포, 압박감 등의 묘사가 있습니다. 심하게 노골적이진 않아요. 길고 별 거 없답니다. 그치만 읽고 블락하지 말아줘. 내가 잘할게요. 가라앉은 공기 아래로 맺힌 이슬이 땅에 떨어지기에는 이른 시간, 희미하게 들리는 소리가 조금 부산스럽다. 눈을 뜨면 새벽의 푸르스

2150. 3. 3. (월) 11:50

https://penxle.com/2cha/1474413162 이전 편을 보고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後 나쁜 꿈을 꿨다. 그렇게 마냥 일축하기에는 제법 많은 것이기도 했고 짧은 것이기도 한 긴 꿈의 끝에서 울리는 휴대폰의 알람소리가 귓가에 닿았다. 이내 보이는 것이라곤 침대와 옷장 하나, 그리고 책상과 선반 몇개만 달랑 있는 제 방의 그저그런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