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021.07.12-13 / 예환,사영] 창백한체온 13th Lobelia by 로벨리아 2024.04.23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2021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2021.07.14 / 예환,사영] 침몰한추억 추천 포스트 86. 손견 없는 손견군 처음에만 해도 원술은 손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기회가 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4 원작캐하고 관계가 어쩌고 하고 대중없이 떠드는 것 쓰는 중. 내가 쓰는 글에서 윤 씨와 원작 캐릭터들의 관계 비슷한 뭔가 (+캐릭터와의 에피소드 정리 겸) 전반적으로 보통은 바깥에 풀지 않는 수면 아래 빙산같은 이야기인데 솜노트가 영 불안해서 부랴부랴 옮겨적어두기. 적어둔 꼬라지가 글자지만 글자가 아니라 그럭저럭 말이 되는 것부터 옮겨적으며 기세로 썰 섞어가며 쓸 예정. 귀한 신정 연휴에 이걸 쓰고 있는 내가 레전드 #드림 6 3. 확인 과거는 마치 보물찾기 지도와 같아서 바람이 불었다. 초여름의 밤바람은 제법 시원했다. 바람에 날리는 검은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넘기며 미소를 지었다. 검은 원피스의 치맛자락도 바람을 타고 흔들렸다. 사찰은 고요했다. 한 밤 중이었으니 고요한 것이 당연할 것이다. 그러나 고양이의 울음소리, 스님의 불경소리, 멀리서 들려오는 TV소리 등 생명력과 생활감을 느끼게 #이타도리_유지 #드림 #주술회전 #료멘스쿠나 무지개의 마지막 조각 주간창작 챌린지 참여 작품 무지개는 몇 개의 색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7개? 한 100개쯤? 빛의 3원색만으로도 충분할까? 이 보기가 아니더라도, 특정 숫자를 제시했다면 당신은 이미 이 문제의 함정에 걸려든 것이다. 정답은 ‘셀 수 없다’ 이므로. 그래, 투명하고 둥근 물방울이 수많은 색이 한데 섞인 태양빛을 부채처럼 펼치면, 인간은 그것을 보며 감탄하고 소원을 빌고 ‘무지개’라는 #월드트리거 #이코마_타츠히토 #미즈카미_사토시 #호소이_마오리 #오키_코지 #미나미사와_카이 #주간창작_6월_1주차 #이코마대 39 2 [게롤트지귀] 冬(겨울) -늑대와 여우의 시간. 깊은 잠에서 설핏 정신이 든 게롤트는 간만의 여유에 옆자리의 온기를 품고 다시 잠을 청하고자 손을 뻗었으나 이미 식어버린 이부자리만이 그를 반겨주었다. 옆자리를 몇차례 더듬던 그는 크게 숨을 들이켜며 부스스 눈을 떠 비어있는 옆자리를 확인하고서야 상체를 일으켰고 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져있는 상의를 꿰어입었다. 침실 한쪽에서 밤새 타오르던 난로도 이젠 잔불 #위쳐 #게롤트 #게롤트드림 #bl드림입니다 1 접수 양식 지정된 오픈채팅 링크로 18일 00시부터 19시까지 총 19시간 동안 계정 접수를 진행합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양식 오류 없이 접수된 계정만을 선별하며, 연장 접수는 예정에 없습니다. 아이디는 자유 양식이며, 바이오에는 키와 소지품을 작성해주세요. 그 외의 요소는 자유입니다. 하단의 양식 중 회색 글씨를 제외한 양식을 오픈채팅 본문으로 전송해주세요. 83 1월의 사계 채형원 × 유기현 •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해당 글 내 등장하는 인물 및 배경 등은 모두 실제와 무관한 허구임을 명시합니다. • 『잠 못 드는 밤 네가 내리고』 의 외전입니다. 클릭 시 上 편으로 이동합니다. (https://penxle.com/lovemealittle/1716098558) 기현아, 나 이번에 졸전에 올리고 #팬창작 #채햄 #형원 #기현 #bl #몬스타엑스 15 빗속의 후식 -주의: 특정 빛전 묘사 있음 / 아므라 열매는 이름과 아이콘 이외의 정보가 없어서, 애플 망고로 상정하고 씀 비가 쏟아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광장은 물바다가 됐다. 에테라이트 주변으로 뚫린 천장 탓이었다. 급히 지붕을 찾은 사람들은 바닥에 고인 물에 미끄러질 뻔했다. 비 오는 라자한에서는 흔한 광경이었다. 풍경이 쓸쓸하게 가라앉는 것은 순식간이었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