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서로이드의 모험 레서로이드-에필로그 녹차밭 by 리을 2024.10.19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레서로이드의 모험 소설판 스포일러 주의, 유혈 표현 있음, 폭력적인 언어 사용 주의, 극단적인 선택 표현 주의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레서로이드-엔딩 편 95~17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15세 커미션c타입(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파판14 #스포일러 #글커미션 10 <위클래스> 타로 커미션 「CLOSE / 질문당 0.2 / 예약제」 선입금으로 진행 원하시면 신청할때 같이 말해주시면 계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마감현황은 여기서 확인해주세요 드림캐와 1대1로 상담해드립니다. 드림캐에게 궁금했던 것이나 갖고 있던 고민 대신 물어봐드립니다. 서로에게 쌓인 감정들 대신 말을 전해 풀어드립니다. 신청방법 1. 오픈채팅 2. 나페스 혹은 드림주 이름 / 14 양키 뱅상 #뱅상 #병찬상호 395 16 제목 미정 5 천악 필쇼 해당 팬픽은 천사와 악마,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많지 않은 지식을 지닌 한 팬이 쓴 팬픽일 뿐입니다. 마음대로 설정을 추가하거나 뺐으며,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본편의 실제 내용과는 차이가 있으며, 배우분들과 관계가 없으니, 그저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문제시 수정혹은 삭제 조치합니다. 대화 상대는 머리에 손을 짚곤 한숨을 #가면라이더_더블 #히다리쇼타로 #필립 #필쇼 12 3 HOME–SWEET–HOME 밥 안 먹는 삼시세끼 in 황금섬 집을 지어보고서야 깨달은 건데. 통유리 달린 3층짜리 저택은 웬만한 돈으로는 해결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물론 가진 것이 좀 커서 그리 걱정하진 않았다. 워낙 험하게 다녀서 사파이어에 여기저기 아주 살짝 흠이 가긴 했지만, 긁힌 정도야 장인한테 맡겨서 깎아내니 감쪽같았고(이 과정에서 적지 않은 중량 손실이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귀한 물건이라 함 #레뇨라 #난바다의_닻 10 좀비아포칼립스 지삼즈 준쟁 쟁준 자유롭게 해석 가능합니다 개인 캐해, 동인 날조 적폐 주의해주세요. 개인 만족용 글입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을 쓰는지라 이상할 수 있습니다. pc로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포타 백업입니다. 20xx년 12월 19일 이건 내가 이 세상을 뜨기 전 적는 마지막 일기가 될 것 같다. 씨발 평소에 일기라는 것도 써본 적 없지만 어차피 마지막인 거 이렇게 #팬창작 #가비지타임 #지삼즈 #쟁준 #준쟁 23 1 미오리네 씨, 자르지 마세요! 미오리네의 머리카락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신랑 “결사 반대에요!” “하든가 말든가!” 보글보글. 지글지글. 저녁을 준비하던 단란한 소음을 차갑게 식혀버린 외침이었다. 깜짝 놀란 마틴이 놓친 접시를 틸이 받아낸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 콧노래를 부르며 식기를 놓던 릴리크는 전혀 상관 없는 제 입을 헙하고 두 손으로 막아버렸고, 덕분에 흔들리는 숟가락과 포크를 누노가 빠르게 붙잡았다. 과거부터 기숙사에 #기동전사_건담_수성의_마녀 #수성의_마녀 #슬레타 #미오리네 #슬레미오슬레 27 성인 한밤의 자장가 (Midnight Lullaby) 해즈빈 호텔 허엔(허스크×엔젤, Huskerdust) #해즈빈호텔 #Hazbin_Hotel #Huskerdust #허엔 #허스크엔젤 #허스크더스트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30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