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미즈] 영혼의 이중주 오케스트라 AU 글 쓰는 곳 by NOTE 2024.08.14 161 6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3 이전글 [치치미즈] 유령 책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강탈 남의 물건이나 권리를 강제로 빼앗음. 치치미즈, 죽음에 관한 소재 * 담배타임 (@non_filter28)의 연성에 영향을 받아 작성한 3차 창작입니다. ( https://x.com/non_filter28/status/1841879637204590643 ) 영향 받은 구간 15~ 이후부터로, 문제가 생길시 해당 구간 영구 삭제 및 전체 글 암호로 돌릴 예정입니다. *작업곡 1. https #게게게의_수수께끼 #치치미즈 194 00.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사요가 그 사람을 알게 된 곳은 아버지의 회사가 후원하는 한 지역축제였다. 그가 속한 밴드가 행사 객원가수로 참석해 무대를 준비하고 있었다. 당시 그 밴드는 결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인지도가 낮아서, 사요는 그들의 이름조차 모르고 있었다. 아버지는 사요를 무대 가까이로 데려가더니, 튜닝 중인 사람 하나를 가리키며 소개해줬다. 음대 재학 시절 서포트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사요 #게타키치 #게타미즈사요 #미즈른_웹온리 #이자는_오른쪽으로_갚아야지 #현대AU 17 #2. 사요의 절망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 특정 장면(후반부 사요의 절망과 복수극)을 자유롭게 묘사하기 목을 찢어 비트는 비명 따위 류가 사요에겐 꽃잎 한 장을 겨우 찢는 바람만도 못했다. 건장한 남정네의 우렁찬 비명이나 다 늙어빠진 여성의 쉰 기도 소리가 울렸다. 현세에선 분명 어머니라고 불렀어야 했을 자의 단말마가 조용히 떨어지고 이모부라고 하는 작자의 절규도 분명 들렸던 것 같다. 하지만 사요의 광기 섞인 폭음이 모든 것을 휩쓸어 집어삼킨 탓에 정작 #키타로_탄생_게게게의_수수께끼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류가_사요 #사요 #미즈키 #미즈사요 #약_미즈사요 #스포일러 21 수목반점의 봄 게나조 무협 AU 사파의 검성 게게로, 이와코 + 게게로의 친우 미즈키 + 미즈키의 양자 겸 점소이 키타로 폭력 묘사 주의 영웅호걸이 기세를 떨치는 난세에 가게 사장과 점소이로 살기란 여간 고단한 일이 아니다. 천마만 없애면 태평성대가 된다더니, 영웅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세를 불린 깡패들과, 전쟁에서 돌아온 이들이 명성만을 믿고 행패를 부리는 바람에 세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키타로 #이와코 77 3 오토바이와 밤 벚꽃 치치미즈 삼노전님(@professorcchan) 연성 기반 “미즈키, 다음 주 화요일 시간 되나?” “왜? 벚꽃 때문에?” 게게로가 먼저 말을 꺼내지도 않았는데 미즈키는 어떻게 알아챈 건지 오토바이 헬멧을 쓰면서 물었다. 헉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면 미즈키는 특유의 악동 같은 표정으로 그를 돌아보며 말했다. “그러면, 일주일 전부터 벚꽃 벚꽃 노래를 불러댔는데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치치미즈 #父水 54 2 마지막 불꽃 게나조 동거 이프 세계관 드림주 분량이 더 많습니다. 드림주 프로필 :: https://glph.to/inisao “부탁할 게 있네.” 갑자기 들이닥친 이웃집 요괴, 시라누이는 미즈키와 게게로의 술자리에 태연하게 끼어들어 담배를 한 모금 피우더니 뜬금없이 말했다. 그가 이런 식으로 급습해 저녁을 같이 하는 일이야 한두 번이 아니라 익숙했지만, 그가 먼저 부 #게나조 #게게게의_키타로 #미즈키 #게게로 #드림 58 [게나조]트위터 조각글 모음 01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게나조) 기반 조각글입니다 ※극장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키타로의 아버지가 ‘게게로’로 언급되는 글이 있습니다. ※날조/퇴고X 01. 미즈키가 꿈을 꾼다 강가에서 돌을 줍는 꿈이다 …음…. 아니다. 이건 뼈다. 사람의 뼈다. 미즈키는 알 수 있다 이건 죽은 사람의 뼈다 뼈가 하나 둘 셋 넷…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게게게의수수께끼 #키타로탄생 #게나조 149 게게게의 수수께끼 감상 한줄요약: 재미는 있었는데 이걸 2024년에? 좋았던 점 상업작에 필요한 긴장감, 자극, 캐릭터 디자인 루즈해질 법 하면 으스스한 분위기나 음악으로 긴장감을 다시 잡아주고 자잘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볼 수 있었다. 영화의 분위기 조성을 굉장히 잘 한 것 같다. 그리고 의외로 영화가 꽤 잔인해서 놀랐는데… 이 점이 관객들이 딴 생각할 틈 없게 만든 것 같다. 호불호가 갈릴 수는 #게게게의수수께끼 #게나조 #키타로탄생 #게게게의키타로 #게게게의_수수께끼_스포일러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