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90520,24 / 서이결, 송은재] 러브 온천 609°C 13th Lobelia by 로벨리아 2024.05.04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2019 총 79개의 포스트 이전글 [190419 / 도원우, 서라헬] Dilemma Room 다음글 [190527 / 정적, 쿄코, 유키아키] GUILTY or Not GUILTY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90412 / 서이결, 송은재] SUBURBIA SUBURBIA KP: D.(@comingtoyouliv3) *서이결 PL: MELTYBLUE(@M3LTYBLU3) *송은재 플레이 로그 190412 / 7시간 세션카드는 디가 작업... 엔딩 B봤다... 난 히든 엔딩 밖에 못 볼 것 같았는데 아니었다... 이결이가 이결이가...ㅠㅠㅠㅜㅜㅠㅠ어떻게 이래... #이결은재 1 성인 [190313-15 / 서이결, 송은재] #이결은재 2 第一章. 춘풍 도령 (11) “말 잇기 놀이?” 지성은 조금 큰 주머니에 자신의 호패를 집어넣었다. 의아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류의 시선에 지성은 빙긋 미소 지었다. “이렇게 주머니에 호패를 집어넣고 섞은 다음 뽑힌 이가 운을 띄우는 겁니다. 이때 잇는 말은 그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시문도 좋고 노래도 좋고 그림도 좋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말이 이어지기만 한다면 통과, 이어내지 못한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3 Profile 3 바람꽃 공전 - 3 EP. 몰착락(01) 2022.02.05 작성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바람꽃 공전 > 당분간은 큰 작전이 없을 거라던 말을 증명하듯, 부대 내에는 다소 풀어진 분위기가 만연했다. 일상적이고 고된 훈련은 빠짐없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모든 훈련이 끝나고 차가운 바닥에 주저앉은 이리트는 고 #리페릿 4 떠나기 전에는 굿모닝 키스를 미나천 “천아. 류천.” 어디에선가 아득한 목소리가 들려와 류천의 귀에 닿았다. “특산품 사 올게요. 닷새 후에 봐요.” ‘으응, 미나 씨…’ 하는 중얼거림이 류천 본인도 모르게 튀어 나갔다. 반도 못 뜬 눈으로 바라본 창밖은 아직 어두웠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이미나가 선거운동을 위해 대구로 떠나는 날이었다. 물론 대구에만 머무르지는 않고, 5일 짜리 여정의 끝 41 제 5 화 - 거래(1) “무슨 말씀이신지? 지금까지 뭘 들으신겁니까?” 레인의 말에 노아는 순간 자신이 만든 냉기에 소망이 뒤섞인건가 싶었다. 이럴리 없는데, 그 모든 걸 알고도 이렇게 태연히 얘기할 수 있던가? 마법사라는 자리가 어떤 것인지 아는 사람들은 콩고물이라도 얻기 위해 노아에게 달라붙었다가도, 그 마법사들이 모인 중앙 마법사단이 그에게 대하는 태도를 보면 언제 그랬 1 성인 Unrequited love 겁쟁이 페달 / 후쿠킨 / 헤남 코세키를 좋아하는 킨조를 좋아하는 후쿠토미 #겁쟁이페달 #후쿠토미_주이치 #킨조_신고 #후쿠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