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90527 / 정적, 쿄코, 유키아키] GUILTY or Not GUILTY 13th Lobelia by 로벨리아 2024.05.04 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2019 총 79개의 포스트 이전글 [190520,24 / 서이결, 송은재] 러브 온천 609°C 다음글 [190602 / R1D6] 검은 죽음이 피어나는 곳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천마돌] 그림들 거의 낙서 1. 당사천 인터넷 야메로 패러디 사실 영상으로 만들 생각이었으나 누가 만들었길래 걍 중도포기하고 맨 앞에 그림만 올렸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걍 계속 만들어서 끝까지 완성시킬걸 그랬나 생각도 들어서 다음번에는 누가 만들어도 그냥 끝까지 만들자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2. 군대 점소의 트친분이 쓰신 트윗 보고 샤샥 그린 낙서. 점소의 몸 #천마돌 #천마는_아이돌이_되었다 #당사천 #점소의 1 성인 【단편】 흩어진 빛 2차 / 다키스트 던전 / 현상금 사냥꾼 X 성전사 / 모브 X 성전사 / 천사AU /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 / 양성구유 / 자보 발언 / 스팽킹 / 리밍 / 커닐링 / 피스트퍽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3 이 화. :: 빌런 :: XX :: #프로필, 우리, 연구소에서 나갈 수 있을까? 약칭 우연커 테마곡 https://youtu.be/UmXroBLovbc?si=VFZWlvQJ1wIVriPt [ 식물을 사랑하는 ] " 으음, 앗, 저거 꽃이야? 저기! 좋다~ 예뻐!! " 이름 이 화. 나이 23 성별 XX 성격 1. 예민한 꽤 예민한 성격이다. 식물에 관해서는 더욱 예민해진다. 2. 낙관적인 인생을 밝게 보는 스타일 84 굴절각도 태섭대만 | 비바람이 부는 날 함께 하교를 해요 키가 또 쥐똥만큼 자랐다. 이 정도 자란다고 해서 서태웅이나 강백호에 비할 바는 못되겠지만, 인터하이 이후로 꾸준히 자라고 있었다. 아직 성장기가 끝나지 않았으니까 이렇게 쥐똥쥐똥 부지런히 크다보면 어쩌면 졸업할 무렵에 준호선배 정도는 넘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몇 센치가 더 자라야하려나, 농구를 계속 할거니까 위로도 옆으로도 좀 #슬램덩크 #정대만 #송태섭 #태섭대만 #태대 5 [NCP/기려(찐려&왹려)] 비가 내리면, 데리러 갈게 김기려를 김기려가 성애표현 없습니다. 날조 설정입니다. 외계인 미함유의 김기려 시점! 아래 BGM과 함께 들어주시길 추천합니다:) 그런 날이 있다. 아스팔트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를 정도로 더위가 지속되면. 오늘은 비가 안 오나. 내일은 비가 안 오나. 하늘만 바라보게 되는, 그런 날. 이 숨통을 조여오는 뜨거움을 식힐 소나기라도 한 바탕 쏟아지기를 바라는 그런 #이세계착각헌터 #이착헌 #이세계_착각_헌터 #김기려 #찐려 #왹려 #날조설정 #주간창작_6월_2주차 191 7 후기) 파이브 바이 파이브 DC 0X1(3화~4화) • 아이고.. 지훈아.. • ㅠㅠㅠㅠ지훈아.. ..지훈아아.. • 오늘이 지나면 다시는 이지훈을 볼 수 없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 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 바로 경찰에 신고 갈겨버리는 선욱이 • 아무래도 지훈이한테 선욱이가 그다지도 특별해진 계기가 이거 같지. 널 위해 울어줄 사람이 있을 때 잘해. 맞지 않는 옷 입고 우겨봤자 넌 그런 사람 아니야. 3 [레인&샤를] 눈이 내리는 핸돈마이어에서 DNF|진렝븐&진스핏 : 레인&샤를 [지금은 사라진 던파 햄버거 이벤트 날조多] 아라드에 오지 않을 것 같은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눈은 아라드 전체를 하얀 세상으로 만들어놓을 정도로 소복히 쌓여져만 가고 있었다. 하얀 세상에 참여한 것처럼 온통 눈으로 쌓여져있는 핸돈마이어 광장에서 햄버거 가게가 새로 생겼다며 홍보를 하고 있었다. 아라드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가게였다. 겨울 1 밴드 쟁준 재유준수 / 1주차 챌린지인 <무지개>의 후속이나, 전편을 보지 않아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공사중. 출입금지] 문에 붙은 종이를 노려보던 준수가 말했다. “...오늘도 어디 갈까.” 재유가 고개를 끄덕였다. 둘은 발걸음을 옮겨 학교 밖으로 향했다. 버스정류장에 앉아 올려다본 하늘은 화창했다. 밴드 w. 오준 체육관 보수 공사가 예정보다 길어졌다. 며칠만 기다리면 다시 체육관이 열릴 거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벌써 엿새째 코트를 밟지 못했다.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주간창작_6월_2주차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