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90602 / R1D6] 검은 죽음이 피어나는 곳 13th Lobelia by 로벨리아 2024.05.04 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2019 총 79개의 포스트 이전글 [190527 / 정적, 쿄코, 유키아키] GUILTY or Not GUILTY 다음글 [190608 / R1D6] GUILTY or Not GUILTY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태후/BL] 노인과 청년 (前) 36 -out 건물에서 빠져나온 윤슬은 바로 도끼눈을 뜬 채로 자신에게 걸어오는 모연을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는데 그런 윤슬의 몸을 붙든 건 바로 뒤에서 따라 나오던 시진이었다. "이런 미련한 선배 같으니라고!" 간단하게 윤슬의 상태를 체크한 모연은 시진의 도움을 받아서 윤슬을 메디큐브로 후송했는데 그 자리에는 모연과 시진 모두 함께 했 #태양의_후예 성인 About Sissy ㆍ키류마지ㆍ1~3 스포일러주의ㆍ키류반존대주의 ㆍ둘다멘탈나감주의 #용과같이 #키류마지 #폭력성 #잔인성 9 유성우 2014. 10. 6 / 다이아몬드 에이스 - 타키가와 크리스 유우 드림 「선배, 오늘 새벽 2시에 유성우 볼 수 있대요.」 핸드폰을 들었다 놨다, 몇 번이고 고민하다가 기어코 전송 버튼을 누르고 나서 핸드폰을 침대에 내던졌다. 힐끔 침대 위에 핸드폰을 쳐다보다가 다시 침대 위로 기어 올라가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그렇게 빨리 답장이 오지는 않겠지?” 다시 핸드폰을 내려놓기가 무섭게 띠링, 하고 알림이 울렸다. 허겁지겁 #다이아몬드에이스 #다이에이 #드림 4 강철의 연금술사 ~2021. #2차창작 #강철의연금술사 Bad Feeling 펠로우 어니스트 드림 “뭐? 감기?” 오늘은 영업 날이 아니라 아득한 파도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플레이 풀 랜드 안. 느지막이 일어나 옷을 갈아입고 있던 펠로우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전해 준 기델을 바라보았다. “꾀병 아냐?” “…….” “……아, 농담이야. 농담이라고! 그렇게 보지 마, 기델!” 방금 말은 절대 진심이 아니었다. 애초에, 꾀병 부릴 녀석이 아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펠로우_어니스트 #드림 부케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섬에 정박해있는 동안, 한 연인의 결혼식이 있다고 해서 다 함께 결혼식을 구경 가기로 했다. 작은 마을이다 보니 결혼식으로 마을은 축제 분위기였기에 자연스럽게 그들도 녹아들었다. 새하얀 면사포를 쓴 신부가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신랑의 팔짱을 끼고 있었다. “신부, 예쁘죠.” “네, 아름답네요.” 화사하게 웃은 신부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시선에 #원피스 #드림 1 그림일기 2023.12.20~ 별 쓸말이 없긴한데 드로잉 책이 이북으로 팔아서 샀다 이거 엄청 좋은 책인것 같음 진행중인 리링 덩어리 더 추가하고 머 잘되겠지 저번주부터 엊그제까지 외주만 해서 너무 힘들었다 근데 이거 끝나고 또 친구 커미션 시작해야함 #디스라이트 #리링 #dislyte #liling 16 [보스주인] 질 나쁜 장난 아쿠네코 보스키x주인♀️ 반지를 끼운 뒤에 밀려오는 몽롱함이 가시고, 희뿌옇게 물든 눈앞이 점점 선명해지며 익숙한 풍경이 보인다. 아직도 자신이 어떻게 현실 세계에서 이 저택으로 이동하는지 원리는 알 수 없으나, 언제나 그렇듯 눈꺼풀 너머로 비치는 강렬한 노란 빛이 사라지고 눈을 뜨면 어둠이 적막히 내려앉은 고풍스러운 방이 나타난다. 주인 이외엔 눕는 게 금지되었을 그녀의 침대에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