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꿈 달콤한 꿈 - 이오나 헬름스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드림주. 연인 드림. 드림 by 서나달 2024.01.25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달콤한 꿈 뮤지컬 <미미, 돈크라이> 드림 연성 및 백업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2006년 3월 7일 200419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BG3]영원과 찰나 발더스 게이트3 타브x칼라크 연인 드림 20 회색도시 1~2 3 심해가 별에게 고하는 불협화음 히노키 잡다한 이야기 소재 추천 받습니다 글을 쓸만한 주제가 다 떨어졌다. 꼴랑 두 개 써놓고 뭔 소린가 싶지만 진심이다. 매일 쓰지는 않더라도 꾸준히 작성하겠다 했지만 정말 두 개 쓰고 할 말이 없어졌다는 게 나도 어이가 없다. 일기를 써서 기록할 만큼 특별한 일이 있지도 않았다. 10to7 직장인에게 뭘 바라나.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여전한데 조금 착잡한 기분이 든다. 의지박약이 아니라 진 8 1 오쿠야마 마스미(아인) / 사토 패거리 “…그런데 사토 씨, 가끔 오른발을 저네요” 아, 이거. 잘못 걸렸다. 오쿠야마는 제 말에 멈춰 선 사토를 보며 생각했다. * 아인 오쿠야마의 시작. 도쿄 외곽에 허름한 빌라. 전부 불타고 까맣게 변해버린 방 안. 불꽃의 시작은 청소 안 한 콘센트와 노후한 전선. 온전한 것은 제 몸뚱아리 하나. 인터넷에만 존재하는 지식과 가깝던 오쿠야마 #아인 #오쿠야마마스미 #사토 필연, 그것은 저주. 백중과 카구야 “무슨 일이려나. 부탁한 건 전부 가져다 준 것 같은데.” 아직도 힐끔힐끔 제쪽을 바라보고 있는 심신자를 바라보며, 야만바기리 쵸우기는 말했다. 기억을 더듬어 3시간 전. 쵸우기는 갑작스레 근시직을 떠넘겨 받았다. 그것도 제 사본인 야만바기리 쿠니히로에게. 설명을 들을 틈도 없이 쿠니히로는 다급하게 짐을 챙기고 제1부대와 혼마루를 박차고 나가버렸다. 인 [FSR/세이버부부] 밤벚꽃 * Fate/Samurai Remnant(페사렘)의 세이버 부부 생전 날조글입니다… 시나가와항에 가면 세이버 흥분 포인트에서 이오리에게 '옛날이나 지금이나 벚꽃은 아름답다'고 하는 것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부부를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 쓰면서 들은 곡: https://youtu.be/0nROjv1QCn4 뜨겁게 덥힌 물에 몸을 담근다. #페이트사무라이렘넌트 #페사렘 #FSR #FateSR 13 심판을 내리는 간수 군에게 내걸은 아저씨의 작은 기대. ⋯ ⋯ 이 정도는 잘 해주리라 믿어. 기다리고 있으마. 밀그램. ⋯ ⋯항아리라. 아저씨도 그건 처음 알았는걸? 역시, 시도우 군과 대화하다 보면 이것저것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니까. 그리고⋯ 간수 군 말이지. 그 아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감스럽게도, 아무에게도 의지할 수가 없어. 본인이 간수직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은! 헌데 알잖나? 그가 쉽게 내려놓을 위인이던가? 정신적 고통을 받아도, 아득바득 붙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