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L [망기무선] 终于 (마침내) 망기 생일 축하해주려고 향로 연구하는 천재 위무선의 성공담. 현무동 버전으로 핫하게 합니다. Macross Galaxy by 쉐릴 2024.04.11 7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CBL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망기무선] 춘곤증 고소 수학 시절에 남망기한테 뽀뽀할 뻔한 위무선 다음글 [망기무선+사경사] 운심부지처 장서각에 왜 그런 틈이? 장서각에서 하는 망무 + 어쩌다가 목격했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끝까지 경청하다 스위치 눌린 경의랑 사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마도조사 시간선 정리 및 연령 분석 원문 : http://545830370.lofter.com/post/1e186bf9_12c3af66e (天空永不离弃 님께서 작성한 글을 번역했습니다) 이 글에서 인용된 문단은 진강문학성 최종 수정판에서 인용한 것이며, 수정 전 내용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습니다. [ 이 글을 번역한 저는 인용하는 부분에서 한국 정발본 문장을 가져왔습니다. 진강문학성의 해 #마도조사 101 3 성인 [망기무선] 가슴만질래? 위무선 여체화 연성. 짧아요... #마도조사 #남망기 #위무선 #망기무선 #망무 #여체화 67 [마도조사&진정령][망기무선] 보름달 밤 꿈 그대⑥ 어디에도 없구나, 나의 쉴 곳은. "이역만리 타국의 이방인은 고향에서도 이방인이 되어버렸네." 강징은 며칠 사이 조금 야윈 듯 보였다. 제국에서 갑자기 사절단을 파견하겠다고 전갈을 보내왔기 때문이었다. 제국의 사절단을 맞이하는 의전은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했기에 신경 쓸 것도 준비할 것도 많았다. 그동안 제국에서는 1년에 한 번씩 파견하는 정기 사절단 외에는 따로 간섭한 일 #마도조사 #진정령 #남망기 #위무선 #망기무선 #망무 36 [마도조사&진정령][망기무선] 보름달 밤 꿈 그대-完- 위영, 깨어나 줘. 기다릴게. "내게 기회를 줘. 너를 지켜준다 했잖아." "어떤가." 불려온 어의들이 진맥을 마쳤지만 하나같이 고개를 저었다. "비 전하께서는 독에 당한 듯싶사옵니다." "해독제는?" "이 독은 아주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몸 속에서 계속해서 변이를 일으킵니다. 해독할 수 있는 방법이 없," 쿵. 남망기가 피진을 바닥에 내리찍었다. 그러자 어의들이 #마도조사 #진정령 #남망기 #위무선 #망기무선 #망무 67 一个短梦 마도조사 남망기x위무선 운몽의 여름은 고소보다 많이 덥다고 하더구나. 남희신은 그렇게 말하며 웃었다. 남잠은 웃지 않았다. 형장의 말대로 운몽의 햇빛은 남잠이 알던 것보다 훨씬 더 뜨거웠다. 높은 산 위 구름 속에 숨은 운심부지처의 여름은 계절이 계절인만큼 덥지 않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운몽처럼 소란하게 덥지는 않았다. 이글거리는 태양과 선명한 색의 연잎 사이로 피어난 #마도조사 #남망기 #위무선 #망기무선 #망선 18 湛婴錄 잠영록 (1) 망기무선 / 원작기반au - 정략혼으로 일황자 위무선에게 장가드는(...) 남망기.- 원작 기반 au. 동성 간에도 혼례를 치른다는 설정입니다. 경화(景和) 22년 맹하(孟夏). 일황자 무선과 고소 남씨 망기의 사주단자를 교환하다. 추길(諏吉)하여 택일단자를 내리니, 황송해하며 받들었다. 경화 22년 신추(新秋). 일황자 무선과 고소 남씨 망기에게 교지를 내리다. 보름 후 #남망기 #망무 #위무선 #AU #망기무선 #마도조사 나무 위에서 계간 망무 2020 여름 앤솔로지 참가 원고 곱게 핀 목련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한낮, 남망기는 서한에 놓인 책을 정리하고 있었다. 소란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 더 이상 찾아오지 않는 장서각은 본래의 조용함을 되찾았다. 간혹 불어오는 봄바람에 펼쳐진 책장이 팔락이고, 흐트러짐 없이 가지런하던 남망기의 머리칼도 살며시 흔들렸다. 펄럭이는 책장을 덮은 남망기는 힐끗 창밖을 바라보았다. 장서각에서는 보이지 #마도조사 #남망기 #위무선 #망기무선 #망선 13 [마도조사] 그들의 유산 야렵물. 금릉을 도와 관음묘 사건 뒷처리를 하던 위무선, 남망기, 강징이 소섭의 집에서 무언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데 말릉 소씨는 고소 남씨 문하에 있던 소민선이 세운 가문으로, 고소 남씨와 그 비기가 비슷하기로 유명했다. 고소의 문하생들은 그들을 철저히 무시하는 방식으로 자신들의 태도를 드러내곤 했는데, 금광요의 치 떨리는 음모가 밝혀지고 장본인들이 죗값을 치른 지금에 이르러서는 이 가문도 세가의 골칫거리가 되었다. 문하생들이야 각자 원하는 가문으로 향하여 가르침을 구하 #마도조사 #마도조사_완결_후_시점 #개인적인_날조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