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L [망기무선] 终于 (마침내) 망기 생일 축하해주려고 향로 연구하는 천재 위무선의 성공담. 현무동 버전으로 핫하게 합니다. Macross Galaxy by 쉐릴 2024.04.11 89 1 1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컬렉션 CBL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망기무선] 춘곤증 고소 수학 시절에 남망기한테 뽀뽀할 뻔한 위무선 다음글 [망기무선+사경사] 운심부지처 장서각에 왜 그런 틈이? 장서각에서 하는 망무 + 어쩌다가 목격했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끝까지 경청하다 스위치 눌린 경의랑 사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마도조사] 썰 백업 / 24.09.18 문득 떠올라서 주절거렸던 강징 이야기 ( +약 희신강징) 마도조사 원작 완결 이후 시점 (맞춤법 / 오탈자 체크 안 했음) 갑자기 떠오른 강징 주절... 예에전에 모현우가 막 쫓겨났을 때 그걸 보고 온 금릉이 외숙에게 이런 일 있었다 얘기하면서 어른들이 말하던 걸 듣고 와서는 고대로 '천박한 혈통~' 같은 표현을 썼다가, 사람의 천하고 박함을 가르는 건 혈통이 아니라, 운과 기회라고 하는 거 보고 싶음. #마도조사 #희신강징 [마도조사&진정령][망기무선] 보름달 밤 꿈 그대④ 다른 건 믿지 마. 내 심장소리를, 들어.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였어. 난 너를 믿었는데." 야렵대회 당일, 대회장인 백봉산 중턱에 모인 참가자들 앞에서 남망기는 참가자들의 무사 귀환과 성공적인 대회 마무리를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본시 제관의 예복은 면사로 된 복면을 착용해야 했기에 남망기는 위무선에게 정체를 들킬 걱정 없이 예식을 치를 수 있었다. 제례가 끝난 후 황제의 짧은 격려 #마도조사 #진정령 #망기무선 #망무 #BL #2차창작 [망기무선] 그의 유산 이릉노조의 부고에 난장강으로 향한 함광군 "망기." 누군가 말을 걸어 오는 것은 실로 오랜만이었다. 폐관 수련을 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초주검 상태에서 회복되기 위해 하루종일 엎드린 채로 수많은 생각을 하며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부유하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남망기는 말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남의 말을 듣는 것은 절대로 허투루 하는 법이 없었는데, 계편을 맞고 폐관에 들어간 뒤로는 누군가 드물게 #마도조사 #남망기 #위무선 #망기무선 #망무 67 1 망선忘羨 4권 스포일러 소량 O 2019년 12월 31일에 작성한 글입니다. 포스타입에서 이전해오는 김에 약간의 수정을 거친 후 재업로드합니다 남망기가 돌아온 건 술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었다. 위무선은 하루 종일 남망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신시에 돌아오겠다 한 남망기는 유시가 지나도 들어오지 않았고, 그 전날 매우 격정적인 밤을 보낸 위무선은 술시도 되기 전에 #마도조사 #망무 一个短梦 마도조사 남망기x위무선 운몽의 여름은 고소보다 많이 덥다고 하더구나. 남희신은 그렇게 말하며 웃었다. 남잠은 웃지 않았다. 형장의 말대로 운몽의 햇빛은 남잠이 알던 것보다 훨씬 더 뜨거웠다. 높은 산 위 구름 속에 숨은 운심부지처의 여름은 계절이 계절인만큼 덥지 않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운몽처럼 소란하게 덥지는 않았다. 이글거리는 태양과 선명한 색의 연잎 사이로 피어난 #마도조사 #남망기 #위무선 #망기무선 #망선 22 平安果 마도조사 남망기x위무선 “이번엔 또 무슨 일이야!” 요란한 당나귀 울음과 함께 들려온 고함에 밤새 소복이 쌓인 눈으로 인해 평소보다 더더욱 고요하던 운심부지처의 평온이 깨졌다. 난실과 장서각에서 자율적으로 학업에 힘쓰고 있던 고소 남씨의 자제와 문하생들은 사찰처럼 숙연한 운심부지처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소음에 어깨를 움찔거리며 서로 시선을 주고받았다. 갑작스러운 소란에 잠시 놀 #마도조사 #남망기 #위무선 #망기무선 #망선 18 湛婴錄 잠영록 (1) 망기무선 / 원작기반au - 정략혼으로 일황자 위무선에게 장가드는(...) 남망기.- 원작 기반 au. 동성 간에도 혼례를 치른다는 설정입니다. 경화(景和) 22년 맹하(孟夏). 일황자 무선과 고소 남씨 망기의 사주단자를 교환하다. 추길(諏吉)하여 택일단자를 내리니, 황송해하며 받들었다. 경화 22년 신추(新秋). 일황자 무선과 고소 남씨 망기에게 교지를 내리다. 보름 후 #남망기 #망무 #위무선 #AU #망기무선 #마도조사 [마도조사&진정령][망기무선] 보름달 밤 꿈 그대② 네가 궁금해졌어. 왜 너만 보면 이렇게 열이 나는지. "돌이켜보니, 너는 차가운 얼음이 아니라 포근한 눈이었어." 절경도 하루이틀이지, 위무선은 황궁에서의 일상이 이미 지겨워진 지 오래였다. 선계仙界를 노니느라 다 늙도록 세월 가는 줄 몰랐던 어느 어부처럼, 신나게 놀고 나니 그제야 이곳이 마음 둘 곳 하나 없는 낯선 타국이라는 사실이 떠올라 새삼 서글퍼졌던 것이다. 그 잘난 황제에게 외출 허락 #마도조사 #진정령 #2차창작 #BL #망기무선 #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