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L [망기무선] 终于 (마침내) 망기 생일 축하해주려고 향로 연구하는 천재 위무선의 성공담. 현무동 버전으로 핫하게 합니다. Macross Galaxy by 쉐릴 2024.04.11 69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CBL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망기무선] 춘곤증 고소 수학 시절에 남망기한테 뽀뽀할 뻔한 위무선 다음글 [망기무선+사경사] 운심부지처 장서각에 왜 그런 틈이? 장서각에서 하는 망무 + 어쩌다가 목격했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끝까지 경청하다 스위치 눌린 경의랑 사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사추경의] 운심부지처 장서각 바닥에 왜 그런 책이? 20~21년 진행한 경의른 앤솔로지에 참여했던 글을 웹공개합니다. ※소설 '제심장이저보고죽는데요',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대사 일부를 차용했습니다. 아무리 빡빡한 규율을 자랑하는 고소 남씨라지만, 그들 역시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고소 남씨의 그 빡빡한 규율에도 쉬는 시간은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고소 남씨 사람들이 자유 시간을 만끽한다는 문장은 언뜻 듣는 사람을 아리송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었다. 어 #마도조사 #남사추 #남경의 #사추경의 40 1 [마도조사] 그들의 유산 야렵물. 금릉을 도와 관음묘 사건 뒷처리를 하던 위무선, 남망기, 강징이 소섭의 집에서 무언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데 말릉 소씨는 고소 남씨 문하에 있던 소민선이 세운 가문으로, 고소 남씨와 그 비기가 비슷하기로 유명했다. 고소의 문하생들은 그들을 철저히 무시하는 방식으로 자신들의 태도를 드러내곤 했는데, 금광요의 치 떨리는 음모가 밝혀지고 장본인들이 죗값을 치른 지금에 이르러서는 이 가문도 세가의 골칫거리가 되었다. 문하생들이야 각자 원하는 가문으로 향하여 가르침을 구하 #마도조사 #마도조사_완결_후_시점 #개인적인_날조 103 마도조사 시간선 정리 및 연령 분석 원문 : http://545830370.lofter.com/post/1e186bf9_12c3af66e (天空永不离弃 님께서 작성한 글을 번역했습니다) 이 글에서 인용된 문단은 진강문학성 최종 수정판에서 인용한 것이며, 수정 전 내용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습니다. [ 이 글을 번역한 저는 인용하는 부분에서 한국 정발본 문장을 가져왔습니다. 진강문학성의 해 #마도조사 98 3 성인 [망기무선+사경사] 운심부지처 장서각에 왜 그런 틈이? 장서각에서 하는 망무 + 어쩌다가 목격했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끝까지 경청하다 스위치 눌린 경의랑 사추 #마도조사 #남망기 #위무선 #남사추 #남경의 #망기무선 #망무 #사추경의사추 #사경사 102 [마도조사&진정령][망기무선] 보름달 밤 꿈 그대⑤ 꽃 피는 봄이 오면 "계절은 돌고 돌아, 결국 봄이 오는구나." 계절이 바뀌어 봄이 찾아오자 정원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위무선은 곳곳에 피어나는 꽃들을 구경하며 문득 옛 후궁들이 이것을 심을 때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해졌다. 황제의 총애를 가득 받았던 후궁의 정원에는 갖가지 화려한 꽃들이 가득했겠지만 눈 밖에 난 후궁의 정원은 그저 휑하고 심심했겠지. #망무 #진정령 #2차창작 #망기무선 #BL #마도조사 [마도조사] 썰 백업 / 24.09.18 문득 떠올라서 주절거렸던 강징 이야기 ( +약 희신강징) 마도조사 원작 완결 이후 시점 (맞춤법 / 오탈자 체크 안 했음) 갑자기 떠오른 강징 주절... 예에전에 모현우가 막 쫓겨났을 때 그걸 보고 온 금릉이 외숙에게 이런 일 있었다 얘기하면서 어른들이 말하던 걸 듣고 와서는 고대로 '천박한 혈통~' 같은 표현을 썼다가, 사람의 천하고 박함을 가르는 건 혈통이 아니라, 운과 기회라고 하는 거 보고 싶음. #마도조사 #희신강징 성인 [망기무선] 운심부지처 장서각에 왜 그런 책이? 이럴생각은 아니었는데 남망기 첫 몽정썰 됨... #마도조사 #남망기 #위무선 #망기무선 #망무 78 1 [마도조사&진정령][망기무선] 보름달 밤 꿈 그대② 네가 궁금해졌어. 왜 너만 보면 이렇게 열이 나는지. "돌이켜보니, 너는 차가운 얼음이 아니라 포근한 눈이었어." 절경도 하루이틀이지, 위무선은 황궁에서의 일상이 이미 지겨워진 지 오래였다. 선계仙界를 노니느라 다 늙도록 세월 가는 줄 몰랐던 어느 어부처럼, 신나게 놀고 나니 그제야 이곳이 마음 둘 곳 하나 없는 낯선 타국이라는 사실이 떠올라 새삼 서글퍼졌던 것이다. 그 잘난 황제에게 외출 허락 #마도조사 #진정령 #2차창작 #BL #망기무선 #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