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L [망기무선] 终于 (마침내) 망기 생일 축하해주려고 향로 연구하는 천재 위무선의 성공담. 현무동 버전으로 핫하게 합니다. Macross Galaxy by 쉐릴 2024.04.11 102 1 1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컬렉션 CBL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망기무선] 춘곤증 고소 수학 시절에 남망기한테 뽀뽀할 뻔한 위무선 다음글 [망기무선+사경사] 운심부지처 장서각에 왜 그런 틈이? 장서각에서 하는 망무 + 어쩌다가 목격했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끝까지 경청하다 스위치 눌린 경의랑 사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망기무선] 가슴만질래? 위무선 여체화 연성. 짧아요... #마도조사 #남망기 #위무선 #망기무선 #망무 #여체화 100 성인 [망기무선] 운심부지처 장서각에 왜 그런 책이? 이럴생각은 아니었는데 남망기 첫 몽정썰 됨... #마도조사 #남망기 #위무선 #망기무선 #망무 111 1 [마도조사&진정령][망기무선] 보름달 밤 꿈 그대① 악연도 인연이거늘 "너와의 만남이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악연이라 생각하고 싶지 않았어." "폐하, 사신단이 돌아왔습니다." 이 태감이 고하자, 막 돌아온 사신들이 일제히 황제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들 앞에 서 있던 황제, 남망기는 뒷짐을 진 채 천천히 돌아보았다. 옥같이 단아하고 정갈한 외모의 젊은 황제는 그 고운 얼굴이 무색해지도록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망무 #진정령 #2차창작 #망기무선 #BL #마도조사 61 2 [사추경의] 운심부지처 장서각 바닥에 왜 그런 책이? 20~21년 진행한 경의른 앤솔로지에 참여했던 글을 웹공개합니다. ※소설 '제심장이저보고죽는데요',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대사 일부를 차용했습니다. 아무리 빡빡한 규율을 자랑하는 고소 남씨라지만, 그들 역시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고소 남씨의 그 빡빡한 규율에도 쉬는 시간은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고소 남씨 사람들이 자유 시간을 만끽한다는 문장은 언뜻 듣는 사람을 아리송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었다. 어 #마도조사 #남사추 #남경의 #사추경의 71 1 [마도조사&진정령][망기무선] 보름달 밤 꿈 그대③ 네가 가르쳐 줬잖아. 위로하는 법이라고. "네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 들어 줄게. 나를 떠나고 싶다는 것만 빼고." "겨울이구나." 어느새 계절이 두 번 바뀌었다. 그 말은 즉, 위무선이 이곳에 온 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는 뜻이었다. 눈 내리는 정원을 바라보며 언제쯤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한탄하고 있던 위무선에게, 소하가 다가왔다. "참, 오늘 귀공의 나라에서 사절단이 도착했다고 #마도조사 #망기무선 #진정령 #망무 #BL #2차창작 [망기무선] 그의 유산 이릉노조의 부고에 난장강으로 향한 함광군 "망기." 누군가 말을 걸어 오는 것은 실로 오랜만이었다. 폐관 수련을 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초주검 상태에서 회복되기 위해 하루종일 엎드린 채로 수많은 생각을 하며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부유하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남망기는 말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남의 말을 듣는 것은 절대로 허투루 하는 법이 없었는데, 계편을 맞고 폐관에 들어간 뒤로는 누군가 드물게 #마도조사 #남망기 #위무선 #망기무선 #망무 74 1 [마도조사&진정령][망기무선] 보름달 밤 꿈 그대② 네가 궁금해졌어. 왜 너만 보면 이렇게 열이 나는지. "돌이켜보니, 너는 차가운 얼음이 아니라 포근한 눈이었어." 절경도 하루이틀이지, 위무선은 황궁에서의 일상이 이미 지겨워진 지 오래였다. 선계仙界를 노니느라 다 늙도록 세월 가는 줄 몰랐던 어느 어부처럼, 신나게 놀고 나니 그제야 이곳이 마음 둘 곳 하나 없는 낯선 타국이라는 사실이 떠올라 새삼 서글퍼졌던 것이다. 그 잘난 황제에게 외출 허락 #마도조사 #진정령 #2차창작 #BL #망기무선 #망무 [마도조사] 그들의 유산 야렵물. 금릉을 도와 관음묘 사건 뒷처리를 하던 위무선, 남망기, 강징이 소섭의 집에서 무언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데 말릉 소씨는 고소 남씨 문하에 있던 소민선이 세운 가문으로, 고소 남씨와 그 비기가 비슷하기로 유명했다. 고소의 문하생들은 그들을 철저히 무시하는 방식으로 자신들의 태도를 드러내곤 했는데, 금광요의 치 떨리는 음모가 밝혀지고 장본인들이 죗값을 치른 지금에 이르러서는 이 가문도 세가의 골칫거리가 되었다. 문하생들이야 각자 원하는 가문으로 향하여 가르침을 구하 #마도조사 #마도조사_완결_후_시점 #개인적인_날조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