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L [망기무선] 운심부지처 장서각에 왜 그런 책이? 이럴생각은 아니었는데 남망기 첫 몽정썰 됨... Macross Galaxy by 쉐릴 2024.04.08 111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CBL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살파랑] 계명성(啓明星) 가슴에 늑대를 새긴 여인의 이야기 다음글 [망기무선] 춘곤증 고소 수학 시절에 남망기한테 뽀뽀할 뻔한 위무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망기무선] 그의 유산 이릉노조의 부고에 난장강으로 향한 함광군 "망기." 누군가 말을 걸어 오는 것은 실로 오랜만이었다. 폐관 수련을 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초주검 상태에서 회복되기 위해 하루종일 엎드린 채로 수많은 생각을 하며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부유하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남망기는 말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남의 말을 듣는 것은 절대로 허투루 하는 법이 없었는데, 계편을 맞고 폐관에 들어간 뒤로는 누군가 드물게 #마도조사 #남망기 #위무선 #망기무선 #망무 74 1 마도조사 시간선 정리 및 연령 분석 원문 : http://545830370.lofter.com/post/1e186bf9_12c3af66e (天空永不离弃 님께서 작성한 글을 번역했습니다) 이 글에서 인용된 문단은 진강문학성 최종 수정판에서 인용한 것이며, 수정 전 내용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습니다. [ 이 글을 번역한 저는 인용하는 부분에서 한국 정발본 문장을 가져왔습니다. 진강문학성의 해 #마도조사 164 3 [마도조사] 그들의 유산 야렵물. 금릉을 도와 관음묘 사건 뒷처리를 하던 위무선, 남망기, 강징이 소섭의 집에서 무언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데 말릉 소씨는 고소 남씨 문하에 있던 소민선이 세운 가문으로, 고소 남씨와 그 비기가 비슷하기로 유명했다. 고소의 문하생들은 그들을 철저히 무시하는 방식으로 자신들의 태도를 드러내곤 했는데, 금광요의 치 떨리는 음모가 밝혀지고 장본인들이 죗값을 치른 지금에 이르러서는 이 가문도 세가의 골칫거리가 되었다. 문하생들이야 각자 원하는 가문으로 향하여 가르침을 구하 #마도조사 #마도조사_완결_후_시점 #개인적인_날조 144 성인 [망기무선+사경사] 운심부지처 장서각에 왜 그런 틈이? 장서각에서 하는 망무 + 어쩌다가 목격했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끝까지 경청하다 스위치 눌린 경의랑 사추 #마도조사 #남망기 #위무선 #남사추 #남경의 #망기무선 #망무 #사추경의사추 #사경사 157 [사추경의] 운심부지처 장서각 바닥에 왜 그런 책이? 20~21년 진행한 경의른 앤솔로지에 참여했던 글을 웹공개합니다. ※소설 '제심장이저보고죽는데요',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대사 일부를 차용했습니다. 아무리 빡빡한 규율을 자랑하는 고소 남씨라지만, 그들 역시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고소 남씨의 그 빡빡한 규율에도 쉬는 시간은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고소 남씨 사람들이 자유 시간을 만끽한다는 문장은 언뜻 듣는 사람을 아리송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었다. 어 #마도조사 #남사추 #남경의 #사추경의 71 1 湛婴錄 잠영록 (1) 망기무선 / 원작기반au - 정략혼으로 일황자 위무선에게 장가드는(...) 남망기.- 원작 기반 au. 동성 간에도 혼례를 치른다는 설정입니다. 경화(景和) 22년 맹하(孟夏). 일황자 무선과 고소 남씨 망기의 사주단자를 교환하다. 추길(諏吉)하여 택일단자를 내리니, 황송해하며 받들었다. 경화 22년 신추(新秋). 일황자 무선과 고소 남씨 망기에게 교지를 내리다. 보름 후 #남망기 #망무 #위무선 #AU #망기무선 #마도조사 망선忘羨 4권 스포일러 소량 O 2019년 12월 31일에 작성한 글입니다. 포스타입에서 이전해오는 김에 약간의 수정을 거친 후 재업로드합니다 남망기가 돌아온 건 술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었다. 위무선은 하루 종일 남망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신시에 돌아오겠다 한 남망기는 유시가 지나도 들어오지 않았고, 그 전날 매우 격정적인 밤을 보낸 위무선은 술시도 되기 전에 #마도조사 #망무 [마도조사&진정령][망기무선] 보름달 밤 꿈 그대④ 다른 건 믿지 마. 내 심장소리를, 들어.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였어. 난 너를 믿었는데." 야렵대회 당일, 대회장인 백봉산 중턱에 모인 참가자들 앞에서 남망기는 참가자들의 무사 귀환과 성공적인 대회 마무리를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본시 제관의 예복은 면사로 된 복면을 착용해야 했기에 남망기는 위무선에게 정체를 들킬 걱정 없이 예식을 치를 수 있었다. 제례가 끝난 후 황제의 짧은 격려 #마도조사 #진정령 #망기무선 #망무 #BL #2차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