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레이오토] 몽정 2023년 1월 28(토) 디페스타에서 판매된 히프노시스 마이크 아마야도 레이 X 토호텐 오토메 CP '천일야화' 수록본입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 -D.R.B- by 챠라 2023.12.12 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레이오토] 겉옷 2023년 1월 28(토) 디페스타에서 판매된 히프노시스 마이크 아마야도 레이 X 토호텐 오토메 CP '천일야화' 수록본입니다. 다음글 [레이오토] 액자 2023년 1월 28(토) 디페스타에서 판매된 히프노시스 마이크 아마야도 레이 X 토호텐 오토메 CP '천일야화' 수록본입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레이오토] Langue de chat 아마야도 레이 X 토호텐 오토메 Langue de chat 아마야도 레이 X 토호텐 오토메 홍차. 오토메가 좋아하는 수많은 것들 중 한 가지를 꼽자면 다분히 ‘아가씨’ 적인 취향이라고 할 수 있는 단어를 언급할 수 있겠다. 단연코 그녀가 가장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장밋빛으로 번지는 홍차. 흰 찻잔에 따르면 붉게 퍼져나가면서도 탁해지지 않는 투명함에 눈을 즐겁게 하는 맛 #히프노시스마이크 #히프마이 #레이오토 #아마야도레이 #토호텐오토메 10 1 캐릭터 덕질 대체 어떻게 해야 돼? 오타쿠 에세이 - 캐릭터 덕질 장르의 캐해석과 상업성 아이돌마스터. 앙상블스타즈. 우마무스메. 뱅드림. 프로젝트세카이. 아이돌리쉬세븐. 그리고 히프노시스 마이크… 이게 무슨 아이유박효신엔시티 같은 소리냐 싶겠지만. 아무튼 수많은 가챠겜 장르를 찍먹하고 트친들이 덕질하는 걸 옆에서 보면서도 최애를 잡지 못하고 지나쳐왔던 나도 결국 빠지고 말았다. 한창 유행일 땐 뭐야 저 쿠소 장르는? 이라고 생각하며 저벅저벅 #히프노시스마이크 #서브컬쳐 #가챠겜 63 4 [레이오토] Bitter-Sweet 아마야도 레이 X 토호텐 오토메 Bitter-Sweet 아마야도 레이 X 토호텐 오토메 “커피 한 잔 대접할 여유는 있지 그래.” 그는 오토메의 맞은편에 자리를 잡고서 거만한 자세로 그녀에게 주문했다. 집무실에 대뜸 찾아와 용건도 말하기 전 요청 사항이라. 간도 크군. 오토메는 그리 속으로 생각하며 인터폰을 들었다. 커피 한 잔, 준비 부탁드립니다. 순순히 그가 바라는 대로 #히프노시스마이크 #히프마이 #아마야도레이 #토호텐오토메 #레이오토 8 [라무쟈쿠] Prêt à porter는 가치가 떨어지니까 Prêt à porter는 가치가 떨어지니까 아메무라 라무다 X 진구지 쟈쿠라이, TDD 해체 직전 시점 Hute couture(오트쿠튀르). 라무다가 Empty Candy에서 의상을 제작할 때마다 가장 염두에 두는 부분이었다. 시부야에 가장 어울릴 법한 옷이면서도, 아무나 걸칠 수 없는 의상을 만드는 것. 어려운 주문이지만 라무다의 신념이었기에 포기 #히프노시스마이크 #라무쟈쿠 #아메무라라무다 #진구지쟈쿠라이 #히프마이 4 성인 지금부터 전투섹스를 실행한다?! 28세 전직 군인을 깊은 숲 속에서 레이프 ~소관의 이름을 말해봐~ 그곳♡에도 부트캠프가 필요해♡ 모브x부스지마 메이슨 리오, 모브리오 #히프노시스마이크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63 [라무쟈쿠] trick or treat! 헨지 님께 드린 라무쟈쿠 단편글입니다. trick or treat! 아메무라 라무다 X 진구지 쟈쿠라이 “쟈쿠라이는 어떤 맛을 제일 좋아해?” 그야, 좋아하는 맛이면 뽀뽀할 때도 좋으니까? 흐응~. 이런 거에 관심 없으려나? 왜 묻냐는 듯 고개를 기울인 쟈쿠라이를 위해 라무다가 덧붙였다. 아니. 이렇게 숙맥이어서 어떡해? 라무다한테서 하나하나 배울 거야? 그런 쟈쿠라이도 나쁘지 않지만…. #히프노시스마이크 #라무쟈쿠 #히프마이 #아메무라라무다 #진구지쟈쿠라이 3 성인 [레이오토] 동급생 2023년 1월 28(토) 디페스타에서 판매된 히프노시스 마이크 아마야도 레이 X 토호텐 오토메 CP '천일야화' 수록본입니다. #히프노시스마이크 #히프마이 #아마야도레이 #토호텐오토메 #레이오토 7 [호노돗포 / 호노돗] 메아리 논 CP 쌍방혐관 메아리 케이토인 호노보노 X 칸논자카 돗포 “어머. 환영식을 거창하게 해 주는데?” 낮게 내리깐 눈, 평소의 표정과 상반되게 내려간 입꼬리. 예의라는 개념은 안중에도 없는 여자. 온몸의 장기가 뒤틀리는 느낌이다…. 닦아내면 그만일 작은 핏방울도, 누구도 아닌 내 피라 마음에 들지 않는 건지, 그저 장갑에 묻어 ‘더러워졌다’라고 생각할 뿐인 건지. 어 #히프노시스마이크 #히프마이 #케이토인호노보노 #칸논자카돗포 #호노돗포 #호노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