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레이오토] 몽정 2023년 1월 28(토) 디페스타에서 판매된 히프노시스 마이크 아마야도 레이 X 토호텐 오토메 CP '천일야화' 수록본입니다. 히프노시스 마이크 -D.R.B- by 챠라 2023.12.12 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레이오토] 겉옷 2023년 1월 28(토) 디페스타에서 판매된 히프노시스 마이크 아마야도 레이 X 토호텐 오토메 CP '천일야화' 수록본입니다. 다음글 [레이오토] 액자 2023년 1월 28(토) 디페스타에서 판매된 히프노시스 마이크 아마야도 레이 X 토호텐 오토메 CP '천일야화' 수록본입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레이오토] 겉옷 2023년 1월 28(토) 디페스타에서 판매된 히프노시스 마이크 아마야도 레이 X 토호텐 오토메 CP '천일야화' 수록본입니다. #히프노시스마이크 #히프마이 #아먀아도레이 #토호텐오토메 #레이오토 8 [레이오토] Bitter-Sweet 아마야도 레이 X 토호텐 오토메 Bitter-Sweet 아마야도 레이 X 토호텐 오토메 “커피 한 잔 대접할 여유는 있지 그래.” 그는 오토메의 맞은편에 자리를 잡고서 거만한 자세로 그녀에게 주문했다. 집무실에 대뜸 찾아와 용건도 말하기 전 요청 사항이라. 간도 크군. 오토메는 그리 속으로 생각하며 인터폰을 들었다. 커피 한 잔, 준비 부탁드립니다. 순순히 그가 바라는 대로 #히프노시스마이크 #히프마이 #아마야도레이 #토호텐오토메 #레이오토 7 [다이오토] 雪女 논 CP) 아리스가와 다이스 X 토호텐 오토메 雪女 아리스가와 다이스 X 토호텐 오토메 너는 내 아들이야. 네 피는 내 피로 이뤄져 있지. 내가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영양분마저 네게 나눠주고, 몇 번의 고비를 넘기면서도 널 소중히 했어. 잊지 말아야 한다. 뼈가 벌어지는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너를 품었다는 사실을. 자그마치 300일이 넘도록 말이다. ⁕ 오토메는 안뜰 한가운데에 서 있 #히프노시스마이크 #히프마이 #아리스가와다이스 #토호텐오토메 #다이오토 30 성인 [호노히후] 그와 그녀의 첫 경험 히후미 트라우마 이전 대학생 IF, 일방적인 성관계, 강압적 요소 O #히프노시스마이크 #히프마이 #케이토인호노보노 #이자나미히후미 #호노히후 17 [라무쟈쿠] 실의 첫 매듭부터 잘못되었다 날 반드시 구하겠다고 했잖아 실의 첫 매듭부터 잘못되었다 아메무라 라무다 X 진구지 쟈쿠라이 시작과 끝을 논하자면 그들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었다. 하지만 누구도 마침표를 찍으려 들지 않은 관계였다. 웃기지 않은가? 누구보다 끝을 바랐던 서로였는데, 약속이라도 한 마냥. 미련이라 부르기엔 볼품없고, 변화를 바란다면 거창하다. 언제 눈을 뜰지도 미지수인 한 명의 목숨을 담보로 균형 #히프노시스마이크 #히프마이 #아메무라라무다 #진구지쟈쿠라이 #라무쟈쿠 4 [라무쟈쿠] trick or treat! 헨지 님께 드린 라무쟈쿠 단편글입니다. trick or treat! 아메무라 라무다 X 진구지 쟈쿠라이 “쟈쿠라이는 어떤 맛을 제일 좋아해?” 그야, 좋아하는 맛이면 뽀뽀할 때도 좋으니까? 흐응~. 이런 거에 관심 없으려나? 왜 묻냐는 듯 고개를 기울인 쟈쿠라이를 위해 라무다가 덧붙였다. 아니. 이렇게 숙맥이어서 어떡해? 라무다한테서 하나하나 배울 거야? 그런 쟈쿠라이도 나쁘지 않지만…. #히프노시스마이크 #라무쟈쿠 #히프마이 #아메무라라무다 #진구지쟈쿠라이 3 [라무쟈쿠] Inside Joke 아메무라 라무다 X 진구지 쟈쿠라이 / inside joke; 자기들끼리만 아는 농담 Inside Joke 아메무라 라무다 X 진구지 쟈쿠라이 “쟈쿠라이, 안녕?” “하아아….” 진구지 쟈쿠라이는 인상을 찌푸렸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마주치는 순간마다 인상을 편 적이 없었으면서 갑자기. 요점은 무슨 낯짝으로 이렇게 병원까지 찾아와 인사를 건네느냐는 생각이었다. 그의 사정은 안중에도 없어 보이는 라무다가 무언가를 깨달은 듯 중얼 #히프노시스마이크 #히프마이 #아메무라라무다 #진구지쟈쿠라이 #라무쟈쿠 12 1 성인 지옥에 떨어진 호스트 히프노시스 마이크 / 도히후 #히프노시스마이크 #도히후 #폭력성 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