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드림커플링 야마자키류지 드림 Newfie's Warehouse by 뉴피(missnewfie) 2024.04.16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HL,드림커플링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후쿠시마미츠타다×사니와 추천 포스트 15세 비화_3 버려진 것 김준수는 텐트의 지퍼를 죽 내렸다. 그러자 쌀쌀한 찬 바람이 얼굴을 가르고 매섭게 텐트 내부로 들이닥쳤다. 박현서가 궁시렁거리며 침낭을 꿈틀대는 것이 꼭 겨울잠을 방해받은 통통한 애벌레 같았다. 그를 바라보면서, 그는 찌뿌드드한 척추를 바로세우며 길게 기지개를 켰다. 어젯밤인지, 오늘 새벽일지 모를 밤하늘 아래에 선 그는 찬연한 별의 향연이 걸린 뉴 버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1 가히리 드림소설 1화 소문의 학생이 온다! ※이 소설은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드림이며 원작과 다른 설정이 있습니다.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집으로 오자 선도부원들이 모여 인사를 받은 후에 집으로 들어왔다. 쟤네들도 참... 여전하구나. "도착했군. 오는데 힘든 점은 없었나?" "없어. 그나저나 참 여전하네. 그녀석들도. 쿄, 너도." 짐을 풀고 방에서 나오자 단정한 흑발에 날카로운 회색 눈 #가정교사_히트맨_리본 #드림 #가히리_드림 28 1 닐모아 (사진 x) 기억하지 못하는 사명 https://youtu.be/3chH9uMUcoI?si=go-j2yjgL8HAQZ39 .. 남은 기억을 따라 너를 찾아다녔지. 찾은 뒤에 뭘 할지는 생각 안 했어. …이제 조금 더 에린을 구경해볼까? 이름 : 닐모아 종족 : 인간 출신 : 티르 코네일 나이 : 제 주변의 밀레시안치고는 어린 축에 속하나 외형은 17~19세일 때가 잦다. 생일 #마비노기 #OC 탐화봉접(探花蜂蝶) 화산귀환 청명 네임리스 드림 도덕경(道德經)에서 이르기를, 反也者道動也 되돌아가는 것은 도의 움직임이며, 弱也者道之用也天下之物 약해 보이는 것은 도의 쓰임인 것이라. 生於有生於無 천하 만물은 있음으로부터 비롯되고, 그 있음은 없음으로부터 비롯된다. (-)는 종잇장 안에 이미 다 말라버려 붙어버린 먹으로 새겨진 글자들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하나하나 글을 따라가고 뜻을 깊이 음미했다. #화산귀환 #청명 #드림 #네임리스드림 피자. 오리지널, 어느 금요일의 저녁 메뉴. 탁! 삑! 스마트키를 이용하여 차 문을 잠근 하지가 강화도의 허리에 팔을 둘렀다. 이젠 익숙해져 버린 탓에 강화도 또한 자연스레 그의 품 안으로 몸을 기대었다. 문자로 한참 열심히 저녁 메뉴를 정한 덕분에 퇴근하자마자 백화점으로 차를 끌고 온 둘이었다. 강화도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자동문 안으로 들어갔다. "치즈랑 토마토소스랑... 페퍼로니도 #지강 #드림 #jikang 2 [베인밀레] 별과 불의 구애2 마비노기 팬픽_베인x주밀레(여) 장편2 ※베인밀레(여)/ 베인 생존 If ※C7(G22~25) 네타/캐붕 주의 ※오너의 주 밀레시안 외형 묘사 있습니다 ※기본적으론 원작 게임의 대사를 인용하고 있지만 서사 상 날조와 조금씩 변형된 대사들이 존재합니다 (이번 편은 조금 내용이 짧아요) -------------------------------- " ...흐음, 아무래도 그러한 존재가 여태까 #마비노기 #베인 #밀레시안 #베인x밀레시안 #베인x주밀레 #베인밀레위주입니다 #베인밀레 #드림 1 선물 비가 오는 어느 날 그런 날이 있다. 어떤 일을 하든 제대로 안 풀리는 날. 그리고 그런 자신을 모르고 욕만 먹는 날. 그날이 오늘이다. 아키모토 카나하는 생각했다. 항상 재때 울리던 알람시계는 배터리가 전부 닳아있고, 막히지 않았던 도로는 오늘따라 꽉 막혀있었다. 그 때문에 평생 하지 않던 지각을 하고 주임 선생님한테 야단까지 맞았다. ‘진짜··· 짜증나네.’ 카나하는 #기억_일지 #Protect_Memory #OC #자캐 #주간창작_6월_1주차 14 2.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아직 모르겠고 (4) 윤이 이 시점에서 통신 단말을 꺼낸 이유는 간단하다. 오늘 ‘대화’를 해야 하는 상대는 교사들만이 아니었다. 대면보다 문자상에서 활발한, 같은 기숙사의 동기들도 있었다. ‘조금 이야기를 하고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내가 제법 없었군… 아마 같은 반의, 같은 기숙사생에게 들었을까.’ 윤은 빠르게 메세지를 훑으며, 시간을 체크했다. 몇시부터 대식당에서 점심 먹 #트위스테 #드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