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유리] 마지막 밤, 새로운 시작 완벽하지 못한 첫사랑 이야기 by 유리 2024.06.0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SCP-0515 버려진 생명의 보호자 SCP AU 마이유리 다음글 [마이유리] 필리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유리의 휴일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소고는 임무 나갔고, 신작 게임은 생각보다 재미가 없고, 손님도 없는데 잠은 안 오는 애매한 시간대. 유리는 벌러덩 드러누워서 천장의 무늬를 속으로 그립니다. 타에네 놀러 갈까...아니야, 자고 있을걸. 큐베 쪽은...막 쳐들어가기 좀 그래. 미츠바 언니는 동호회 사람들이랑 놀러 갔고. 해결사들...오늘 의뢰가 있댔지. 진선조 쪽이야 당연히 바쁘고. 뒹굴뒹 #드림 #銀魂 #은혼 #카나에_유리 7 드립 연성 백업 (5) 특촬물 @항상 드림주/드림캐에게 존댓말을 쓰던 드림캐/드림주가 위험한 상황에서 존대고 존칭이고 다 버리고 다급하게 반말로 외치는 거 보고 싶다 제 드림주들은 전부 반말만 하기 때문에 존댓말 대사로 바꿔보겠습니다 - 카다 아오"지금 장난하는 거예요?! 저 의사들은 당신들 목숨을 지키려고 죽을힘을 다해 싸우고 있어요. 근데 당신들은 겨우 게임 때문에 이 사람들의 희 #특촬물 #카다_아오 #카게로우_마린 #Natsu_OC #드림 14 《一場春夢》 커미션 신청본 ⓒ환 1 인생이란 건 자고로 一場春夢 같은 것이니, 덧없는 필멸의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나약하고 어리석은 인간은 하늘의 손짓 한번에도 쉽사리 으스러지기 마련이다. 그러한 인간에게 불멸의 삶이라는 건 평생 도달할 수 없는 이상향이자 죽음으로써 도달할 수 있는 머나먼 유토피아와 같은 것. 하늘의 시선으론 그들이 나비인지 무엇인지 구별이 #드림 [마이유리] 필리핀 ※사망소재 존재 "그 소문 들었냐? 타케미치가 도만을 탈퇴하겠다던데." "그 하나가키가? 마이키가 허락 안 할 것 같은데?" 여느 때의 집회, 여느 때와 같이 계단 구석에 앉아 책을 읽고 있으려니, 계단 아래에서 신경 쓰이는 말들이 들려왔다. 나는 잠시 책에서 시선을 분리해 사노 군이 있는 방향을 응시했다. 타케미치 군이… 그렇구나. 떠나려고 하는구나 #도쿄_리벤저스 #마이유리 #마이키 #사노_만지로 #드림 #사망소재 20 우리는 또 무엇을 망각하고 메신저 드림 “뭐, 가끔 내가 민트 아이 남아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툭, 데구르르. 세란이 들고 있던 청포도가 테이블 아래로 굴러떨어진다. 이거 회장님이 완전 좋은 걸로 골라서 준 건데. 아까워하며 바라보다가 문득 고개를 드니 오묘한 표정을 지은 세란이 보였다. 그는 떨어진 포도는 신경도 안 쓰고 입을 열었다. “……다시 가고 싶어?” “그 말이 아니잖 #드림 #주간창작_6월_4주차 12 01. 로사벨라 비스콘티 로사벨라는 정든 이탈리아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그의 가족들이 자리 잡은 영국으로 돌아왔다. 아장아장 거릴 때부터 함께 있던 레지나와 로사벨라의 집요정 마미가 없는 것에 슬퍼한 것도 일주일. 그래, 이곳도 자신이 즐길 일들이 있겠지. 하며 훌훌 털고 일어났다. 언제든 이탈리아에 있는 리시아 호수와, 라일락 저택은 그를 품에 안아줄 것이기에……. 장미저택에서의 #해리포터 #친친세대 #드림 #삼각관계 4 심해의 별 제이드 리치 드림 고물 기숙사의 불은 언제나 늦게 꺼진다. 보통은 새벽 1시, 늦게는 새벽 4시까지도 불이 켜져 있을 때가 있었지. 그것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자칭 잠이 없는 감독생은 밤이 깊어질수록 집중력이 좋아지는 편이었고, 공부 외에 잡다한 할 거리가 있는 탓에 일찍 잠드는 일이 없었다. 덕분에 늦은 시간이 되어도 고물 기숙사에는 이따금 손님이 찾아오곤 했으니.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제이드_리치 #드림 성인 [타브아스] '진짜 관계' 애정이란 이해에 기반하는 감정이다. 그래서 그들은 알아야만 했다.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게3 #타브아스 #드림 #BL 11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