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 S스급들 유료 푸른 하늘에 아기별. 조용하게, 더 아스라이 별의 사계절 일지 by 초령 2024.05.15 1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내가 키운 S스급들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궁합 타로 이서님 타로 다음글 변하지 않는 머리글 아기별 회귀 전 고정된 기록 정리본 : 갱신중. 추천 포스트 데어데블 드림주 설정 ◇ 데어데블 드림 맷 머독 X 다니엘라 댄버스 - @yasubaru0 님 피크루 (계속 수정중) ● 이름 : 다니엘라 다일 댄버스 Daniella Dyle Danvers ● 직업 : 의사, 레지던트 3년차. 현재는 모종의 이유로 건강상의 문제라는 핑계를 대고 휴식 중. (자신의 초능력을 활용하여 뛰어난 수술 실력을 보임) ● 외모 특징 - @bakdal01님 피크루 : 키 172cm, 아시안 혼 #데어데블 #드림 #맷_머독 12 슬램덩크 드림으로 심심하고 뜨뜻미지근한 연애 중인 줄 아는 드림주와 드림주 생각보다 훨씬 불타오르고 있는 드림캐가 보고 싶다 A 이명헌 명헌이랑 명헌이네 드림주는 어쩜 이런 애들끼리 만났을까 싶어서 주변에서도 신기해하는 커플이었으면 좋겠다. 두 사람은 대학교에서 같은 강의 듣다가 만났는데 첫눈에 서로한테 반한 건 아니었겠지. 하지만 드림주는 아직 공고 물 덜 빠져서 딱뚝콱스럽게만 느껴졌던 첫인상하고 다르게 의외로 엉뚱하고 뻔뻔한 명헌이 성격에, 명헌이는 그런 본인을 보고도 동요는커녕 #슬램덩크 #슬덩 #이명헌 #후카츠_카즈나리 #채치수 #아카기_타케노리 #정대만 #미츠이_히사시 #신준섭 #진_소이치로 #윤대협 #센도_아키라 #드림 9 [블루록] 네스드림_스토커의 순정 오늘도 활기차게 ★ 스토킹 하고 있습니다! 네스카이네스 베이스★ 0. 거슬리는 여자. 잠시 상황을 살필 겸 경기장 근처의 입구로 나온 네스는 익숙한 얼굴과 눈을 마주쳤다. 계단 근처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는 여자. 흔한 얼굴을 하고 있었으나 카이저의 팬을 대부분 외우고 있는 네스로서는 그녀를 알아보기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었다. ‘이 여자, 카이저의 그루피네.’ 예쁜 얼굴을 한 소년은 여자의 얼굴을 보며 생각했다. 잠 #드림 #유메온나 #네임리스 20 손 2014. 10. 31 / 메이즈 러너 - 민호 드림 “민호!” 자신을 부르는 그녀의 목소리에 민호는 방금 전까지 그렇게도 무겁던 몸이 순식간에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 쪼르르 달려와서 덥석 허리를 끌어안는 손길이 싫지만은 않아서 가볍게 어깨를 토닥이자 가슴언저리에 얼굴을 비비적거려왔다. “땀 냄새 나.” “괜찮아.” 한 번 꽉 끌어안았다가 자신을 놓는 모습에 민호는 작은 웃음을 흘렸다. 자신에게 다친 #메이즈러너 #메런 #드림 1 종남오검 외관표 작성자 외 저장 및 사용 금지. #종남오검 #종남드림 #종남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이송백 #진금룡 #암민 #유백 #종서한 #드림 #bl드림 66 가지 않은 길 리들 로즈하트 드림 가정(假定)이라는 건 과하지만 않으면 나쁘지 않은 법이었다. 미래를 대비하고, 상상력을 확장 시키는 과정. 아무리 틀에 박혀 사는 사람이라도 때로는 재미를, 때로는 가정을 주는 ‘만약에’가 어찌 나쁘다고 말하겠나.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과하지 않아야 한다’라는 전재가 있다는 것이었으니. “선배는 만약 하츠라뷸에 가지 않았으면 어느 기숙사에 갔을 것 같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리들_로즈하트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교차 검증 범죄도시2 - 장기철 드림 / 2천 자 거친 콘크리트의 질감이 등을 사납게 친다. 머리를 부딪힌 것은 아닌데도 뒷골이 서늘하게 당겼다. 장기철이 틀어쥔 목깃 아래가 답답하다. 사람 뒤나 캐고 다니는 주제에 뭐가 이리 당당해? 코너에 몰렸지만 강혜린은 조금도 움츠러들지 않는다. 몇 대 더 맞아 주다가 상황을 봐서 반격하면 그뿐, 아무래도 피할 이유가 없다. 강혜린이 바라보는 것은 장기철의 눈이다. #쩜오 #드림 13 뱁새 울음소리 _ 1 무츠노카미 요시유키X남심신자 배경은.. 일본이 아니라 어디 먼 동양풍 AU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개체차 많음. 다테, 미츠타다, 토사 및 2차 개인 해석 포함 0 뭐 이런 데가 다 있대냐. 고개를 빼 낡은 저택을 올려 본 무츠노카미가 신음했다. 높게 쌓인 붉은 벽돌담과 굳게 닫힌 철문 너머 우중충한 정원, 그리고 음침하게 서 있는 낡은 저택은 영화에나 나올 법했다. #드림 1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