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 S스급 유료 푸른 하늘에 아기별. 조용하게, 더 아스라이 미지의 공허 속 성신 by 초령 2024.05.15 3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내가 키운 S스급 내가 키운 S스급 드림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궁합 타로 이서님 타로 다음글 변하지 않는 머리글 아기별 회귀 전 고정된 기록 정리본 : 갱신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Anti-Chocolate 🍫 Jaime Lannister / Mia #왕좌의게임 #젬먀 #드림 #동의하지_않는_신체_접촉 33 조각썰 모음 (8)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남편 이름 풀네임으로 부르는 밈 보고 김세피로 김세피 워낙 약체라서 거친 해적놈들이 하나같이 불면 날아갈 수준의 취급 할 정도로 쭈까쭈까 하면서 키워(?)놔서... 선원 절반 이상이 세피어르보다 세피라고 부르는 쪽인데... 특히 원년맴버-대장들은 더욱이 네글자로 부르는 사람 없음... 근데 이제 마르코나 이조가 어디선가 우렁찬 목소리로 "세피어르-!!!!" #드림 후계자. 로판AU, 섭살법 에필로그 이후. 어깨를 간지럽히는 붉은색 단발의 머리카락을 반묶음으로 어여쁘게 묶은 아이가 저택 안으로 들어왔다. 시종들이 그가 지나갈 때마다 고개를 푹 숙이며 예를 갖추었다. 아이가 어색하게 그런 시종들을 바라보며 붉은색 카펫이 깔린 길을 쭉 걸어왔다. 이 저택은 아주 화려하고 예쁜 꽃밭을 가지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온통 검은색인지라. 아이는 이 곳이 추 #지강 #jikang #드림 5 14일의 추억, 12월 편 에이스 트라폴라 드림 * 트친이랑 1년 장기 프로젝트(https://1yearcollabo2.creatorlink.net) 하는데 써서 냈습니다. “아이렌, 나 좀 안아줄래?” 이그니하이드 소속 급우의 그 질문은 분명 아이렌을 향한 것이었지만, 멈춰 선 것은 한 명이 아니었다.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는 듯 눈을 깜빡이는 듀스, 황당해하는 에이스, 그리고 그저 #드림 #트위스테 12 [주술회전] 河海의 主人 02 맞긴 함 ※ 원작 설정 및 서사 개변※ 자작 설정 및 오리캐 有플롯 없이 쓰는 소설로, 뒤늦게 수정될 수 있습니다. 아쿠타미 게게 作 ‘주술회전’ 기반 패러디 소설河海의 主人02 맞긴 함 Unsplash의Chris Chan 재미없고 기억에도 남지 않는, 아무도 인사를 건네오거나 사진을 찍어주지 않는 형식적인 졸업식이 끝나고 협박… 아니, 내게 #주술회전 #드림 10 [헌터x헌터 드림] 고백 (이르미 ver.) 헌터x헌터 이르미 드림 | 헌헌 드림 *포타 백업용 1 마지막 임무를 끝내려고 할 때쯤 조르딕 가문과 타깃이 겹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쩌나 고민을 하다 약속한 장소로 가니 다행히 조르딕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건가?' 타깃을 죽이는 건 어렵지 않았다. 가볍게 일을 끝내고 뒤처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한 후, 건물을 빠져나가려는 순간 뒤에서 장발의 남자가 서 있었다. #헌터x헌터 #헌헌 #헌x헌 #헌터 #이르미 #드림 #이르미드림 #헌터드림 #헌헌드림 #헌터x헌터_드림 180 톨 가문의 미르티시 카나리아 부대 대원 *전신 그림: 린아(@K_lina) 님 커미션. 1. 개요 “나는 너무 뒤늦게 깨달았어. 그래서 후회하고 싶지 않은 거야.” “어쩔 수 없잖아? 삶의 모든 순간은… 불행하기만 한 것도, 행복하기만 한 것도 아닌걸.” 던전밥 기반 드림주. 톨 가문의 미르티시. 북중앙대륙 귀족 출신 여성 엘프. ‘톨 가문의 미르시릴’의 언니. 오빠와는 사이가 좋은 편이 #던전밥 #스포일러 #드림 #던전밥드림 21 3.2 그는 마음이 약하다 다정의 다정 “타냐 씨.” “듄 씨?” “타냐 씨를 찾는 분이 계십니다.” 스푼에 돌아와 일에 매진하던 어느 날, 타냐는 듄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했다. 정확히 누가 찾는 건지를 물었지만 얼버무릴 뿐, 정확히 대답해주지는 않았다. 결국 더 묻기를 포기한 타냐는 카시트에 몸을 파묻었다. “···여기입니다.” “네, 감사해요.” 이윽고 목적지에 도착한 #드림 #패러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