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쿠로 케이쿠로 약간 있음 십삼월 by 몽유진 2024.04.01 25 0 1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Test test. 6 신권황제 마라 소프는 왜 인간이 되어야하는가 Why Mara Sov become a normal? https://penxle.com/pad/2105685284 위의 포스트와 연관이 있으니, 일독하면 좋습니다. 마라 소프는 신이다. 그는 각성자 종족을 창조하였으며, 소망하는 바가 현실과 다를 바 없으며, 죽음에서 돌아왔다. 마라 소프는 신이요, 신성하며, 신비로운 자이다. 그러나 이러한 캐릭터 빌딩은 한계가 있다. 마라 소프가 다스리는 국가, 리프의 15 글 커미션 13 ©도영님 [CxA] 93. 어드벤저는 갤럭티카 버스터를 발사하기위해선 닫고있는 가슴뚜껑을 직접 힘줘서 열어 개방해야한다. "...왜이리 불편한 시스템을?ㅇ3ㅇ" "그리 불편하게 느껴본적 없는데.ㅡㅡ" "아니...내 스파이럴 런처는 그냥 쏴대면 끝이거든. 자네 슴가포가," "갤러티카 버스터야!; (슴가포가 뭐야!;)" "자네 슴가에서 나오니 슴가포지!!^^ 다르게 말하면 슴가 #黄金勇者 2 [채햄] 용설란 (龍舌蘭) - 8/10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용설란 (龍舌蘭)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w. 주인장 어색한 동거를 시작한 지도 2 주 정도 지날 즈음이 지나고 있었다. 매일 아침 제 방 앞에 얌전히 앉아 밤새 강녕했느냐 묻는 기현에 형원이 제발 그러지 말아 달라 부탁한 이후로 기현은 옷방 앞에서 멀뚱히 서 있다가 형원이 나오면 고개만 꾸벅 숙여 안녕히 주무셨느냐 묻는 것이 다였다. 형원은 그마저도 #채햄 #몬페스 #타임리프 #타임루프 #BL 12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2 -태웅이와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세준이 잠에서 깬 건 30여분이 지난 후였다. 좀처럼 일어날 기미가 없어서 태웅이 집에 돌아갈 준비를 하려던 참이었다. 태웅의 품에서 꼼지락거리던 세준은 눈을 비비며 삼촌의 품에서 내려왔다. 아직 졸린지 아니면 울어서 눈가가 쓰린지 세준은 눈을 연신 깜박이며 말했다. "삼초온....농구해...." 눈물이 말라서 푸석푸석한 뺨과 아직 졸음을 떨쳐내지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CHECKMATE 황폐는 사람들로부터 활기를 앗아간다. 제도의 중심부에서 멀어질수록 사람들의 얼굴에는 활기가 사라져갔다. 당연했다. 황제의 눈길이 닿지 않는 변방은 영지의 주인마저 팽개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영주들은 어떻게든 황제의 눈에 띄기 위해 제도에 있는 일이 잦았다. 주인이 부재하는 영지는 생기를 잃었고 치안 또한 나빴다. 도로 한복판에서 도적질을 하거나, 싸움 2 [태웅대만] 비인도적 운명 02 11,834 자 비인도적 운명 02 그러니까, 저 녀석 왜 자꾸 저러는 거냐고. 저번에 주의를 준 이후 대만은 더욱 노골적인 태웅의 시선에 시달리고 있었다. 옳다. 태웅은 자신의 말을 받아들인 것처럼 자신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분명히 그럴 텐데. 왜 이렇게 어디를 가도 서태웅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 대만이 맞은편에 서 있는 태웅을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