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히소 곤 프릭스x히소카 모로, 모럴리스 주의 쥐 둥지 by 쥐 2023.12.13 22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곤히소 이전글 구다림 구다오x림보, 단일 연성도 cp 기반 다음글 상쫑 기상호x최종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카뮤 토우에 관하여 이것저것 모음집. +3월 26일 마지막 편집 1. 토우코의 한자는 冬虎 이다. (동호씨) 근데 같은 음으로 冬愛 (동애씨)가 있더라고 내가 힘들어서 개명시키려고 했는데 카뮤가 이거 하자고 사이트 띄워준 것 같아서 그대로 하기로 했다. 2. 토우코는 학창시절(리핏기준)부터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학원다닐 때는 학교 매점에서 일했다. 그러니까 진구지 렌이랑 히지리카와 마사토가 매점에서 메론빵 가지고 난리친걸 7 그 생명에 대해서 쟈밀 바이퍼 드림 / 주의문 필독 * 4장 이전 시점의 독백문. * 쟈밀이 아이렌에게 (다소 가부장적인 느낌의) 음습하고 과격한 욕망을 꿈꾸는 내용이라 그 부분만 소액결제 처리 하였습니다. 그 여자는 천사의 가죽을 뒤집어쓴 악마였다. 남자는 자주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여자를 마녀나 악마에 비유한다고 하지만, 나는 고작 그딴 이유로 저런 비유를 하려는 게 아니다. 그 녀석은 누구에 #드림 [사키네코] 우리를 둘러싼 선에 색을 입혀줘 고백로그 / 2022. 06. 30 엄마. 우리 사키, 무슨 일이니? 사랑이 뭐예요? 사랑이란 건 말이야……. 바로 눈이 떠졌다. 몸이 반사적으로 튀어 오른다. 호흡이 가빠진다. 아득한 먼 옛날의 꿈이 목을 졸랐다. 아빠가 살아 있고, 엄마가 살아 있고. 세계는 스러지지 않았으며, 그 모든 것에 앞서 내가 그 애를 만나기 전이었던 시기의 덧없는 꿈. 그러니까 다시 말해 지금 돌이켜보기에는 10 1 난제 쓰레기 닌자 카카시 예전에 오비토가 그런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다. 누군가가 죽어야 다른 이들이 살 수 있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시 카카시는 그저 오비토가 시비를 거는 것으로 생각했다. “반드시 누군가가 희생해야 할 때, 누굴 죽일 거야?” “소수.” “그 소수가 네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소수. 다수를 살리는 게 대체로 임무의 최종 목표니까.” 언제나 임 #나루토 14 6 잘못된, 혹은 잘못되지 않은 만남 벨라-크로우 유니버스 조각글 - 1 ** 드디어 미쳤구나, 내가. 눈 앞에 떠다니는 18세기 복장의 백인 남자를 보며 벨라는 생각했다. 하긴, 이리도 오래 살았으니 미치지 않은 게 이상하지. "그쪽이 벨라지?" 남자는 여전히 허공에 떠 있는 상태로 벨라에게 물었다. 뭐야, 내 이름을 어떻게 알지? "나도 너와 비슷한 사람이니까." 진짜로 독심술을 하나? 아니면 FBI 프로파일러처럼 표정을 #첫글 #1차창작 #1차 #1차글 27 3 20. 시오리 리카님 da 이름 : 시오리 나이 : 성별 : 생일 : 키 : 종족 : 롭이어토끼 성격 : 설정 : 1 1 편지 2D HL 드림 (2,045 자) 은혼 소요 [???]NOW LOADING…… Track 02&03. ??? * 반야로2의 프롤로그 날조 * 네임리스 or 빙 드림으로의 진행 분기점 ………… 귀가 먹먹하다. 주변을 둘러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간판이다. 한 번쯤 본 것 같은 편의점과 카페, 식당, 그리고 라이브 하우스들…… ——라이브 하우스. 낯선 이름의 간판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청각이 돌아오기 시작한다.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말소리와 터벅거리 #반야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