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히소 곤 프릭스x히소카 모로, 모럴리스 주의 쥐 둥지 by 쥐 2023.12.13 16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곤히소 이전글 구다림 구다오x림보, 단일 연성도 cp 기반 다음글 상쫑 기상호x최종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審神者 20170822~ ⓒ 포텥칩님 본명 : 亀井鳥花(카메이 토리카) 나이/생일: 21세/ 4월 30일 성별: 女 키/몸무게: 164cm / 표준 소속: 豊前国 (부젠국) 초기도: 加州清光 (카슈 키요미츠) 초기단도: 乱藤四郎 (미다레 토시로) 근시: 大和守安定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12 Russell. J. Buchanan reminiscence :: 추억커 나중에 옮길 거 1 성인 인증용. 본문에 있는 인증 문자를 참고해주세요! 비밀번호: 031004010112 26 [회사설] 현성이 주저리(23/12/15) ※ 최신화에 현성이 등장 전에 들었던 생각. ※ 음슴체 주의. ※ 현성이 취급에 대한 주저리. 딱히 두서있는 내용은 아님. 최애가 행복했으면 하는 성향도 있지만 고난과 시련을 주기도 하잖슴. 유명한 신화만 봐도 신이 애정하는 인간들 최후가 보통은 아니었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음. 각설하고, 현성이도 신격을 얻긴 했지만 최정상 격은 아니라고 생각하 #회귀자사용설명서 #캐릭터주저리 #2차 교환일기 상뱅쫑 폴리아모리 "아이고, 종수야. 너 또 나 엿먹어보라고 작정했지?" "뭐래. 잘도 하면서." 공중에 떠있던 종수라고 불린 남성이, 그 옆의 밝은 색의 옷을 입은 남성의 옆으로 내려선다. 그들 앞에는 잔해만 남은 괴물의 찌꺼기들이 널려져있었다. 그 둘은 익숙한 듯 그것들에게서 눈을 억지로 피하는 낌새 없이 서로에게 눈길을 주었다. 둘 다 안색이 창백했고, 상태가 좋아보 #상뱅 #상쫑 #뱅쫑 #폴리아모리 #다자연애 132 1 성인 [재희무현] 그만하라는 말 좀 그만해요 무현한테 더 해달라는 말이 듣고 싶었던 재희 -컴컨하는 재희가 보고 싶었음 >.ㅇ -26일 유료전환합니다~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컴컨트롤 333 5 2023 다키스트 던전 야한거만 그렷나봐... #다키스트_던전 #Darkest_Dungeon #레이널드 #나병환자 #고양이 #할로윈 32 시작은 달콤하게, 뒷맛은 씁쓸하게. 그리고 결국에는 공허하게. 발목 나갔으니, 절뚝이는 걸음. 자주 기다리던 곳에 섰다. 그러니까 후플푸프 기숙사 근처에… 오늘 무슨 살 맞았나. 나갔다 온 내내 그 소리를 했다. 그리고 최후에는 행운. 이 사람 저 사람 팔뚝 다 뜯겼음에도 본인은 멀쩡했으니. 오, 심지어는 시체가 나지 않았나! 그러니, 정말로! … 그렇지만 다시 불행이다. 돌아오니까 당신이 없단다. 어디 갔는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