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AU 태섭른/백호열 뱀파AU [백호열] 그러니까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마 리버스/리버시블은 없어 by 뮤가 2024.03.06 3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뱀파AU 태섭른/백호열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뱀파AU [백호열] 계약 심사 다음글 뱀파AU [백호열] 욕구불만과 호기심과 욕심은 강백호를 죽일 수 있다. 추천 포스트 [백호열] 안드로이드도 사랑을 알까요? 업로드 2023.11.24 * 백호열 트친 생일축하연성 * 전투로이드 백호열 시리즈 마지막편! 품 안에 잠든 호열은, 처음- 그러니까 백호가 인간이 아닌 전투로이드로 다시 태어나서 처음 봤던 때보다 시간이 지난 흔적이 남아있었다. 이식된 기억에 의하면 사고로 인해 인간으로서의 목숨을 잃었을 때가 20대 후반이고, 그로부터 약 10년의 시간이 #백호호열 #강백호양호열 #백호열 5 1 [ㅅㄹㄷㅋ/백호열] 분실물 찾습니다 양호열은 자신이 분실됐을 때를 기억한다. 새까만 바다, 몸을 채운 물, 차가운 세상, 그리고 이내 시야에 들어온 손. 아이의 손, 투박한 손, 커다란 손, 그를 붙잡았던 손을 기억한다. ≋ 해안 도로를 따라 작은 점이 이동했다. 저녁놀을 받아 긴 그림자가 붙은 점은 후덥지근한 공기를 날리려는 듯 시원스레 나아갔다. 점은 한참을 달리다 신호등의 #트라우마 #폭력성 #공포성 #잔인성 #슬램덩크 #백호열 바위섬. 백호열 바다를 떠돌아다니는 많은 먼지들은 들어갈 곳을 찾아 어지럽게 흩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태중지역을 잊어버린 것들은 지고의 순리에 따라 결국 물로 흘러간다. 물과 물은 흘러 하늘로 떠오르고 다시 떨어져 지면에 스미고 위에서 뿌려지는 낙숫물이 되어 다시 이 흐름에 편승한다. 그러니까 백호 역시 이 곳에 흘러들게 된 것은 어떤 이상한 일도 아니다. 그저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11 1 [백호열] 악몽과 기사 업로드 2023.10.19 * 판타지AU * 판타지와 인간이 아닌 것을 좋아합니다. 아마..대부분의 연성이.. 인외였지 않을까...? * 우정출현에 백호열러들이 등장하지만 이것은 지인플이라던가 그런게 아닌 그저 허락을 구한 것임을 밝힙니다. ** 백호군단(내용상 호열군단에 가까운) 지분이 더 많은 것 같지만 어쨌든 백호열 맞습니다 어둠 속에 #강백호양호열 #백호호열 #백호열 9 성인 [백호열] Hell in Heaven 下 이상한 지 아닌 지 확인해보면 되잖아 #슬램덩크 #백호열 #백호호열 #하나요 #강백호 #양호열 48 1 15세 닻과 덫. 백호열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12 1 재활병동 손님과 오렌지. 백호열 백호야. 나 더 이상은 못 하겠어.하고서 문안을 와 한시간 째 조개처럼 입을 꾹 닫고 있던 양호열은 고개를 숙이다 못해 침대 매트리스에 머리를 박았다. 잘 넘긴 리젠트가 흐트러질 것이 뻔하다. 얇은 학생가방에 빗을 챙겨 다니며 틈 날 때마다 어지러워지지 않도록 용을 쓰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다. 백호는 문병 선물로 들어온 오렌지 자랑을 하다가 돌연 땅으로 #슬램덩크 #백호열 16 4 [백호열] 여름 밤 탓 한 낮의 열기가 식은 밤에는 * 2023.03.09. 완성 백업본 여름 밤 탓 w. 탄산수 텅, 텅, 텅, 텅. 탄성 높은 주황색 공이 바닥을 박차고 올라 커다란 손에 감겼다. 여름의 뜨거운 햇살을 받아 짙어진 초록의 나뭇잎은 무성하게 우거졌고, 반짝반짝 빛나는 잎사귀 사이로 맴- 맴-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텁텁한 공기를 타고 퍼지는 백색소음을 뚫고 공이 손에 감기는 소 #슬램덩크 #백호열 #백호호열 #하나요 #강백호 #양호열 3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