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가내밀레 프로필 등급 Lover by 애인 2024.11.2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마비노기 가내밀레 마비노기 가내밀레 관련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밀레시안 성향표 다음글 독백 과거의 편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V ; 탄생과 첫 기록 밀레시안의 이야기 이름 잃은 혼백이 허공으로 헤엄쳐 나온다.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르고, 무엇이었던 건지도 모르는 순진하고 깨끗한 혼은 정처 없이 우주의 틈새를 유영한다. 여러 우주가 그를 선뜻 스쳐 지나가는 감촉을 기꺼이 여기며 묶인 곳 없이 자유함을 기쁘게 만끽하던 영혼은 찰나 어떠한 세계를 본다. 혼들이 스며들 틈이 찢어져 있는 곳, 희끗희끗한 강이 틈을 따라 #팬창작 #드림 #마비노기 #카즈밀레 22 CM ; 제목 없는 카즈밀레 - 카즈윈 x 밀레시안 - HL 드림요소 있음 - 트위터에 이미지로 올렸었는데... 이 길이면 그냥 게시글도 괜찮겠다 싶어서요. 밀레시안은 풀잎이 뺨을 간질이는 감촉에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 올렸다.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느리게 깜박이다가, 멍멍한 귓가를 타고 들어오는 소리에 반짝 정신을 차린다.난 분명히 그냥 성역을 지나가려고 했었 #마비노기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18 마비노기 구의장(여캐) 콜렉션 (24.9.24 up) ~ 구의장의 언리얼 떡상을 기다리며 ~ - 마비노기 구의장 중에 주관적 기준으로 예쁘고 무난한 옷을 모아보는 글입니다. 남환을 안 해서 여캐 옷만 있습니다. - 구의장의 기준은 스페셜 모션 옷이 등장하기 전 까지의 의상들… 대충 그런 느낌. - 구의장=저렴한 의장은 아닙니다. 복각이 안되고 있으므로 오히려 비쌀 수 있음. - 의상 위주의 글입니다. 장갑, 신발 등은 비교적 최근 것들로 구성되어 #마비노기 1.6천 2 2023 11월까지.. #창작 #이세돌 #보컬로이드 #마비노기 #그림 162 1 사라진 전설을 위한 빈자리 마비노기 루에리×밀레시안(여) 드림 소설 회지 웹 발행 안녕하세요, 프로엔입니다. 2023.10.21(토) [에린으로 열린 문]에서 판매한 회지를 2023.10.22(일) 포스타입에 유료 발행한 내용을 펜슬 포스트로 옮겼습니다. 유료 분량의 내용은 포스타입과 전혀 차이가 없으므로, 포스타입에서 구매하신 분들께서는 포스타입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행사 이후 작성된 후기 링크 ※후기는 회지 내용을 모두 #마비노기 #루에리 #루에밀레 #에린으로열린문 #에린문 #드림 17 CM ; 소나기 후의 물웅덩이 카즈밀레 ※ G20, 나의 기사단 영입 이후 ※ 둘의 사이는 동료. ※ 오리지널 밀레시안의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 ※ 〈게이트에 내리는 비〉 밀레시안 시점입니다. 오늘따라 날씨가 흐리다 싶더라니, 결국 손가락을 적시는 비가 내렸다. 가방 속의 물건들이 젖지 않게 단단히 단속하고 농장 식구의 이마를 쓸어주며 아마 지나가는 소나기일거라고 말했다. 농장엔 굵직한 눈이 #마비노기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23 2 성인 RQ. CUM VINUM INTRAT, EXIT SAPIENTIA 1 & 2 (BL) 필레인 x 로간 #마비노기 #필레인 #로간 #필레인x로간 #19금 #드림 마주침 G20 초반부 새롭게 태어난 주신의 검에게. 톨비쉬의 말에는 기묘한 힘이 있었다. 그의 어조는 평이했고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그 속에 스민 결의와 믿음은 몇백 년을 벼려 온 곧은 검에 비할 수 있었다. 베르다미어는 세 사람에게 둘러싸여 조금 웃었던 것 같다. 오랜만의 웃음소리였다. 스스로 ‘오래되었다’라고 헤아릴 수 있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이멘 마하의 뒷골목에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