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가내밀레 독백 과거의 편린 Lover by 애인 2024.11.2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마비노기 가내밀레 마비노기 가내밀레 관련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프로필 등급 다음글 자의(自意) 리플레이의 시작을 알린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CM ; 어쩌다 그렇게 되셨나요 카즈밀레 필리버스터 - 그러게나 말입니다. - 트위터에서 타래로 작성한 바 있는, 어째서 카즈밀레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페어의 이야기는 어떠한지를 정리해서 옮긴 포스트입니다. - G25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 오리지널 밀레시안 설정 주의. 헤드 캐논 주의. 개인 드림 서사 주의. 아무튼 다 주의. - 그러게나 말입니다... 0. 서문 시작하기에 앞서 왜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스포일러 #드림 36 그 밀레시안이 사는 방식 썰풀이식으로 작성 중 # 에린의 평범한 밀레시안 A인 캇셀프는 물물교역으로 먹고사는 생활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에린의 시간으로 5개월에 걸쳐서 물품을 생산하고 2개월에 걸쳐서 교역 활동에 착수한다. 광활한 이리아 대륙을 쉼없이 달리는 동안 머릿속은 텅텅 비기 일쑤, 마주치는 사람이 좀처럼 없으니 그러잖아도 공허하기 짝이 없는 표정이 더욱 텅텅 비어버리는 것이다. 올해도 마찬 #주밀레 #2차연성 #마비노기 6 주밀레 대화 키워드 작성 중... 대화 시작 시 포트레잇 설명 밤하늘처럼 새카만 머리카락이 단정하게 정돈되어 목덜미까지 미끄러지듯 흘러내린다. 나비 형상을 갖춘 구조물이 주변을 호위하듯 부유하는 가운데 호리호리하고 훤칠한 체형 속, 팔뚝까지 걷어 젖힌 소매 아래로 근육질이 선명한 모습이 활시위를 오랜 세월 잡았다는 사실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사막의 볕을 듬뿍 받아들인 얼굴 위로는 호박 #마비노기 #주밀레 #OC 5 1 일하기싫어 G24 스포일러 / 트헌+멀린 / 현대 한국 AU 2020. 10. 05 백업은 하는데 무슨 생각으로 쓴 건지 모르겠음.. 다 잘렸다. 성적우수장학금 전액 수혜생에 알바를 4개 그만두면 사장님 5명이 바짓가랑이를 잡는 내가. 스무 살짜리 둘이 빵꾸 내고 도망가서 회식시간대 명륜진사갈비 서빙을 일당백으로 소화했던 영예의 순간이 영화 필름처럼 감겨 올라간다. 그때의 회전율은 가히 롯데월드 회전컵을 방불케 #마비노기 #트레저헌터 #멀린 12 마비노기 로그모음01 톨비쉬 & 톨밀드림 위주 그간 그려서 트위터에 올렸던 로그 모음입니다. 블루 스카이로 그림 업로드 계정을 옮기면서 백업하는 김에 모아올립니다. 톨비쉬&톨밀 위주. 논컾과 낙서가 혼재합니다. #마비노기 #톨비쉬 #톨밀 #톨비밀레 #밀레시안 #드림 [마비노기] 밀레시안 드림주 캐릭터 해석 커미션 작업물 R은 밀레시안으로서의 자기정체성이 가장 확고한 인물로 보입니다. 그런데 밀레시안이라는 건 사람의 그룹을 뜻하는 말이잖아요? 식물의 군집이나 동물의 종과 달리 사람은 저마다 개별개체이기 때문에 특정 그룹이 특정한 경향을 가지고 있다고 반드시 장담하긴 어렵고요. 다난의 세계를 살아가는 밀레시안이라면 더더욱 이러한 개별성, 특징성이 도드라지지요. 그러니 R이 #마비노기 #밀레시안 #드림주 #캐릭터해석 #해석 #커미션 6화 꿈의 시작(6) “응? 책을 찾으신다구요? [복수의 서]?” “네. 혹시 들어보신 적 있나요?” “그런 이름의 책은 없을 텐데…, 제가 웬만한 책들은 다 이름을 기억하거든요.” 나는 내가 가진 1권의 원서를 보여주었다. 아이라는 읽지 못할 언어로 써진 책을 의아하게 보다가 내가 마족의 언어로 쓰여진 것이라 덧붙이니 경악했다. “세상에, 그런 책은 여기서는 당연히 #마비노기 4 드림 커미션 일부 선물 받은 그림 포함 ⓒ하레님 커미션 ⓒ하레님 커미션 ⓒ하레님 커미션 ⓒ하레님 커미션 ⓒ렐님 커미션 ⓒ렐님 커미션 ⓒ렐님 커미션 ⓒ찬연님 커미션 ⓒ사서님 커미션 ⓒ상현님 커미션 ⓒ223님 선물 ⓒ봉구님 커미션 #마비노기 #로시밀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