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가내밀레 독백 과거의 편린 Lover by 애인 2024.11.2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마비노기 가내밀레 마비노기 가내밀레 관련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프로필 등급 다음글 자의(自意) 리플레이의 시작을 알린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창백한 불 G25 스포일러 / 케흘마르 #케흘마르 #마르에드 #케흘렌 #마비노기 5 [밀레르웰] 잠수 단편 *퇴고없음 *오탈자 검수 없음 *월루하면서 썼습니다. 기타 현을 튕기는 소리가 나른하다. 정적 속에서 난향이 느리게 통기타를 연주한다. 가끔 흥얼거리는 콧노래마저 감미롭다. 차라리 목소리를 내어 노래라고 불러주면 좋으련만. 르웰린은 애석한 이의 얼굴만을 가만 바라보았다. 곱게 감긴 눈에 길게 내려온 속눈썹은 떨리는 법을 몰랐다. 눈 앞에 놓인 이를 의 #마비노기 #르웰린 #밀레시안 #밀레르웰 #밀르 #드림 53 뉴짤'' 간만에 레냥뉴룩 룩 살짝 바뀐 김에 그려보았다네요~ #마비노기 #게임자캐 #밀레시안 6 마비노기 썰백업 24.1.3. 밀레시안이 알터 좋아하는거 깨닫고 고백할까봐 알터 앞에서는 일부러 침묵했는데 알터가 오해하고 울어버려서 얼렁뚱땅 고백해버리는 거 보고싶다. 특별조 애들땜에 잠깐 게이트왔다가 마주쳐도 평소엔 조곤조곤 재잘재잘 잘 떠들었는데 어느 날부터 "안녕, 알터?" "안녕하세요 단장님." 같은 인사만 하고 말아서 그냥 다같이 어라? 하는거지. 본인도 #마비노기 #알터밀레 #톨비밀레 27 무지개 미끄럼틀 마비노기: 가내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적어도 C5 드라마2 이후 시점 *가내 밀레시안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NPC와의 교류가 있는 일상물입니다. *6월 1일차 챌린지 ‘무지개’ 주제를 다룹니다. “폭포다! 물이 엄청 쏟아져요~” “너무 깊은 곳에 가지 않도록 조심해요.” “스승님이랑 전에도 자주 놀러와서 잘 조심할 수 있어요! 캇셀프 누나는 같이 안 놀아요? 아주 시원한데 #주간창작_6월_1주차 #마비노기 #주밀레 #OC 16 일방적 인지 ; 01 상해 묘사 주의 흰 눈밭 위에 붉은 핏자국이 번진다. 어린 손은 여기저기 까진 채였고, 나무 막대기는 반이 부러져 제 효용을 다하지 못한 지가 벌써 몇십 분쯤 되었다. 베르다미어는 긁힌 뺨에서 흐르는 피를 소매로 다시 닦았다. 코요테 서너 마리가 그의 주변에서 으르렁거리고 있었다. 몇 번이나 한계에 부딪힌 숨이 하얗게 흩어지고, 그는 짐승들이 언제쯤 달려들지를 가늠하며 천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폭력성 10 CM ; 게이트에 내리는 비 카즈밀레. 트위터에 쓴 글을 다듬은 것. ※ G20, 나의 기사단 영입 이후 ※ 둘의 사이는 동료. ※ 오리지널 밀레시안의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 비가 내렸다. 아발론 게이트의 타일들이 제각기 물을 먹어 미끌거렸고, 알터는 견습 기사들에게 바깥에 내놓은 물건들을 안쪽으로 정리해 두라고 외치는 한 편 그들을 도왔다. 아침부터 구름이 짙게 끼이는 걸 본 아벨린이 미리 대비를 해 두어 망정이었다. #마비노기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16 2 마비노기 로그 백업1 주밀레... 누군가 너는 밀레시안이니까 나보다 먼저 죽을 일은 없어서 다행이다, 라고 말한다면… 주밀레 셰리스텔라 단독로그… #마비노기 #밀레시안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