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가내밀레 자의(自意) 리플레이의 시작을 알린다. Lover by 애인 2024.11.22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마비노기 가내밀레 마비노기 가내밀레 관련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독백 과거의 편린 다음글 일요일의 성소 이야기가 끝난 후 처음으로 성소에 방문한 밀레시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어릴 적 선생님이 들려주신 옛 신화 NCP 인간 종족 밀레시안, G25까지의 스포일러 O. 1. 인간의 대표는 아튼 시미니 앞에서 선언했다. 지금부터 인간은, 에린의 모든 생명체는 박제에서 벗어나 미래를 향해 걸어가겠다고. 엘프와 자이언트의 동의를 얻은-어느 밀레시안은 그저 황당했다. 정령과 요정, 동물과 고르도슈의 의사는 안 중요해? 사실 다난은 밀레시안이라는 종족 전체의 의견도 물어보지 않 #마비노기 20 주문하신 적 없는 적폐해석 제목 그대로의 내용 2024년 판타지 파티에서 지인분들께 (요청한 적 없는데) 드린 활자 포토카드입니다. 받은 분들의 허락 하에 업로드 백업함. 남의 드림 있음 / 적폐해석함 / 겹드림 있을 수도 있음 하지만 모아보기인 이상 각오하셨죠? 알아서 지나가시길…. 미리 고해하자면 사실 제 추구미는 바보 개그인데 캐해석이 어려워서 힘 조절을 잘 못 한 대목이 조금 있습니다. 딱히 #마비노기 #드림 #스포일러 15세 [밀레르웰] 한밤 중의 일상 (남)밀레시안 주의, 드림글 주의 #마비노기 #르웰린 #남밀레 #밀레르웰 #밀르 #밀레왼 #르웰린른 #드림 117 1 연극이 끝난 뒤에 G24 스포일러 / 케흘마르 / 아포칼립스 엔딩 이후 날조 커미션 작업물(2020. 07. 15) 타라에 어둠이 내렸다. 왕성 2층으로 향하는 문에서 나타난 기사가 홀로 들어섰다. 저녁 청소가 끝난 홀은 잘 닦여 반질반질했다. 수면처럼 비치는 바닥을 그리브를 장착한 다리가 가로지른다. 귀족들이 어지러이 돌며 춤추는 연회장을 마르에드는 정해진 선로를 착실히 밟듯 나아갔다. 왕성 입구에 이르자 병사들이 먼저 알아보고 #케흘마르 #마르에드 #케흘렌 #마비노기 7 16화 거룩한 길(2) “팔라딘이요?” “네, 팔라딘은 이멘마하를 수호하는 기사를 의미합니다. 물론 그 취지만큼 완벽한 집단은 아니지만…, 어쨌든 미리 접촉한다면 서로 정보를 주고받아 비상 상황에 어느정도 대비가 가능하니까요.” 현명한 타르라크의 조언이라면 마다할리 없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팔라딘에 대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요청했다. 잠시 생각에 잠긴 그에게서 이윽고 그 #마비노기 6 G9. 연금술사 스토리 정리 및 사담 Chapter.3 연금술사 *스포 있음 주의 사전 정보 정리 1. 설정 - 글라스 기브넨 = 모이투라 2차 전쟁에서 마족에게 소환된 전쟁 병기 - 왕당파 소속 원정대 VS 법황파 소속 성전기사단 (대립구도) - 쿠르클레의 심장 = 이리아에 전승되는 고대신 이리니드와 관련된 물건 2. 인물 2.1 왕당파(에일리흐 왕정) - 현왕: 에후르 마퀼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C3 #G9 #스포있음 #스포주의 10 잊혀진 이야기 주인공 밀레시안 전생 이야기 - 오리지널 밀레시안 묘사 및 설정 주의 - 밀레시안이 되기 전의 전생을 이야기합니다. 밀레시안들은 다난처럼 본격적인 사회나 구조 따위를 형성하지는 않았지만,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연결이라는 것이 존재했다. 이를테면 앞 농장 사는 밀레시안과 안면을 트고 지낸다든가, 던전을 갈 때에는 꼭 같이 가는 사람이 있다던가. 밀레시안들은 자주 마을 한쪽에 친밀한 상 #마비노기 6 CM ; 소나기 후의 물웅덩이 카즈밀레 ※ G20, 나의 기사단 영입 이후 ※ 둘의 사이는 동료. ※ 오리지널 밀레시안의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 ※ 〈게이트에 내리는 비〉 밀레시안 시점입니다. 오늘따라 날씨가 흐리다 싶더라니, 결국 손가락을 적시는 비가 내렸다. 가방 속의 물건들이 젖지 않게 단단히 단속하고 농장 식구의 이마를 쓸어주며 아마 지나가는 소나기일거라고 말했다. 농장엔 굵직한 눈이 #마비노기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2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