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가내밀레 자의(自意) 리플레이의 시작을 알린다. Lover by 애인 2024.11.22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마비노기 가내밀레 마비노기 가내밀레 관련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독백 과거의 편린 다음글 일요일의 성소 이야기가 끝난 후 처음으로 성소에 방문한 밀레시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CM ; 제목 없는 카즈밀레 - 카즈윈 x 밀레시안 - HL 드림요소 있음 - 트위터에 이미지로 올렸었는데... 이 길이면 그냥 게시글도 괜찮겠다 싶어서요. 밀레시안은 풀잎이 뺨을 간질이는 감촉에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 올렸다.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느리게 깜박이다가, 멍멍한 귓가를 타고 들어오는 소리에 반짝 정신을 차린다.난 분명히 그냥 성역을 지나가려고 했었 #마비노기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17 [마비노기/카즈피네] 영원한 계절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C6 신의 기사단 중 G19~G20 스포일러 포함 최초게시일: 2022.01.10 (https://posty.pe/cetnhh) 피네는 눈을 깜빡였다. 잠시 머릿속으로 이 상황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는 듯했다. 오늘 이멘 마하에는 억수 같은 비가 쏟아졌다. 쉬이 그칠 기색을 보이지 않는 장대비였다. 알반 기사단의 에일레르 조와 헤루인 조는 함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곳에 파견되었다. 그러나 악천 #마비노기 #카즈윈 #피네 #카즈피네 #팬창작 13 마비노기 썰백업4 @가내왹저가 처음 죽어봣을때 어떤기분이엇는지 생각하는건역시너무좋다고생각해요 다들 적어주세(전에도 이런말을한거같지만 또적어주세요) 맨처음이었고 싸우던 도중이 뒤엔 하필 티르코네일 주민들이 있었기때문에 피할 수도 없어서 그들 대신에 공격이 맞고 죽었는데, 만신창이로 싸워서 이겨선 뒤돌았는데 다들 떠나진 않고 쳐다보다가 악의가 없어보이는 어린 아기가 "누나 안죽 #마비노기 #알터 #톨비쉬 #알반기사단 #알터밀레 #알터드림 #톨비밀레 #드림 5 윤슬 G20 중후반부 왜 이렇게 된 거지? 베르다미어는 숨이 턱에 닿도록 뛰며 생각했다. 분명 좋았잖아. 해변에 있을 때까지만 해도 그냥저냥 꽤 괜찮았잖아! 페라 화산의 열기가 그의 걸음을 가로막으며 춤을 췄다. 그는 목구멍이 바싹 마르는 걸 느끼며 헐떡였다. 그는 얼마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냄비를 붙들고 한 절기가 다 가도록 요리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카즈윈x밀레시안 #스포일러 #드림 20 한 걸음 전 G19 초반부 베르다미어는 황망하게 소년을 바라보았다. 막 성인이 되었을 깨끗하고 어린 얼굴이 대도시 한가운데에서 냅다 존경한다고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아버린 기분을 아는가? 베르다미어는 지금 그 기분을 자의와 전혀 상관없이 생생하게 체험 중이었다. 있지, 미안한데 내 인권 같은 건 어디 간 거야? 내 수치심 같은 건 전혀 배려를 안 해주는 거야? 그는 입을 뻐끔거리다 겨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9 마비노기 로그 백업4 (G26 스포) 알터밀레+르웰린 - 약간 이어지는 내용… #알터밀레 #마비노기 #G26스포일러 #르웰밀레 80 놀고싶어 2화 에인로가드의 밀레시안 가이난도의 짐은 매우 간소했다. 애초에 먹을 것이나 쓸모있다고 여긴 것들은 전부 그의 아공간 속에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전 밀레시안은 설령 에인로가드가 답도 없는 마굴이라고 해도 자신이 잘 살아남아 적응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했다. 아무렴, 악명이 높다 한들 갑자기 마왕이 뛰쳐나온다거나 신수가 나타난다던가 신과 싸워야 한다는 일은 없을 테니까. 그는 느긋하 #마마살 #마비노기 #이한 #가이난도 #요네르 28 [Mabinogi OC] #화이트데이 공백 포함 3,324 플레오x낙청월 ※ 이 페이지에 올라오는 글은 마비노기 게임 내 동양 대륙이 있다는 것을 착안해 만들어진 세계관 썰입니다. 현재 마비노기와 배경이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 지인님 자캐 무단 납치 죄송합니다. 밀려오는 피곤 속에 목덜미를 주물렀다. 금일은 작은 이벤트가 있는 날로, 기루는 평소보다 복작했다. 그놈의 화이트데이가 뭐라고 저리 난리인지 모르겠다. 작은 선물 #플레오 #낙청월 #사제청월 #마비노기 #자컾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