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가내밀레 일요일의 성소 이야기가 끝난 후 처음으로 성소에 방문한 밀레시안 Lover by 애인 2024.11.24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마비노기 가내밀레 마비노기 가내밀레 관련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자의(自意) 리플레이의 시작을 알린다. 다음글 보석 가내밀레는 어떤 보석을 닮았나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G23 위주 스포일러: 주인공 밀레시안과 아벨린이 나오는 NCP 드림 적폐 날조 단문 C6 & G23 스포일러, G25 분위기 스포일러 有 + G23~G24 시점 주인공 밀레시안과 아벨린의 드림(커플링x) 적폐 날조 C6 신의 기사단 & G23 템페스트 스포일러 G25 분위기 스포일러 有 G23~G24 시점 정도의 배경으로 추정 밀레시안에 대한 개인 설정과 주관적 해석 포함 주의요소! 폭력적인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서술하는 묘사가 존재함 ※ 타 플랫폼에 업로드한 것과 동일한 글입니다. ♬ 아벨린은 이마를 짚었다. #마비노기 #스포일러 #폭력성 마비노기 썰백업 24.1.3. 밀레시안이 알터 좋아하는거 깨닫고 고백할까봐 알터 앞에서는 일부러 침묵했는데 알터가 오해하고 울어버려서 얼렁뚱땅 고백해버리는 거 보고싶다. 특별조 애들땜에 잠깐 게이트왔다가 마주쳐도 평소엔 조곤조곤 재잘재잘 잘 떠들었는데 어느 날부터 "안녕, 알터?" "안녕하세요 단장님." 같은 인사만 하고 말아서 그냥 다같이 어라? 하는거지. 본인도 #마비노기 #알터밀레 #톨비밀레 27 [마비노기] 케흘렌 해석 및 케흘렌x마르에드 궁합 타로 2024년에 케흘마르를 잡은 자의 덕질 안녕하세요? 저는 7월쯔음 G25를 클리어했고 케흘마르를 잡았습니다. 땅굴파듯 덕질하다가 포타와 트위터의 모든 연성을 동날 정도로 감상한 뒤 하다하다 캐해와 궁합 타로를 봐야겠다는 집념에 사로잡혔는데요 메일링 대신 실시간으로 봤고 보면서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 남기면서……본……결과는…넘 재밌고 안타깝고 즐거운데 또 불행해서 모두와 나누고자 정리하여 남깁니다 #마비노기 #케흘렌 #마르에드 #케흘마르 #타로 #타로카드 38 마비노기 그림대화 커미션 류트섭 1000숲 타섭의 경우엔 경매장 거래로 합니다… (경매장 수수료 포함) 1100숲 기본 / SD도 동일가격입니다. 가끔 퀄업되기도 함(돈을 더 받아볼까 했는데… 원한다고 나오는 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추가금 목록 인물추가 +1000숲(타섭 동일) 동물/SD 추가 +800숲(타섭 동일) NPC도 (돈을 주시면) 그려요.(근데 그냥 리 #커미션 #마비노기 80 BM ; 온기 어린 손바닥 베인밀레 토막글/G25 및 리플레이 강스포일러 주의 ※ G25까지의 메인스트림 및 G22 리플레이 강스포일러 주의. 사랑은 많은 것을 가능케 한다. 이를테면 마을 바깥으로 한 번도 나서 보지 않은 이에게 머나먼 동쪽의 나라로 여행할 의지를 주기도 하고, 가을의 낙엽처럼 떠돌던 이가 한 곳에 내려앉아 뿌리를 내리도록 하기도 한다. 사랑 앞에서 ‘절대’나 ‘결코’ 같은 말은 금세 제 빛깔을 잃고 마는 것이다. #마비노기 #베인밀레 #베밀 #드림 #밀레른 32 1 1 일하기싫어 G24 스포일러 / 트헌+멀린 / 현대 한국 AU 2020. 10. 05 백업은 하는데 무슨 생각으로 쓴 건지 모르겠음.. 다 잘렸다. 성적우수장학금 전액 수혜생에 알바를 4개 그만두면 사장님 5명이 바짓가랑이를 잡는 내가. 스무 살짜리 둘이 빵꾸 내고 도망가서 회식시간대 명륜진사갈비 서빙을 일당백으로 소화했던 영예의 순간이 영화 필름처럼 감겨 올라간다. 그때의 회전율은 가히 롯데월드 회전컵을 방불케 #마비노기 #트레저헌터 #멀린 12 어릴 적 선생님이 들려주신 옛 신화 NCP 인간 종족 밀레시안, G25까지의 스포일러 O. 1. 인간의 대표는 아튼 시미니 앞에서 선언했다. 지금부터 인간은, 에린의 모든 생명체는 박제에서 벗어나 미래를 향해 걸어가겠다고. 엘프와 자이언트의 동의를 얻은-어느 밀레시안은 그저 황당했다. 정령과 요정, 동물과 고르도슈의 의사는 안 중요해? 사실 다난은 밀레시안이라는 종족 전체의 의견도 물어보지 않 #마비노기 19 [女밀레] 밀레로시밀레 #마비노기 #로시밀레 #밀레로시 #밀레시안 #로시네 #리버시블 #리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