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가내밀레 보석 가내밀레는 어떤 보석을 닮았나요? Lover by 애인 2024.11.24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마비노기 가내밀레 마비노기 가내밀레 관련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일요일의 성소 이야기가 끝난 후 처음으로 성소에 방문한 밀레시안 다음글 백업 썰, 그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주밀레 대화 키워드 작성 중... 대화 시작 시 포트레잇 설명 밤하늘처럼 새카만 머리카락이 단정하게 정돈되어 목덜미까지 미끄러지듯 흘러내린다. 나비 형상을 갖춘 구조물이 주변을 호위하듯 부유하는 가운데 호리호리하고 훤칠한 체형 속, 팔뚝까지 걷어 젖힌 소매 아래로 근육질이 선명한 모습이 활시위를 오랜 세월 잡았다는 사실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사막의 볕을 듬뿍 받아들인 얼굴 위로는 호박 #마비노기 #주밀레 #OC 6 1 CM ; 게이트에 내리는 비 카즈밀레. 트위터에 쓴 글을 다듬은 것. ※ G20, 나의 기사단 영입 이후 ※ 둘의 사이는 동료. ※ 오리지널 밀레시안의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 비가 내렸다. 아발론 게이트의 타일들이 제각기 물을 먹어 미끌거렸고, 알터는 견습 기사들에게 바깥에 내놓은 물건들을 안쪽으로 정리해 두라고 외치는 한 편 그들을 도왔다. 아침부터 구름이 짙게 끼이는 걸 본 아벨린이 미리 대비를 해 두어 망정이었다. #마비노기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17 2 15세 RQ. EXITU HIEMIS (BL) 필레인x로간 #마비노기 #필레인 #로간 #필레인x로간 #드림 마비노기 테스트용2 근데 올릴게 읍따! #마비노기 47 5 BM ; 온기 어린 손바닥 베인밀레 토막글/G25 및 리플레이 강스포일러 주의 ※ G25까지의 메인스트림 및 G22 리플레이 강스포일러 주의. 사랑은 많은 것을 가능케 한다. 이를테면 마을 바깥으로 한 번도 나서 보지 않은 이에게 머나먼 동쪽의 나라로 여행할 의지를 주기도 하고, 가을의 낙엽처럼 떠돌던 이가 한 곳에 내려앉아 뿌리를 내리도록 하기도 한다. 사랑 앞에서 ‘절대’나 ‘결코’ 같은 말은 금세 제 빛깔을 잃고 마는 것이다. #마비노기 #베인밀레 #베밀 #드림 #밀레른 33 1 1 헤루인의 사람들 [마비노기] 케흘렌x마르에드 멋진 작업물은 시월상(@MistMistral) 님의 커미션입니다. 이멘마하 데이트를 죽어도 봐야겠어요, 했더니 정말 훌륭하게 말아주셨습니다 마비노기는 두두섬에 케흘마르를 내놓아라 내놓아라 이멘마하 데이트 스크립트를 내놓아라 내놓아라 #마비노기 #케흘렌 #마르에드 #케흘마르 11 잊혀진 이야기 주인공 밀레시안 전생 이야기 - 오리지널 밀레시안 묘사 및 설정 주의 - 밀레시안이 되기 전의 전생을 이야기합니다. 밀레시안들은 다난처럼 본격적인 사회나 구조 따위를 형성하지는 않았지만,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연결이라는 것이 존재했다. 이를테면 앞 농장 사는 밀레시안과 안면을 트고 지낸다든가, 던전을 갈 때에는 꼭 같이 가는 사람이 있다던가. 밀레시안들은 자주 마을 한쪽에 친밀한 상 #마비노기 5 2화 꿈의 시작(2) 꿈의 시작은 저번과 같이 르나의 시점이었다.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었다. 어둠 속에서 그녀는 누군가를 보고 있었다. 구불거리는 금발을 지닌 남자였는데, 음울함이 담긴 그의 얼굴은 언뜻 보면 병자 같기도 했다. [ 메이븐 사제님이 이야기 해주신 모양이군요. 내가 여기 있다는 걸... ] 그는 낮게 웃더니 시드 스넷타의 밤이 어떠냐는 실없는 이야 #마비노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