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가내밀레 백업 썰, 그림 Lover by 애인 2024.11.26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마비노기 가내밀레 마비노기 가내밀레 관련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보석 가내밀레는 어떤 보석을 닮았나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이 세계를 사랑하는 한 톨비밀레 MF│G21~G25 O │ ? 02년산 브라더 복합기가 덜덜거리며 복사용지를 뱉어낸 지 5분째 되었다. 한 번에 대량으로 복사해야 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기계가 일하는 동안 사람은 바보가 되어 멍하니 뱉어내는 종이만 쳐다볼 따름이었다. 참여하지도 않는 임원진 세미나에 필요한 서류를 만들어내는 노동은 언제나 말단의 역할이었으니. 기계에게 반복 노동을 맡기고 인간은 #톨비밀레 #마비노기 마비노기 썰백업2 드림주의 24. 01. 14. [G21] 나 전에 그....탐라에 트윗으로 썼었나 만약 밀레시안이 환생할때 G21에서 생긴 흉터를 남길 수 있다고 한다면 (그러니까 없는데 일부러 환생해도 생기게끔 한다기보다 지울 수 있는데 그냥 둔다...랄까) 다른 밀레시안은 어케 하실건가요 둔다 (52.5%) 지운다(47.5%) 우리집 애는...둘 것 같아. 물론 000한테는 #톨비밀레 #알터밀레 #마비노기 30 12화 변하지 않는 것(4) 그제야 나는 실수했음을 깨닫고 침묵했다. 죽어도 된다, 라는 안일함은 같은 밀레시안인 이들에게 무례였다. 내게 해당되는 말이면, 당연히 이들에게도 해당되기 때문에. 시드스넷타에서 마지막으로 타르라크를 보고 돌아오는 길. 분명 그때까지만 해도 난 인간의 죽음에 대해 가벼이 여길 수 없다 생각했다. 그런데 어째서 지금은 내 목숨을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 #마비노기 4 2019 #죠죠 #언더테일 #자캐 #마비노기 #홈스턱 #헌터헌터 #창작 #그림 98 CM ; 성역의 문 후기와 카즈밀레 재잘재잘 2022년에 성역의 문 밀고 쓴 후기 당연스럽게도 G20 성역의 문 스포일러 주의. 하 나는 성역의 문 클리어할때마다 아 드림 관둘까 라는 마음에 사로잡혔다가도 쟬 사랑할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성역의 문은 전체적으로 과거 - 현재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과거에 있던 것들, 과거의 이야기들, 과거에서부터 현재로 남겨진 것들이 지금의 기사단에게 미치는 영향이 이야기의 골자가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스포일러 #드림 #후기 17 CM ; 소나기 후의 물웅덩이 카즈밀레 ※ G20, 나의 기사단 영입 이후 ※ 둘의 사이는 동료. ※ 오리지널 밀레시안의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 ※ 〈게이트에 내리는 비〉 밀레시안 시점입니다. 오늘따라 날씨가 흐리다 싶더라니, 결국 손가락을 적시는 비가 내렸다. 가방 속의 물건들이 젖지 않게 단단히 단속하고 농장 식구의 이마를 쓸어주며 아마 지나가는 소나기일거라고 말했다. 농장엔 굵직한 눈이 #마비노기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23 2 5화 꿈의 시작(5) “번역은 끝났어요. 다만 책의 뒤 부분에 내용과 관계없어 보이는 글이 있더군요. 혹시 몰라 그것도 번역해두었어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나는 크리스텔에게 받은 번역본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복수의 서. 저자는 마우러스 구이디온. 분명 타르라크가 말했던 그의 스승의 이름이었다. 이 책을 발견한 곳을 생각하면 동명이인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 대 #마비노기 5 6화 꿈의 시작(6) “응? 책을 찾으신다구요? [복수의 서]?” “네. 혹시 들어보신 적 있나요?” “그런 이름의 책은 없을 텐데…, 제가 웬만한 책들은 다 이름을 기억하거든요.” 나는 내가 가진 1권의 원서를 보여주었다. 아이라는 읽지 못할 언어로 써진 책을 의아하게 보다가 내가 마족의 언어로 쓰여진 것이라 덧붙이니 경악했다. “세상에, 그런 책은 여기서는 당연히 #마비노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