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녹는점 G25 스포일러 / 케흘마르 이차 by 이차 2024.02.07 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마비노기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좀 그래 걔가 G25 스포일러 / 멀린밀레멀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화 거룩한 길(1) “드디어 돌아왔군.” 바리 던전에서 나오니 깜깜한 밤이었다. 시간을 셈했지만 감각이 엉망이라 지금이 낮을 기다리는 새벽인지, 밤이 막 시작된 건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 아무도 없는 반호르는 평소의 망치질 소리도, 노가 작동하며 내뿜는 빛도 없이 평온하고 적막했다. 우리는 그 고요함을 벗삼아 말 없이 걸었다. 등에 매인 마우러스의 시체는 갈수록 무거 #마비노기 6 G25까지 스포일러: 주인공 밀레시안과 톨비쉬가 나오는 적폐 날조 단문 C6 신의 기사단, C7 아포칼립스 외 메인스트림 전반 스포일러 포함 지인 분의 회지에 축전으로 드린 단문입니다. 주인공 밀레시안과 톨비쉬의 만담이 있습니다. !! 커플링 요소가 없습니다. !! C6 신의 기사단, C7 아포칼립스의 주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그 외 메인스트림 전반에 대해 스포일러합니다. G25 이후 시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타이틀 「새벽을 비추는 별」을 습득 후 열람을 권장합니다. ※ 타 플랫폼에 #마비노기 CM ; 소나기 후의 물웅덩이 카즈밀레 ※ G20, 나의 기사단 영입 이후 ※ 둘의 사이는 동료. ※ 오리지널 밀레시안의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 ※ 〈게이트에 내리는 비〉 밀레시안 시점입니다. 오늘따라 날씨가 흐리다 싶더라니, 결국 손가락을 적시는 비가 내렸다. 가방 속의 물건들이 젖지 않게 단단히 단속하고 농장 식구의 이마를 쓸어주며 아마 지나가는 소나기일거라고 말했다. 농장엔 굵직한 눈이 #마비노기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23 2 에레원이랑 가내밀톨이랑 백업 아포칼립스 조금 스포있을지도?! 마비노기 신기단, 아포칼립스 스포 有 ( G19~25 ) 핵심 스포는 아니지만, 스포에 예민하신 분은 뒤로가기 추천 드립니다. . . . . . . 아포칼립스 중에 또 축복을 내려주는 에레원ㅎㅎㅎㅎ 나에 쟈근 제비꽃 여왕아 언제나 애낀다. 이 집밀레의 흉터 설정으론… 나오에게 부탁을 하든, 폰을 더 쓰든(?) 절차 하나를 더 거치면 환생할 때마다 #마비노기 #밀레톨비 7 마비노기 연성모음 ~2024. 01. 08. 붕마정 주라... "밀레시안님...이 오셨다고요?" “허- 저기 저 여인은 영웅이 아니신가. 내 가서 말이라도 붙여봄세.” “그만두게. 자네는 영웅 옆에서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고 있는 신시엘라크가 안보이는가?” 01. 01. 갑자기 생각난건데 나아중에 톨비쉬 다시 만날 수 있을때 사과말고 장미꽃도 받기 시작한다면? 그땐 어케해야하나 그럴거면 #마비노기 #톨비밀레 31 1 일방적 인지 ; 05 “삼하인에요?” 크리스텔은 베르다미어에게 통행증을 건네주며 고개를 끄덕였다. 사제의 얼굴엔 걱정하는 표정과 감사함의 미소가 뒤섞여 있었다. “네, 그때는 에린과 마족의 세계가 연결되는 절기... 삼하인이 되면 바리 던전에 제가 드린 통행증을 바치세요. 그러면 티르 나 노이로 가실 수 있을 거에요.” 마족의 세계라는 말이 신경 쓰였지만, 베르다미어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10 사과 g26밀고 드디어 톨이 돌아오는 성소에 입성한 가내밀톨 네… 드디어 사과를 주었습니다. 사실 서치다니면서 알고잇는 텍스트긴했지만 역시…직접보는건 감회가 새롭더군요 존나 좋더라 끼야아악 하 참내 이 주신의 첫 검…헤어나오기 힘들구만… 진짜 내가 너떄문에 롱디를 하질않나(?) 새벽에 잠 안자고 오타쿠질이나 하지않나 하 유죄검… 즐 겁다… #밀레톨비 #마비노기 39 2 마비노기 로그 백업5 이제 분류를 하기도 참 애매하네요 이거저거 섞여있음... 주로 알밀 밀레의 대부분의 표정을 알고 있는 애 비오는 날 머리가 부왁 파렴치… 엘나패치가… 아이르리스 키워드의 대화가 너무 어른스러워서 알터 개손해 세계관… 두두섬 낚시… 나오야 연어 잘 잡았어 걍 언제나 좋아하는 시츄; 스태고갈엘나같은거… 가내알밀 드림의 뭔가를 정리?하고 싶어서 그렸던 것… 현대au… 야한영화랑 공포영화 사실 어린이날에 그리려 #마비노기 #알터밀레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