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유료 좀 그래 걔가 G25 스포일러 / 멀린밀레멀린 이차 by 이차 2024.02.07 24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마비노기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창백한 불 G25 스포일러 / 케흘마르 다음글 녹는점 G25 스포일러 / 케흘마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일방적 인지 ; 01 상해 묘사 주의 흰 눈밭 위에 붉은 핏자국이 번진다. 어린 손은 여기저기 까진 채였고, 나무 막대기는 반이 부러져 제 효용을 다하지 못한 지가 벌써 몇십 분쯤 되었다. 베르다미어는 긁힌 뺨에서 흐르는 피를 소매로 다시 닦았다. 코요테 서너 마리가 그의 주변에서 으르렁거리고 있었다. 몇 번이나 한계에 부딪힌 숨이 하얗게 흩어지고, 그는 짐승들이 언제쯤 달려들지를 가늠하며 천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폭력성 7 성인 녹는점 G25 스포일러 / 케흘마르 #마비노기 #케흘렌 #마르에드 #케흘마르 4 예전에는 제목을 뭐라고 썼더라 본 게시글은 『마비노기』의 비공식 팬 창작물입니다. 원작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주인공 밀레시안과 르웰린이 등장합니다. 메인스트림 G25의 강력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밀레시안의 성별을 특정하고 있지는 않으나 개인 설정이 등장합니다. 커플링 요소가 없습니다. 주의 요소: 폭력이 암시되는 서술이 존재합니다. ※ 타 플랫폼에 업로드한 것과 #마비노기 #스포일러 #폭력 놀고싶어 1화 전직 밀레시안은 백수가 꿈이다 제국의 97번째인지 101번째인지 모를 황자는 한때 밀레시안이었다. 그는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살아왔고, 영웅으로서 세계를 지켜내었으며 지금은 환생한 삶을 아주 즐겁게 살아가고 있었다. 우선 그는 황위계승권이 아주 멀었고, 어머니는 돈이 엄청나게 많은 대부호였으며 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인이었다. 혈통이 빛의 정령인지라 패시브가 현혹으로 깔린 건 조금 #가이난도 #마비 #이한 #마비노기 #마마살 31 [아이던밀레]#왓이프_어땠을까/밀레시안이 죽었다3 G25 스포가 있어요 #마비노기 #아이밀레 #아이던밀레 #로그 #드림 25 마주침 G20 초반부 새롭게 태어난 주신의 검에게. 톨비쉬의 말에는 기묘한 힘이 있었다. 그의 어조는 평이했고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그 속에 스민 결의와 믿음은 몇백 년을 벼려 온 곧은 검에 비할 수 있었다. 베르다미어는 세 사람에게 둘러싸여 조금 웃었던 것 같다. 오랜만의 웃음소리였다. 스스로 ‘오래되었다’라고 헤아릴 수 있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이멘 마하의 뒷골목에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10 [베인밀레] 별과 불의 구애 1 마비노기 팬픽 장편 베인x밀레(여) 1 ※베인밀레(여)/ 베인 생존 If ※C7(G22~25) 네타/캐붕 주의 ※오너의 주 밀레시안 외형 묘사 있습니다 ※기본적으론 원작 게임의 대사를 인용하고 있지만 서사 상 날조와 조금씩 변형된 대사들이 존재합니다 ----------------------------- <하고자 하는 뜻을 망설이지 말고, 갈구하려는 마음을 닫지 말아라> " ■■■, 그 #마비노기 #베인 #밀레시안 #베인x밀레시안 #베인x주밀레 #베인밀레중심입니다 #베인밀레 #드림 2 8화 꿈의 시작(8) 시드 스넷타를 완전히 벗어나고서야 나는 한가지 깨달은 게 있었다. 품에 있는 타르라크의 로켓을 건네지 못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가기엔 눈길은 험하고 너무 춥다. 결국 난 건네는 건 나중으로 기약하기로 했다. 그러고 나니 미약하게 의구심이 피어올랐다. 과연 내가 잘 돌아올 수 있을까, 하는. 그건 어느새 연기처럼 내 속으로 스며들어 폐부 깊숙히서 간지럽 #마비노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