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자 천칭에 닿은 손길 개인작/사이퍼즈/풀제작(글+이미지) 네샤의 만둣집 by NeshA _ 2024.02.16 3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교자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134340-Pluto 드림/사이퍼즈/오마카세/풀제작(글+이미지) 다음글 Blackout 너의 숨이 끊기면, 기나긴 밤이 시작되는 거야.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일기 03.뉴진스!뉴진스! 다른 날은 다 건너뛰어도 동의대 대학 축제는 못 빼먹디 일단 혼신의 연기로 하교하자마자 옷 갈아입고 가방 챙겨서 다시 내려옴. 그리고 버스를 탐. 다 대학생이라 너무너무너무 쫄렸엇음. 사람 진짜 많더라… 하지만 사랑으로 극복하고 야구장 도착. 근데 대기줄이 짱짱 길었음. 그래서 주저 앉아서 기다렸음. 휴대폰을 하니까 시간이 금방 갔음. 그리고 4시 40분경 6 민다은 드라마 "진심이 닿다" | 권정록 | HL드림 설원(@letmelovemymay)님 커미션 민다은 35세 1월 4일 153cm / 46kg 작곡가 흑발의 앞머리 없는 긴 단발 레이어드 컷. 쌍꺼풀이 있는 짙은 남색의 눈 캐릭터 기준 왼쪽 귀는 귓불에 1개, 귓바퀴에 2개의 피어싱이, 오른쪽 귀에는 귓불에 1개의 피어싱이 있다. 성격 #게으른 매우 게으르다. 귀찮아서 끼니를 거르는 건 일상이고 #진심이_닿다 #민다은 #정록다은 납답 그림로그 백업 공계 파기 전 풀채색 그림들. 마음에 드는 것들만. ↑트레이스 사용 ↑트레이스 사용 6 [중혁독자]경성야담집 2. 불가사리(1) 이 글은 픽션입니다. 실재의 인물, 단체, 시대, 국가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 글에 차용된 각종 민담 및 요괴들에 관한 내용은 필요에 의해 각색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전지적 독자 시점의 2차 창작으로 원작의 내용과 무관하며, 어떤 영리적 목적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京城夜談集 不可殺伊 -1- 이것은 밥알에서 태어났고 쇠붙이를 삼켜 거대해졌다.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2 그 사람은 어떻게 파판을 시작하게 되었는가 이 이야기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22년 9월 스샷이래…이걸 찍을 땐 진짜 금방 접을 줄 알았는데… 안녕하세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파판 제일 처음 시작했을 때 찍은 스샷으로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일기장이라고 하기엔 부담스러워서 생각날 때만 쓸 것 같아서 기록장이라고 썼는데 또 그러다보니까 시작 시점을 어디로 잡아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중구난방으로 FIGMA 기반 메인트윗 틀 배포 상식적인 선에서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아래는 후원용입니다! 22 1 15세 [190727 / 柳家] 침몰 沈沒 KP: @DokiDoki_TRPG *류강이 PL: @Ainide_OM *류희래 PL: @M3LTYBLU3 *류해나 PL: @sthisright *류이한 190727 /Play time 6시간 9분 ED3. 세션카드는 원미님. 즉석에서 짠 친남매가 이렇게까지 절절할 일인지... 1 [유한주인] 조각글 아쿠네코 유한x주인♀️ "나, 내가 사는 세계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수줍은 얼굴로 그리 말하는 주인의 얼굴은 잊으려야 잊을 수 없다. 주인의 잔에 차를 따르려던 유한의 손이 허공에서 멎는다. 그녀를 생각하며 어제 저녁부터 냉침해둔 녹차가 주전자 안에서 제 맘처럼 일렁이는 게 느껴진다. 어째서 제게 그런 것을 말씀하시는 거죠? 가시 돋친 말이 창포물로 관리된 그의 매끄러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