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디스 : 세피로트 + 디제스터 별 거 없는 어느 날 by 고릴라마루 2023.12.22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공포성#약물 범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드라디스 : NPC 다음글 드라디스 : 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Rollback (1) TW: 자해, 자살사고, 가족의 죽음, 동물살해 1 큰물에 갇힌 듯 숨이 답답하다. 눈앞이 어둡고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 길모퉁이를 지나다 돌연 커다란 개와 마주칠 때면 꼭 이런 기분이었지. 아가토는 손을 들어 제 목줄기를 더듬는다. 피부를 뒤덮고 있는 껍데기를 전부 열어젖히고만 싶은데. 이것이 그저 몽중인지 아니면 현실로부터 유리되는 섬망인지 확신할 수 없다.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육신의 #뮤지컬_검은사제들 #잔인성 #트라우마 #기타 7 구해줘 멘헤라☆걸 이 소설은 폭력, 자해, 자살, 살인, 애완동물의 죽음 등에 대한 묘사를 담고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혹시, 기억하는 분 계신가요? 약 5년 전에 SNS나 유튜브에서 화제였던 ‘수원시 마법소녀’를요. 한 반년 정도 목격담이며 사진, 영상까지 여기저기 올라오고 실시간 검색어에 뜨거나 추측이며 분석, 토론 글 같은 것도 제법 활발하게 올라왔었는데요. 하지만 그들이 갑자기 모습을 감춘 후 인터넷 글들도 하나둘씩 사라져 이제는 아무리 검색해 보아도 ‘수 #기타 #폭력성 #마법소녀 #판타지 #잔인성 #1차창작 #단편 #소설 20 [범무구 & 사필안 드림] 첫사랑의 결말 下 20200625 백업 | 3편 중 3편 몰래 사랑하던 고운 얼굴. 빛나던 머리카락, 차분하고 단정하던 옷차림. 전부 엉망진창이었다. 땋아 묶곤 하던 머리카락이 비죽비죽 삐져나와 엉킨 실타래처럼 목 뒤에 자리 잡았고, 뺨에는 커다란 손자국이 찍혀 있었다. 반쯤 벗겨지다시피 한 옷가지가 그녀의 성별을 또렷하게 나타냈다. 처음 보는 사내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선 마구 휘두르고 있었다. 그녀 #제5인격 #범무구 #사필안 #네임리스_드림 #폭력성 2 비고록 悲顧録 2017 안녕히 주무세요, 선생님.그 말 전하고 돌아서는 매번이 제 유언이고 사인이었습니다. 불가피하게 마주한 뒷켠의 숨 없음이 그리도 서늘합디다. 수많은 일꾼 데려다 복도 닦게 하면서, 그렇게 한 번이라도 복도의 길이를 가늠해본 적은 있으십니까. 급하게 적습니다, 선생님. 멀미가 나고 삶이 아득할 때야 글이 써지는 것이 과연 선생님 말씀대로입니다. 깊이를 아셨는지 #글 #1차 #폭력성 13 네 쓸모를 증명해 봐 Black Rose 날붙이를 겨눈 손이 차갑다. 12월의 온도보다 차가운 그 날붙이는 생명의 목줄을 겨우내 쥔 채 그 상징성을 야수마냥 드러낸 채 으르렁대고 있었다. 도겸은 이를 드러내다 말고 비릿하게 웃으며 제 반려 늑대의 머리를 두어 번 쓰다듬었다. 금방이라도 달려들어 도겸의 앞에 쓰러진 이를 도륙낼 것 같은 것을 침착하라며 진정시켰다. 한 쪽 무릎을 꿇고 앉아 그의 머리 #폭력성 성인 사가와와 마지마와 '그 방' - 사가마지 - 마스토돈 로그 - 캐붕 심함 -세상에이딴게1만자 #용과같이 #사가마지 #섹못방 #약물_범죄 13 개와 늑대의 시간 7학년 중 역극 로그 TW: 살인, 사형, 범죄자와 악인에 대한 비인간화, 적나라한 상해 묘사 ※작중에 묘사된 종족의 생활방식은 현실의 수렵채집인들과 정말 아무런 관련도 없습니다. 고고학과 인류학의 최신 성과들을 참고해주세요. 어둠의 마법이란 무엇입니까? 몇 학년도였더라, 누구였더라. 분명 래번클로였을 텐데. 기억나지 않는 예전 언젠가, 어둠의 마법 방어술 수업 시간에 #폭력성 26 /아키카이/SNOW POWDER SUGAR ※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 오리캐버싱 cp / 시노노메 아키토 X 카이토 (스트리트 세카이) ※ 샨티AU에 수인설정이 섞여있습니다. 대충 야쿠자나 삼합회 사이의 어디쯤인 조직입니다. ※ 이 글은 팬창작으로서 고증을 여러가지로 무시하고 있습니다. ※ 포스타입에 올렸던 것을 약간 수정해서 시험삼아 올려봅니다. 포스타입에서의 유료분량은 제외 #아키카이 #彰カイ #프로세카오리캐버싱CP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