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디스 : 세피로트 + 디제스터 별 거 없는 어느 날 by 고릴라마루 2023.12.22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공포성#약물 범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드라디스 : NPC 다음글 드라디스 : 별 추천 포스트 성인 상처 (傷處) : 아물지 않을, 아물지 않았으면 하는. 원래 바스마르의 딥다크한 분위기가 거의 없는 담백한 글입니다. (아마.) 결제를 하면 성인물입니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 불쾌한 소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소재 : 선정적 언어, 집착 여느 때와 다름없는 날이었다. 마르티나의 취재를 따라다니다가 오늘은 어떤지 대화하고, 요즘 세상에 대해 토론하며 밥을 먹기도 하고···. 다만 다른 것이라면 마르티나에 #사이퍼즈 #바스마르 #잔인성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7 /아키카이/SNOW POWDER SUGAR ※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 오리캐버싱 cp / 시노노메 아키토 X 카이토 (스트리트 세카이) ※ 샨티AU에 수인설정이 섞여있습니다. 대충 야쿠자나 삼합회 사이의 어디쯤인 조직입니다. ※ 이 글은 팬창작으로서 고증을 여러가지로 무시하고 있습니다. ※ 포스타입에 올렸던 것을 약간 수정해서 시험삼아 올려봅니다. 포스타입에서의 유료분량은 제외 #아키카이 #彰カイ #프로세카오리캐버싱CP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7 3 성인 [코즈메구] 이런 짓을 하면 sm요소 있습니다 코즈카호&루리메구 배경입니다. 후타나리. 소사님 리퀘 감사합니다!! 휴일임에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수록 사람은 지치고, 짜증은 치솟는다. 그러면서 옆 사람의 온기는 그리워져서 어찌할 바를 모를 때가 있다. 코즈에는 따뜻한 홍차를 한 모금 마셨다. 냉침을 시키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지만 그러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연습도 없는 날 굳이 부실을 찾은 건 따로 기다리는 게 있기 때문이지, 하루종일 이곳에 있을 생각은 없었다. 그나 #폭력성 Crucifixion 뮤지컬 더데빌 삼연 기반 |존 파우스트의 속죄에 대해 https://les-sanspapiers.postype.com/ 에서 백업한 글입니다. 그들 중 한 사람이 주었던 총을 존은 줄곧 간직하고 있었다. 총을 건네받고, 그 쓰임을 묻자 죽이는 것, 이라고 그는 말했다. 무엇을 죽이느냐는 물음엔 답하지 않았다. 예의 그 미소 – 존을 놀리는 웃음 같다가도, 참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으로 보이기도 했다가, #연뮤 #더데빌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공포성 11 [시간크루] 경상 (백업) 거울에 비치는 건 *글 쓴 날짜: 2021.03.24 *사람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비윤리적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해당 소재를 옹호하거나 미화할 의도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上 평범한 아침이라고 생각했다. 끔찍하게 피곤하다는 점을 빼고는. 요 며칠간 계속 밤을 새우다시피 했으니 그건 당연한 일이었다. 연구 때문에 밤을 새운 거라면 뿌듯함으로 피 #시간크루 #잔인성 #공포성 4 성인 [P5R/주아케] 리퀘스트 上 https://glph.to/hfl6dv 이 단문 모음집의 컨트보이 소재에서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딱히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난 이야기~ 난데없이 기묘한 이세계로 단둘이 끌려 들어온 조커와 크로우는 처음 보는 에너미에게 공격받아 마라를 잃었다. 한편 크로우의 리얼 마라가 있던 자리에는 다른 부위가 생겨 있는데……. “옷 찢어도 돼?” “……네 #페르소나5 #주아케 #컨트보이 #폭력성 성인 비는 달리고驟雨, 늑대는 웃는다 ㆍ사이오키斎沖ㆍ상월의 밤, 유신 엔딩 이후 "아, 그렇제. 사이토" "뭐지?" "오키타 녀석 좀 찾아보래이. 아침부터 나가있어가" "별일이군, 당신이 형님 걱정을 하다니" "그게 아이다. 신선조도 이제는 유명무실, 조금 있으면 해산이지 않나. 평소의 원한을 갚는답시고 교토 중의 낭인 놈들이 칼을 갈고 있다 안하나" "...아아, 그 쪽인가" 성 밖을 걸으며 나가쿠라가 한 말을 생각했다. '당신이 #용과같이 #사이오키 #키류마지 #잔인성 6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0화- 저주 같은 시선 속 작은 빛 가닥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알 수 없었다. 귀족들은 형식이니 재판이니 복잡한 것들을 달고 사는 모양이다. 물론 거기에 나 같은 인간 역시 종종 휩쓸릴 때가 있지만, 나는 보통보다 더 깊이 들어와 버린 듯하다. 하지만 그걸 깨달은 게 한참은 늦은 것 같다. “폐하, 어찌 이런 식으로 재판을 진행하실 수가 있습니까?!” “이게 다 룩시와 왕국을 위한 일이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