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집 건브레이커 파트 번역 녹서스교도소 by 24601 2024.01.18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다음글 [자르반스웨인] 사랑의 모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제목 없음) 등장인물 담진 26세 10세 군입대 - 18세 만남 - 25세 전역 매우 빠른 페이스의 인생사와 주변 사람 대부분이 30-40대 였던 관계로 고리타분한 면이 있다. 상황 적응력이 좋으며 판단력도 상위권. 본의 아니게 천직 군인으로 키워져 전투실력은 최상위. 재능은 평범하다. 일반적인 생활에 익숙하지 못하다. 찌뿌린 얼굴이 기본값이다. 지나가는 6 성인 발광하는 밤을 타고 (1) 6 具 禽虐 간질거리는 음성은 그가 가진 제일 큰 특징이었다. 한 번 들으면 잊기 어려울 만큼 독특하고 통통 튀는 음성이었다. 많은 웃음기와 장난기는 그 목소리에 제법 어울렸다. 호탕하게 웃는 것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웃음을 안으로 삼키는 소리는 얼핏 들으면 서늘하다는 평을 받았다. 이러한 평에 그는 목소리 때문인가 보다, 하고 또다시 웃어넘길 뿐이었다. 그는 남이 놀라 42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법 호개 사망 if 먹어야 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끼니만큼은 챙겨 먹어야 한다고, 그래야 나쁜 놈 잡는다고. 그래서 필은 도진이 세상을 떠난 날도, 순복이 살해당한 날도 입 안에 무언가를 밀어 넣었다. 오늘은 호개의 발인식이었다. 성치 않은 제 몸을 걱정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괜찮다며 웃어 보인 필은 아픈 내색 하나 없이 호개의 관을 들어 올렸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사방 #소방서옆경찰서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 #소옆경 #소경국 #공명필 #진호개 #명필호개 #필호개 3 [지혁해량] 7월의 애정촌 27 데이트1 * 분량조절 실패로 좀 뜬금없는 곳에서 끊어집니다. 다음 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다시 집까지 끌려온 서지혁은 헛웃음을 흘리며 방으로 들어가는 신해량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묘하게 신나 보이는데 기분 탓인가? 슬금슬금 발걸음을 옮겨 신해량의 방 안을 슬쩍 들여다보니 벌써 옷방으로 간 건지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첫 데이트 기 #어바등 #지혁해량 #젹량 34 1 15세 비화_33 못난 녀석들 (2)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2 Villain in New York 16 총과 칼 (8) * 모바일로 접속시 새로고침을 한 번 해주시고 감상 부탁드립니다 (문단이 중간중간 통째로 사라지는 오류가 있습니다) 이래도 되나? 치치는 뒤를 돌아보고 싶은 충동을 누르면서 생각했다. 분명히 롸코나 로베르토 둘 중 한 명은 따라오고 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안색이 파리해지는 롸코에게 미안하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그가 치치에게 하는 행동-루 #미오프라텔로 11 1 [니코마키] 로맨틱하게 2014년에 낸 니코마키 회지 공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