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신곡/논커플링Non-Coupling 네가 ■■으면 좋겠어 DLC까지 인물 스포일러 포함. 나비상자 by 미키엘Mikyel 2024.04.28 5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세포신곡 컬렉션 세포신곡/논커플링Non-Coupling 총 82개의 포스트 이전글 어떤 마음은 연기처럼 흩어지기도 한다 4/1 하츠토리 하지메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지각) 다음글 「작약과 프리지아 꽃다발」 쿠마자키 카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Hello I'm Lie It's been a long time 아토 하루키 + DLC의 그 사람(스포일러) -DLC 등장인물과 SS+ 루트의 단서가 나옵니다. 이탈리아 행 비행기에 들어가기 전, 이소이 레이지가 전화를 걸어왔다. 그는 긴 통화를 통해 이소이 사네미츠가 원고 송신을 코앞에 두고 데이터를 날려 먹은 비극적 경위와 그 탓에 거의 제정신이 아니게 되어 노트북 데이터 센터를 찾아가고 있음을 열심히 설명해주었는데, 미안하게도 하루키가 알 바는 아니었다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세오도아리들 6 1 [가명조] 백까지 세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아토 하루키 + 카노 아오구? ~하얀 공백 속에서 망령이 속삭인다~ 본문 공백 포함 7,019자. 짧고 별 거 없습니다. 망한 것 같아서 방생합니다. 홀로서기 하도록 해. 아토 하루키는 가만히 눈을 깜빡인다. 하얀 방의 중앙에는 둥근 탁자 하나와 의자 두 채가 자리하고 있다. 그중 하나를 차지하고 앉아서 손을 팔랑이며 인사해오는 사람이 있다. 이렇다 할 반응 없이 그대로 시선을 돌려 유일한 출입구를 바라본다. 그 위에는 #세포신곡 #아토_하루키 #카노_아오구 #스포일러 46 8 스탠다드 트라이앵글 옵저버 화분조 고등학생 AU. #1. 눈을 뜨면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무늬의 하얀 천장이 보였다. 심장이 두근거리는 감각이 먼 배경음악처럼 이어진다. 우츠기 노리유키는 몇 번 눈을 깜박이고 기침을 한 다음에서야 자신이 양호실 침대에 누워있음을 알아차렸다. 그러고 보면 오늘 아침부터 속이 영 좋지 않아서 1, 2교시 내내 불편하게 앉아있다가 선생님에게 말씀드리고 보건실로 내려왔었지. #세포신곡 #하라다미노루 #우츠기노리유키 #하츠토리하지메 #화분조 1 [레이하루]신발장 안 비밀 묻기 위원회 감상에 앞서 주의문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이지가 고백했지만 받아주지 않은 세계의 하루키」와 「하루키가 고백했지만 받아주지 않은 세계의 레이지」가 나옵니다. ※레이X하루 전제지만 이 글에 등장하는 하루키와 레이지는 사귀지 않습니다. 사실 사귀는 레이X하루 자체가 나오지 않습니다... ※괜찮으신 분들은 계속 읽어주세요. 일전에 사두었던 옷을 입는다. 거울을 보며 옷매무새를 가다듬는다. 신 #세포신곡 #레이X하루 9 《두더지 게임즈 집필진이 고른 2018 추천 프리게임·인디게임 15선》 세포신곡 파트 번역 -번역기를 거친 뒤 어휘를 다듬은 버젼입니다. -세포신곡 관련 부분만 번역하였습니다. -원문은 이쪽. 『세포신곡 -Cell of Empireo-』 「게임이라는 형태를 무척이나 유효하게 활용한 이야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작품. 호러 요소 있음, 탐색 요소 있음, 폭력 묘사 있음, 액션 요소 있음, 수수께끼 요소 있음…… 어떤 게임인지 한 마디로 설 #세포신곡 #번역 29 12/25 우리 결국 하라다 미노루×이소이 라이 이소이 미노루는 얕은 눈밭을 밟는다. 곧 연구소에 도착한다. 길을 따라 안으로 갈수록 발자국은 점차 줄어들고, 입구 앞에 서자, 오직 그가 남긴 발길만이 뒤를 따라왔다. 네에. 에테르 계간 기자, 하라다 미노루입니다. 입에 붙은 인사말이 신코보다도 먼저 튀어 나갔다. 명함 대신 외부인 전용 정식 출입증을 내민 지도 꽤 되었는데, 습관이란 쉽게 바뀌 #세포신곡 #하라라이 [레이하루]난 언젠가 네가 없는 꿈을 꾸니까 이소이 레이지X아토 하루키 “너는 네가 물건 같아?” 아토 하루키의 말은 고요하다.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으면 오히려 차분해진다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자면 하루키의 얼굴은 심연이었다. 분명 정면에서 마주보고 있는데도 제대로 마주볼 수 없는 감각. 이소이 레이지는 가까스로 눈꺼풀을 깜박이다가, 제 손가락으로 시선을 내린다. 그래도 저 덕분에. “형은 안 다 #세포신곡 #레이X하루 10 4월 9일, 세오도아 리들. 하츠토리 하지메 탄신기념 릴레이 합작 「영속신전재래 지고천」참가글. 합작 주소 : https://www.notion.so/02ebe8340c25473ea8ac25dc71410cd4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세포신곡 #세오도아리들 #드레퓌스츠바이크 #영속신전재래_지고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