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엘 마이어 | XY | 25
찬란했던 그들의 유토피아 2기
#테스터_명단
" 여긴 햇빛이... 좋은 것 같아요. "
📃이름
루시엘 마이어 (Lucille Meyer)
📃성별
#XY
📃나이
25
📃키&몸무게
183 / 66
📃외관
살짝 곱슬기가 도는 밀빛 머리는 목을 살짝 가릴 정도의 길이로 부드럽게 내려앉고, 하얀 피부는 창백하지 않고 생기있게 핏기가 돈다. 진달래와 같은 자색 눈동자는 처진 눈매 안에서 빛나고, 그 오른눈의 눈물점이 포근한 인상을 돋보이게 한다. 마른 근육 체형에 길게 뻗은 팔다리는 얼핏 가녀린 느낌을 준다.
하얀 남방에 검은 바지에 검은 부츠를 신고 있었으며 펑퍼짐한 하얀 패딩을 걸치고 있었다.
📃성격
온순한
유약한 성정이지만 날을 세우거나 허세를 부려 감추기보다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한다. 유하고 상냥한 언행과 행동으로 드러나는 편이며 처음보는 누구든 천천히 다정하게 대하려고 한다.
올곧은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신중하고 차분히 생각하는 편이었다. 좋게 말하면 올곧고 신중한 사람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고집이 세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이 굽힐 때에는 굽힐 줄 아는 사람이었고 자신이 나서야할 때에는 나서려고 한다.
느긋한
포근한 인상에 맞는 느긋하고 여유있는 성격이지만 자신은 게으른 성격이라고 소개하는 편이다.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많이 보이지만 그저 생각없이 멍하니 있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L/H
L
잠자는 것, 음악 감상, 독서
H
악기 연주 강요, 여럿이 자신에게 모이는 것, 비
📃특징
Birthday
4월 8일
탄생화 : 금작화 - 박애
탄생석 : 다이아몬드 - 영원한 사랑과 고귀함
파파라치아 사파이어 - 빛의 꽃
별자리 : 양자리
Family Reations
- 가족관계는 부모님. 사이가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순간 이후로 데면데면 해졌다.
- 현재는 독립하였고 가끔씩 안부를 묻는 사이지만 가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꺼리는 편.
ETC
- 촉망받던 바이올리니스트지만 현재는 바이올린을 내려놓았다.
- 오랫동안 바이올린을 다루었던 탓인지 손 끝에 굳은 살이 있지만 신경쓰는 편은 아니다.
📃소지품
오르골
📃선관
X
[ 제 감상이 필요한 건가요? 신기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고... ]
---
한마디
- 답텀이 느립니다... 알람도 뒤죽박죽으로 뜨는 오류가 있습니다.
-단문을 선호합니다. 최대한 상대 지문에 맞추려고 하나 의도치않게 짧아질 수 있습니다.
-수위 표 내 모든 행동은 조율없이 가능합니다.
- 카테고리
- #기타
댓글 0
추천 포스트